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군함도 쉴드치며 모두까기 하던 심용환 클났네 그 중에 귀향 까면서 군함도 쉴드쳐서 나눔의집에서 사죄요구 심용환은 역사학자도 아니고 군함도 GV 돌며 홍보하는 사람임 심용환 사과글 오해다 어쨌건 미안 왜 꼭 이렇게 안하느니만 못한 사과를 할까 그리고 밀정 암살은 실존 인물 토대로 허구적 상상 가미한 팩션 영화고 귀향은 증언과 사료 기반으로 재구성한 영화야 군함도는 군함도 자체 사실 설 군함도 쉴드치려고 귀향 머리채 잡던 심용환 어쩔 귀향 제작사에서도 들고 일어남 군함도 비판에 심용환이 쉴드치는데 팩트는 팩트고 허구는 상상의 영역이다? 일제침략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문제를 돈벌이에 이용하면서 할 소리인가? 일본은 잘못이지만 우리도 문제 많았다? 그런 시각이면 군함도 디펜 친다고 마녀..
좋게넉살 좋게 막 시식까지 해가면서 바리바리 식재료 사는 믽 보면서 고개 절래절래 흔들다가 황과 눈이 마주친 쩨. 그제야 쩨도 아... 우리 같은 동네 살았었지 참. 사실 쩨는 이렇게 큰 마트에 올 일이 많지 않아서 혼자 살다보니까.「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장난잘치고 분위기 파악 잘하고, 눈치빠르고 공부는.. 잘 못했을 것 같지만 눈치 수업시간에 잘 자고 잘 혼나고 지각 잘하고 ? 선생님들한테 혼나도 넉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