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월호 유가족은 김영춘 장관이 내정된것에 대해 환영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 "김영춘 장관 내정, 정말 축하 드린다" 미수습자측 "누구보다 세월호 잘 아는 분" "304명 헛된 죽음 되지 않도록 해달라" 김영춘 "수습·진상규명에 만전 기할 것" 일국의 장관이 해상 사고 사후 수습하는 것이 첫번째 업무라 생각하는 건 코미디 같다. 자료와 메뉴얼 부재부터 해결할일 "해수 내정 김영춘 "세월호 마무리 열심히 노력하겠다" 종합 김영춘 의원님 세월호 잘 부탁드립니다. 신임 해수부장관 임명과 관련 세월호 유가족은 김영춘 장관이 내정된것에 대해 환영했습니다해수부의 세월호 인양을 둘러싼 지보도사태를 일으킨 SBS의 예측대로 김영춘 의원이 해수부장관에 임명됐다. 이제 남은건 오거돈이 주산에서 공약으로 확약한 조치들이..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이어, 가짜뉴스 최초 생산자로 지목된 전 국정원 요원도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휴대폰, PC, 노트북도 압수수색했다네요. 국정원 30년 근무한 직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선거법 위반사건과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선거법 위반사건을 대하는 검찰의 태도를 보면 차이점을 확연히 비교할수 있다. 신연희 건은 경찰로, 송민순 건은 공안2부로 배정 된것부터 차이 나는 거지?경찰이 신연희 69 서울 강남구청장의 횡령 및 배임 액수가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청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포상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잘난강남구청장신연희 19억배임.직원포상금3억횡령.온갖더러운 짓아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횡령 배임등의혐의로..
우병우 대한민국 검찰 참 희한하다 우병우는 제대로 수사못하고 최순실 비밀사무실을 제보한 고영태는 "우려"만으로 체포했다. 확인결과 최순실 비밀사무실은 압수수색도 안하고 자료들은 누군가에 의해 유실된 듯. 할일은 안하고 안할일은 하는 힘없는 고영태는 긴급체포하고 빽좋은 우병우는 집으로 귀가 시켰습니다. 검찰이 국민과 전쟁을 하고 싶은가봅니다. 우병우는 불성실수사. 고영태는 긴급체포라... 근데검찰만 개혁하면 되는것인지? 재판부는 문제가 없는것인지? 우리가 선거하느라 방심한건지? 정말 기운빠집니다. 우리가 대선에 정신 팔고 있는 사이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체포. 고영태는 구속되면 사실 매우 위험해 지는거 아님? 내부고발자는 구속하고 비리 몸통은 풀어주고. 검찰이 성실히 조사에 응해 온 고영태를 긴급체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