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앑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이명박 경호원들한테 끌려나온 뒤에 취재진에 대고 이명박은 사죄하라고 말할 때 백원우 의원 가슴에 머리를 묻고 서럽게 서럽게 엉엉 우시던 분이 바로 김현 전 의원 김현 의원님도 저 조그만 몸으로 백원우 의원의 절규를 절대 잊을 수 없다.악을 향한 그의 분노는 정의로웠고,먹먹했던 가슴의 울분을 어느 정도 씻겨 주었다.옳지 않음에 분노를 표출하고,모든 이가 주저하는 순간에도 격분을 토해내는 그의 인간다움.그의 정의로 김현 대변인 같은데?와 정말 대단하다 백원우 의원 강제로 끌고가니 저 작은 체구에도 건장한 경호원들한테 항의하네 저 경호원들 하고 얼마 전까지 청와대서 같이 근무해 얼굴도 알텐데..더 서럽겠지 백원우 전 의원이 청와대가니 좋다. 참 고마웠는데. 속보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변인 박수현 대변인 임명에 히정이보다 갓종인부터 떠올리는 당신이 바로 중증 갓종인족. 진짜 이분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3철안에 묶어놓는지... 대변인이 박수현이 되고 양정철님은 떠나는 이 상황이 참.. 대변인에 박수현 임명. 예전일은 다 잊아뿌쓰예. 잘해주이소. 박수현 의원님, 대변인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경선 과정에서 나왔던 이런 수준의 브리핑은 청와대에서는 하지 않으실거라 믿고요. 근무하시는 동안 진심을 다해서 일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으로 이러저러한 다른 정치인들이 언급됐었지만... 그런 하마평이나 예상들을 깨고 박수현 전 의원이 이번에 임명만 된 것만 봐도 앞으로도 인사에 관해선 청와대 공식 발표 외에는 믿거가 답인 듯ㅅ 개인적으로 박수현의 청와대 대변인 임명이 불만이지만 박..
한겨레 내가 한겨레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분이다_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김 기자를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쳐 보도했다. 👉 한겨레 김의겸 기자 청와대 대변인 내정 청와대 인사카드 잘못됐다// 최순실 게이트로 길가다 주어걸린 대통은 한겨레 '김의겸'이 아니라 TV조선 '이진동'이다/ 이진동 화낸다. 빨리 입각시키고, 남창 고영태도 한 자리 줘라 김의겸이 대변인이야? 김의겸 빠지면 한겨레 더 암울 고맙습니다. 정권교체의 숨은 의인 - 김의겸. - '태블릿pc를 jtbc에 넘긴 분은 건물관리인 노광일씨' - 한겨레 창간독자, 노사모 회원. - "문제 되면 법적 책임지고 그만둘 각오, 조그만 단서라도 나와 취재에 도 김의겸 기자마저 한겨레에서 빠지면, 한겨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