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는 '노컷뉴스'오보,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 검토. 박성진 후보자, "변희재 초청은 서울대 출신, 포항공대 동료 교수가 초청한 것"~. 현 정부 장관 인사 거짓 폭로한 자들 변희재까지 나왔다. 임계를 넘었다. 박성진 지명을 철회하고, 박성진 추천자는 경질하고, 박성진 지명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하시라. 박성진, 3년 전 '극우논객 변희재' 학교에 초청 노컷 조은정 기자의 왜곡 기사 확산을 멈춰주세요. 제보자가 오히려 변희재 동문이었기 때문에 섭외했다는 전혀 다른 기사가 나왔습니다. 박성진이 초청해서 변희재랑 포항공대에서 청년창업 간담회 했다는거 정말 기가막힌일이다. 박성진은 자진사퇴해라. 청와대 인사시스템은 정말 정상이 아니어도 단단히 맛이 가버린것같다. ..
이유미 속보 국당 김인원 검찰 출석 이거뜨리 단체 발빼네 부장 검찰 출신이 검증 부실 아니래 이유미 단독 범행이다 이준서--- 이용주 받았다 김성호-- 당공식 통로 받았다 그니까 국당이 조직적으로 조작 가담 했잔아 목기춘 찰랑둥이 기자들도 보도를 좀 제대로해야지. 5월 5일 녹취록 까기전에 이미 민주당에서 이용주, 김인원을 고발조치한다했고 녹취록 까고나서 김인원, 김성호, 신원미상의 인물까지 허위사실유포와 비방혐의로 고발. 그래서 조사하다보니 이유미가김성호 "저는 이준서, 이유미 자체를 모른다" 김인원 "김성호가 여러 번 이준서에게 물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국민의당 김성호 전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 검찰 출석 / "검증 부실하게 한 적 없다" "이준서 이유미 모른다" "무슨 혐의요??" 국민에게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