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아...케이트 윈슬렛... 모자쓴 얼굴로 타이타닉호 바라보는...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모습 고급스러워...미친 타이타닉 하네.. 리즈 오브 리즈 시절의 케이트 윈슬렛과 디카프리오로 힐링을 하자케이트 윈슬렛 가슴 보려고 타이타닉 보는 애.타이타닉 디카프리오 보려고 봤는데 오히려 케이트 윈슬렛 얼굴이 더 취향이였구 걍 조앗다흨 타이타닉 잘봤다 케이트 윈슬렛 조녜 이거 초딩때 본거같은데 어지간한 요즘 영화보다 재밌네 실트에 타이타닉 있길래 드갔는데 온통 디카프리오 찬양밖에 없네 케이트 윈슬렛이 훨 고급지고 예쁜디타이타닉•••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ㅊㅅㅊㅅ•••타이타닉 여주인공넘이뿌다 케이트윈슬렛 맨날 레오얘기만 해서 그렇지 타이타닉에서의 케이트윈슬렛 미모는 진짜 우주뚫는다.... 고..
의원 앑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이명박 경호원들한테 끌려나온 뒤에 취재진에 대고 이명박은 사죄하라고 말할 때 백원우 의원 가슴에 머리를 묻고 서럽게 서럽게 엉엉 우시던 분이 바로 김현 전 의원 김현 의원님도 저 조그만 몸으로 백원우 의원의 절규를 절대 잊을 수 없다.악을 향한 그의 분노는 정의로웠고,먹먹했던 가슴의 울분을 어느 정도 씻겨 주었다.옳지 않음에 분노를 표출하고,모든 이가 주저하는 순간에도 격분을 토해내는 그의 인간다움.그의 정의로 김현 대변인 같은데?와 정말 대단하다 백원우 의원 강제로 끌고가니 저 작은 체구에도 건장한 경호원들한테 항의하네 저 경호원들 하고 얼마 전까지 청와대서 같이 근무해 얼굴도 알텐데..더 서럽겠지 백원우 전 의원이 청와대가니 좋다. 참 고마웠는데. 속보 청와대 민정비서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