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서울의 아파트를 사면서, 시세 3분의1 수준의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국회에는 값을 낮춰 신고한 적 없다고 답해, 거짓말 논란까지 더해져습니다. 방귀는 확실 뀌었구먼. 발급내역 본인이 다른 곳에 쓰려고 했다면 그만인 것이지 거기다 쌌구먼 기억 없다고 닭발 내미시네.. 단독 조대엽 후보자, 주민센터 방문해 직원과 언쟁 논란 | 다음뉴스 지난 민주당 경선때 이재명 음주운전 가지고 문제삼던 사람들, 이번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같은 잣대를 적용할지 한번 두고 보겠음.조대엽 후보자, 1억원대 연구용역 보고서 '짜깁기' 의혹 또 나왔다 이젠 그러려니 한다오늘,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 음주운전 거짓 해명 논란과 교수 ..
논란으로 패러디그림을 여성주의 논란으로 확산시킨 민주당내 성명서발표 여성의원들 이들은 대의를저버리고 일신의영달을위해 여성주의 논란을키워 정치적으로 이용함 남인순 김상희 박영선 김영주 인재근 유은혜 한패러디그림을 여성주의 논란으로 확산시킨 민주당내 여성의원들 이들은 대의를저버리고 일신의영달을위해 여성주의 논란을키워 정치적으로 이용함 지금 또 탁을향해~ 남인순 김상희 박영선 김영주 인재근 유은혜 한정애 이언주 정춘숙 백혜련 제윤경 권미영 박경미 패러디그림을 여성주의 논란으로 확산시킨 민주당내 성명서발표 여성의원들 이들은 대의를저버리고 일신의영달을위해 여성주의 논란을키워 정치적으로 이용함 남인순 김상희 박영선 김영주 인재근 유은혜 한정애 패러디그림을 여성주의 논란으로 확산시킨 민주당내 성명서발표 여성의원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