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아 제발 시험 다 때려치고 갈게요 제발 티켓 하나만저 주에 내 생일이야 제발 생일선물로 재환이 보러갈래섣불렀네.. 내자리 하나만 있어라. 섣불리 공식하길 잘하긴 했네.. 티켓값도 다르군.ㅈ 선예매 일반예매..와 드디어 팬콘올해는 콘서트 안할줄알았는데 10년치 크리스마스선물 미리 받은느낌이야저 진짜 착하게 살게요 제 이름으로 된 티켓 하나만이라도 있게해주세요.... 제 자리 하나만 남겨주세요 제발 워너원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어요 저 12월 시간 존나 많이 비어요 .... 보내주세요 티켓 주세요 ...저 나눔할 도안도 있으니까 ... 제발 .... 티켓 하나만 주세요 .......팬콘 벌써 떨려... ㄷㄷㄷ 제발 내 티켓 하나만 있어라...우진아 내 티켓 하나만 맡아주라 세상에서 제일 큰 목소리로 너만 ..
그린영의 진지한 눈빛에 라온 역시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이윽고 잠시 망설이는 듯한 영의 입술을 뚫고 한 마디가 흘러나왔다.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콩, 아프지 않게 라온의 이마를 쥐어박은 영은 한 자, 한 자 쐐기를 박듯 라온에게 말했다. "잘 들어라. 난 결단코 그런 사내가 아니다." "그런 간밤의 일은 어찌..."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좀처럼 믿지 않는 라온의 모습에 분개한 듯 영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나는... 여인이 좋다! 그리고 이미 심중 心中 에 품은 여인도 있고."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달빛 아래로 두 남녀를 태운 흑마가 호젓하게 걷고 있었다. 한참을 침묵하던 영이 진정된 듯 보이는 라온에게 물었..
목소리이성경씨 목소리 진짜 좋다 이성경 목소리 갸지린다헐 마지막장면 노래 짱조아.... 이성경 목소리.... 진짜ㅏ......🙊🙊🙊들어보라구!!! 이성경목소리너무좋다구 이성경 목소리 개꿀이성경 ㄴ목소리조아 이성경 목소리 좋다...이성경 목소리 너무이쁘다 팩폭 완전 진짜팩폭 가사없어서 완전한 내용 다 알진 못하지만 몇개들리는걸론..최고다 갠적으로 러브 개조와🐶이성경 목소리 예쁘다난 이성경 목소리가 너무 좋음이성경이 부른 노래는 노래가 어떻든 이성경 목소리 때문에 다 듣는다싸이 신보 듣는데 이성경 목소리가 괜찮네.오마이곳 이성경 목소리 ❤️이성경님 목소리 좋다. 청량한듯 귀에 쏙쏙 박혀이성경 목소리................ 흘러내림막장면은 여기 근데 사실 잘 모르겠다 캐해석 부질없고 자신없음 갠적으로 이..
정주행 놀랍게도 구강은 오래전에 다보고 요즘은 신강 정주행중입니다 지금까지 실친을 포함해서 그 누구도 제가ㅏ 강연본다는 사실을 몰랏지요 하하 정주행을 다 하지 못한 사람은 서러움으로 인해 죽어버렸다 아나미친내가 이거보기위해정주행할수잇다 진심 지이이이이이져스 오늘 워데 데이잖아? 안녕 정주행은 여름에 찾아간다....... 저 슬램덩크 정주행중입니다 시험때려침 왼손은 거들뿐-☆ 135. 너에게 닿기를 - 너에게 닿기를 가수는 10cm 이 곡은 산뜻해서 너무 좋은 듯 정주행 하라고 하면 일판을 볼지 더빙판을 볼지 결정장애가 생긴다 나미캉이냐 정재헌이냐,,,, 둘 다 본다 태어나서 처음 썰 풀어본다. 사실 이건 내 무의식의 작품임. 문스독 정주행 다 하고나서 2쿨 맨 마지막에 다자이가 '나중에 더 쎈 놈 올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