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5.18때와 오늘 현충일 추념식때 정우택의 모습이다. 이게 입만 열면 애국. 안보를 얘기하는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 대표의 수준이다. 자유당 정우택은 이념과 정치성향 떠나 인간 기본이 안돼 있다. 5.18 기념식 때도 임을 위한 행진곡은 커녕 다리 뻗고 무례한 자세 취하더니 현충일 추념식에도 시종 조는 태도로 의례적인 박수마저 없었다. 참석하는 현충일 추념식에서 윗도리 단추 풀고 가장 편한 자세로 조는게 아니라 아예 잠든 모습의 정우택, 참고로 졸면 머리가 앞뒤로 까닥까딱 하는데 저건 아예 잠자는 자세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시여! 이새끼 싸데기 좀 갈겨 주세요. 자유당 정우택 '졸음' 논란만 문제가 아녔네😠 무려 현충일 추념식에 뻑하면 애국보수 팔고 안보 팔아대는 당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서 ..
폐지 무슨 창세기도 아니고 Day 3문통이 정규직 생기라 하시매 인천공항공사가 비정규직 1만명을 정규직 전환하였고 또 국정교과서가 폐지되었노라 버스뒷좌석에 내 또래쯤 냄저들 공장면접 보고온 모양인데 국정교과서 폐지... 최저시급 만원 에바 아니냐 서민들 죽는소리 들린다.... 이러고있음 니가 기업오너니............? 왜 거기 이입하구 있어...... 오늘 하루 언뜻 본 것만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 명 정규직 전환, 국정교과서 폐지, 5ㆍ18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내각제 야합파가 성공했으면 절대 못 보았을 명장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 국정교과서 폐지와 더불어 막걸리 두병을 땄다. 우리집 동무와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를 시작으로 우리가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