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 "핵을 보유하지 않은 그라나다, 파나마, 아이티,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소말리아 등이 미국의 공격으로 정권교체를 당했다" 전 김정은의 형인 김정남을 암살한 세력이 미국이北 리용호, 트럼프 '완전파괴' 발언에 "개짖는 소리" "개들이 짖어도 행렬은 간다트럼프 보좌진들이 불쌍하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20일 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했다. 트럼프 "완전 파괴" 발언에 북한 리용호대사 "개짖는 소리"~겁이 없는 건지,막다른 골목에서 쥐가 고양이 물려는 건지..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자니 우리 생명이 걸린 일이라..~~리용호 북 외무상, 트럼프 겨냥 북한속담에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저 말, 홍준표가 심심하면 꺼내던 말인데...트..
앉아서 근데 '스탠딩 토론'이라고 광고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봤을 때는 그냥 서 있는 것 말고는 아무 의미 없는 듯. 저럴거면 그냥 앉아서 하고, 토론 진행이나 더 신경 쓰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군요. 스탠딩 토론... 개털이다. 앉아서 하든, 서서하든 차이가 없잖아 내용은 그대로인데... 서서하는게 뭐라고 그 난리를 피웠대니? 초청토론 다자간 스탠딩 토론은 아무 의미없다는게 증명된 셈. 화면도 앉아서 하는 토론회와 1도 다른 점이 없었다. 뭐하러 스탠딩 한 거지?스탠딩하고 쓸데없는말 할라믄 앉아서 하게하지 왜벌세우냐. 스탠딩이라고 해서 신선할줄 알았더니만 속았어. 토론나와서 왜나한테뭐래 우리주적은 쟨데 징징하는 인간에, 니네 지지자가 이래쪄 징징, 쟤가 나보고 이랬는데 너가 대신 나쁘다고해줘 징징하는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