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으로 15차례 차량 압류 법을 어긴 사람을 법무부 장관 ? 하하하하하 청문회에서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부도덕한 사생활이 있는 것처럼 연출하면서 협박을 한 박지원 의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박지원, 박상기 청문회 도중 '여자 이름' 쪽지 전달 출처 뉴시스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으로 15차례 차량 압류 체납 기간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년 7개월 과태료 미납으로 차량 압류를 15차례 이런 사람이 연대 교수에 법무장관? 개가 웃겠다 내일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있음 청문회때마다 야당옘병 봐주는거 피곤하지만 더 가열차게 패줘야 오늘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정말 중요한 날입니다. 바로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이어, 가짜뉴스 최초 생산자로 지목된 전 국정원 요원도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휴대폰, PC, 노트북도 압수수색했다네요. 국정원 30년 근무한 직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선거법 위반사건과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선거법 위반사건을 대하는 검찰의 태도를 보면 차이점을 확연히 비교할수 있다. 신연희 건은 경찰로, 송민순 건은 공안2부로 배정 된것부터 차이 나는 거지?경찰이 신연희 69 서울 강남구청장의 횡령 및 배임 액수가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청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포상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잘난강남구청장신연희 19억배임.직원포상금3억횡령.온갖더러운 짓아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횡령 배임등의혐의로..
우병우 대한민국 검찰 참 희한하다 우병우는 제대로 수사못하고 최순실 비밀사무실을 제보한 고영태는 "우려"만으로 체포했다. 확인결과 최순실 비밀사무실은 압수수색도 안하고 자료들은 누군가에 의해 유실된 듯. 할일은 안하고 안할일은 하는 힘없는 고영태는 긴급체포하고 빽좋은 우병우는 집으로 귀가 시켰습니다. 검찰이 국민과 전쟁을 하고 싶은가봅니다. 우병우는 불성실수사. 고영태는 긴급체포라... 근데검찰만 개혁하면 되는것인지? 재판부는 문제가 없는것인지? 우리가 선거하느라 방심한건지? 정말 기운빠집니다. 우리가 대선에 정신 팔고 있는 사이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체포. 고영태는 구속되면 사실 매우 위험해 지는거 아님? 내부고발자는 구속하고 비리 몸통은 풀어주고. 검찰이 성실히 조사에 응해 온 고영태를 긴급체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