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MBC+KBS+SBS노조,영화제작가협회,영화감독조합 귀중, mb 국정원의 '블랙리스트'가 꼼꼼히 시행된 걸로 보입니다.민형사 소송에는 구체적 사례가 필요하여 자체 조사를 요청드립니다. 문성근 드림. 파악 내용은 = fop 배우 중에서는 이미 발표된 문성근, 명계남, 김민선씨 외에 권해효, 문소리, 이준기, 유준상, 김가연씨까지 총 8명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오늘 MB 정부 블랙리스트 나옴,,,, 유옵 MB정권때 블랙리스트로 피해본 배우 문성근이 MB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은다고하니 모두들 참여해 그집구석에 풍파를 일으켰으면 좋겠네 전재산이 삼백억이라고 지껄였던 쥐새끼는 아무래도 감쳐논돈만해도 수십조는될듯 KBS 노조 "'MB 블랙리스트'에 고대영 사장 연루 의혹" -문성근 "국정원이 검..
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는 '노컷뉴스'오보,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 검토. 박성진 후보자, "변희재 초청은 서울대 출신, 포항공대 동료 교수가 초청한 것"~. 현 정부 장관 인사 거짓 폭로한 자들 변희재까지 나왔다. 임계를 넘었다. 박성진 지명을 철회하고, 박성진 추천자는 경질하고, 박성진 지명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하시라. 박성진, 3년 전 '극우논객 변희재' 학교에 초청 노컷 조은정 기자의 왜곡 기사 확산을 멈춰주세요. 제보자가 오히려 변희재 동문이었기 때문에 섭외했다는 전혀 다른 기사가 나왔습니다. 박성진이 초청해서 변희재랑 포항공대에서 청년창업 간담회 했다는거 정말 기가막힌일이다. 박성진은 자진사퇴해라. 청와대 인사시스템은 정말 정상이 아니어도 단단히 맛이 가버린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