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속보 국당 김인원 검찰 출석 이거뜨리 단체 발빼네 부장 검찰 출신이 검증 부실 아니래 이유미 단독 범행이다 이준서--- 이용주 받았다 김성호-- 당공식 통로 받았다 그니까 국당이 조직적으로 조작 가담 했잔아 목기춘 찰랑둥이 기자들도 보도를 좀 제대로해야지. 5월 5일 녹취록 까기전에 이미 민주당에서 이용주, 김인원을 고발조치한다했고 녹취록 까고나서 김인원, 김성호, 신원미상의 인물까지 허위사실유포와 비방혐의로 고발. 그래서 조사하다보니 이유미가김성호 "저는 이준서, 이유미 자체를 모른다" 김인원 "김성호가 여러 번 이준서에게 물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국민의당 김성호 전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 검찰 출석 / "검증 부실하게 한 적 없다" "이준서 이유미 모른다" "무슨 혐의요??" 국민에게 죄..
특보 문정인특보의 발언을 지지한다.정상회담을 앞둔 그 치밀한 외교적 포석에 감탄한다. 야당이 그 의중을 알고 있으면서 국민들을 겁주는거라면, 정부의 외교를 방해해 국익을 해하는것이고 모른다면 무능한거지. 언론의 역겨운 호들갑도 문정인이 흑막인지 뒷방늙은이 신세인지는 정상회담 결과보면 알것 같고, 만약 흑막이라면 노통때완 달리 치밀해졌다는 생각. 당초 물망에 오르던 안보실장에 안가고 홍석현과 같이 특보가 되면서 언제든지 사견이라 부인할 수 있는 어이상실. 문정인 특보가 미국에 가서 한 말들이 청와대 공식입장이 아니란다. 특보가 정부와 다른 입장을 떠벌이고 다녀도 되는. 외교적 방종의 국가? 사실 지금 가장 심각한 것은 사드를 어떻게 풀 것이냐 이 부분이고, 문정인 특보 발언은 한미정상회담 때 미국에게 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