영화 지극히 주관적인 택시운전사 후기 필자는 이 영화를 조조로 6천원 주고 봤지만 만원 이만원을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단순히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픽션 아닌 '실제 있었던 일' 을 영화 400관인 택시운전사가 2200관인 군함도 꺾고 예매율 1위라면 군함도는 망한 영화네 개봉 후 관람객 평점 9.45.. 택시운전사를 본 후기들이 칭찬 일색이다. 황모 영화평론가가 비판한 그 영화다. 개봉 후 비판적 후기 일색이던 군함도를 칭찬했던 그 평론가다. 택시운전사 봤고요 뽕에 의지하지 않고 만드려고 한 게 보이네요. 역사 영화치고 국뽕에 호소하는 게 한두개가 아닌데 광주사람이 봐도 뽕가득한 영화는 아니었음. 오히려 너무 참혹하게 현실적이었음 영화 후반부에 갈수록 감정 몰입으로..
군함도 군함도 쉴드치며 모두까기 하던 심용환 클났네 그 중에 귀향 까면서 군함도 쉴드쳐서 나눔의집에서 사죄요구 심용환은 역사학자도 아니고 군함도 GV 돌며 홍보하는 사람임 심용환 사과글 오해다 어쨌건 미안 왜 꼭 이렇게 안하느니만 못한 사과를 할까 그리고 밀정 암살은 실존 인물 토대로 허구적 상상 가미한 팩션 영화고 귀향은 증언과 사료 기반으로 재구성한 영화야 군함도는 군함도 자체 사실 설 군함도 쉴드치려고 귀향 머리채 잡던 심용환 어쩔 귀향 제작사에서도 들고 일어남 군함도 비판에 심용환이 쉴드치는데 팩트는 팩트고 허구는 상상의 영역이다? 일제침략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문제를 돈벌이에 이용하면서 할 소리인가? 일본은 잘못이지만 우리도 문제 많았다? 그런 시각이면 군함도 디펜 친다고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