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재판부, 삼성 이재용 너무 봐줬다. 뇌물죄, 재산국외도피, 특가법상 횡령죄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고작5년 선고. 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죄를 깎아주고 또 깎아줘서 달랑5년. 내가 판사라면 최하 15년에서 무기징역을 때 오늘 두개의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건희 동영상' 협박범, 징역 4년 6개월 '이건희 아들 이재용'은, 징역 5년. 대한민국 사법현실 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재판부가 4백억 넘는 이재용 뇌물에 승마지원 64억과 동계스포츠재단 16억만 유죄로 판단한 것은 미르K 재단 지원을 뇌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80억 뇌물이라도 고작 징역5년이라는 것은 일반 사건에 비해 형령이 너무 국민연금 4천억 손실 내고 나라를 말아 먹는 집단을 이용 사익을 추구한 이재용일당에 고작 징역 ..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이어, 가짜뉴스 최초 생산자로 지목된 전 국정원 요원도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휴대폰, PC, 노트북도 압수수색했다네요. 국정원 30년 근무한 직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선거법 위반사건과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선거법 위반사건을 대하는 검찰의 태도를 보면 차이점을 확연히 비교할수 있다. 신연희 건은 경찰로, 송민순 건은 공안2부로 배정 된것부터 차이 나는 거지?경찰이 신연희 69 서울 강남구청장의 횡령 및 배임 액수가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청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포상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잘난강남구청장신연희 19억배임.직원포상금3억횡령.온갖더러운 짓아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횡령 배임등의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