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이 수많은 난리로 국운이 기울려할때 한민족에게는 영웅이 나타나 나라를 구하였습니다.북핵 사드의 외부혼란 눈에 띠는 정치지도자가 보이지않는 내부혼란와중에 양심정치로 홀연히 나타난 참 지도자 윤홍식 홍익당 그려! 국운이 걸린거다! 51.8% 죽기 살기로 밀어 보자고!!우리나라는 너무 박복하다.. 하루종일 미세먼지로 전국토를 유린하고..거기에 강원도 초대형 산불까지..누구말마따나 정말 국운이 다한건가...! 황제 보쿠토랑 궁인 아카아시로 보쿠아카. 효 鴞 국의 황제 보쿠토 그가 태어날 때 내려졌던 신탁이 있음. 황제가 사내와 정을 통하지 않으면 국운이 쇄할 것이라는 해괴망측한 예언. 허나 효국 자체에서는 그다지 특별하기까지 보수와 진보는 어머니와 자식 - 부모와 자식같은 관계이나 기회주의적 사대주의는 보수..
심상정 오늘의 이런 반응은 동성애에 긍정적인 사람들마저 등돌리게 하는 실패한 행동임!! 차라리 모임을 열어 심상정 후보를 지지하던지 에이즈 운운하며 극한 혐오를 드러낸 홍준표를 반대했다면 어제 토론회 이후 오전까지 1억원의 후원금이 들어 왔답니다. 심상정 화이팅. 홍준표 잡자. 후원해 주시면 큰힘!! 심상정을 부탁해요^* 홍준표 같은 발언에 무덤덤하다가 심상정 발언에 눈물이 났다는 사람들 다 비슷한 심정이었겠거니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우리는 자기방어를 아주 어릴 때부터 몸소 체득하고 살아간다. 공격받는 건 익숙하지만 보호받는 건 낯선 심상정 토론 밤새 해도 됩니까? 조용 손석희 제가 편성책임자는 아니지만,동의를 구하면 가능합니다. 홍준표 할 사람은 밤새 하라고 하세요. 저는 피곤해서 집에 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