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 "강 후보자가 올바른, 진정한 외교부장관이 되어서 세계적인, 역사문제를 해결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이용수 할머니 "강경화 후보자 장관 되어야"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새 국면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91 , 이용수 90 , 박옥선 94 세 분 할머니,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 열어!! "강경화 후보가 위안부 문제 해결 약속..그 분이 되게 도와달라" 목소리내!! 뉴욕동포들도 강경화 후 윗 사진은 한일 '위안부' 졸속 합의 후 찾아 온 당시 외교부 차관에게 이용수 할머니께서 "외교부 뭐 하는 곳입니까.일본 외교부 아닙니까?" 호통 치던 모습이고, 아랫 사진은 오늘 "강경화 외교부장관 꼭 되게 해달라"며 강경화 후보자 지지선언하는 위안부할머니들. 이용수할머니 우시네..
청와대 청와대 안보실장, 정의용 전 주제네바 대사 정책실장, 장하성 고려대 교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김동연 현 아주대 총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김광두 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속보 청와대 참모진·내각 인선 발표②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정의용 전 대사 - 통일외교안보특보에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 통일외교안보특보에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외교부장관에 강경화, 청와대 정책실장에 장하성, 국가안보실장에 정의용 지명. 인권전문가 여성 외교부장관에 군 출신이 아닌 안보실장 게다가 장하성교수라니! 뉴스를 보며 설렌다.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북한 도발에 확고한 대응” 확고한 대응이란? 주둥이로 하는 대응. 윤석열에 이어 장하성. 두분의 중용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부디 소신있는 정책 보여..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이어, 가짜뉴스 최초 생산자로 지목된 전 국정원 요원도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휴대폰, PC, 노트북도 압수수색했다네요. 국정원 30년 근무한 직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선거법 위반사건과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선거법 위반사건을 대하는 검찰의 태도를 보면 차이점을 확연히 비교할수 있다. 신연희 건은 경찰로, 송민순 건은 공안2부로 배정 된것부터 차이 나는 거지?경찰이 신연희 69 서울 강남구청장의 횡령 및 배임 액수가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청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포상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잘난강남구청장신연희 19억배임.직원포상금3억횡령.온갖더러운 짓아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횡령 배임등의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