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극히 주관적인 택시운전사 후기 필자는 이 영화를 조조로 6천원 주고 봤지만 만원 이만원을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단순히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픽션 아닌 '실제 있었던 일' 을 영화 400관인 택시운전사가 2200관인 군함도 꺾고 예매율 1위라면 군함도는 망한 영화네 개봉 후 관람객 평점 9.45.. 택시운전사를 본 후기들이 칭찬 일색이다. 황모 영화평론가가 비판한 그 영화다. 개봉 후 비판적 후기 일색이던 군함도를 칭찬했던 그 평론가다. 택시운전사 봤고요 뽕에 의지하지 않고 만드려고 한 게 보이네요. 역사 영화치고 국뽕에 호소하는 게 한두개가 아닌데 광주사람이 봐도 뽕가득한 영화는 아니었음. 오히려 너무 참혹하게 현실적이었음 영화 후반부에 갈수록 감정 몰입으로..
독일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뉴스를 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트윗을 올렸는데... 편파적인 기자의 보도...선거 때도 그렇고 뉘앙스가 그랬음~ ...독일은 그렇게 쉴드쳐준 기자가 아니라 평범히 리액션 한...김영철이 가서...너무 웃겼던! 하하하!!!... 미국은 김미화 독일에선 김영철 ! 이것들이 코메디를 하네. 하긴 코메디정부에 코메디언들이 판을 치는게 정상일지도 모르겠다.독일 교포들 김영철 개그맨 알지도 못하는 것 같네. 앞에서 노래 부르고 개그하는데 반응이 없음. 대선 유세 때도 아이들 억지로 무대에 계속 올리는 거 별로였는데. 대체 뭐가 기획이 좋다는 거임? 촌스럽기만 하구만 미국 순방 땐 김미화를 독일 순방엔 김영철등 연예인을 데리고 가서 교민들과의 행사때 사회자로 기획한게 청와대에 똬리를 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