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JTBC 뉴스룸 장시호, 우병우 전 수석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최순실, 정윤회 사건 때 민정실에 도움 청했다"고 진술. 듣고 있던 우 전 수석, 턱 괴고 장 씨 한참 노려봐. 장시호 증언에 노려본 법꾸라지 우병우 장시호, "최순실, 정윤회 사건 때 민정수석실 도움 요청" 우병우, "턱 괴고 노려봐" 우병우를 즈려 밟아주길 바람. 장시호 화이팅!장시호는"최순실이 평소 민정수석실이 작성한'인사검증자료'받았다"증언했다. 고로 우병우와 최순실은 안다는거 아닌가? 그리고'우병우재판'이영훈 주심판사 교체해라, 이영훈은 최순실과 연관있어서 판결맞기면 안된다. 양승태도 조사받고 물러나고 주광덕 수사해라 장시호는"최순실이 평소 민정수석실이 작성한'인사검증자료'받았다"증언했다. 고로 우병우와 최순실은 안다는거 ..
우병우 대한민국 검찰 참 희한하다 우병우는 제대로 수사못하고 최순실 비밀사무실을 제보한 고영태는 "우려"만으로 체포했다. 확인결과 최순실 비밀사무실은 압수수색도 안하고 자료들은 누군가에 의해 유실된 듯. 할일은 안하고 안할일은 하는 힘없는 고영태는 긴급체포하고 빽좋은 우병우는 집으로 귀가 시켰습니다. 검찰이 국민과 전쟁을 하고 싶은가봅니다. 우병우는 불성실수사. 고영태는 긴급체포라... 근데검찰만 개혁하면 되는것인지? 재판부는 문제가 없는것인지? 우리가 선거하느라 방심한건지? 정말 기운빠집니다. 우리가 대선에 정신 팔고 있는 사이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체포. 고영태는 구속되면 사실 매우 위험해 지는거 아님? 내부고발자는 구속하고 비리 몸통은 풀어주고. 검찰이 성실히 조사에 응해 온 고영태를 긴급체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