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7급 공무원 세월호 보도 인양 조을선

7급

SBS는 4월 중순에 해수부 7급 3년차 공무원에게서 딴 인터뷰를 여론조사 발표 금지 하루 전인 5월 2일에 터트린 거구만. 이건 'SBS 대선 개입' 맞네.

sbs보도본부장이 무려 5분 30초동안 사과했습니다. 사장은 담화까지 발표했습니다. 음성의 주인공은 겨우입사 3년된 해수부 7급직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허위였슴이 다 밝혀진겁니다. 이상황에서도 언론에 재갈물리냐며 떠들고있

해수부는 7급 공채 출신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하위직 공무원으로써 이번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도심문에_걸려든_것_같다

SBS는 그 해수부 7급공무원의 멘트를 딸 때 기자가 한 질문도 반드시 공개하라! 그것까지 다 녹음 원본에 들어있을 거 아님! 기자가 공무원에게 함정을 파놓고 질문한 건지 기자가 묻지도 않은 문 후보 이름을 공무원이 언급한

해수부가 SBS 세월호 인터뷰이 제보자 자백받아서 조사했다고 한다. 7급 3년차라는 것까지 공개. 그런데 이렇게 사안에 따라 신분이 공개될 수 있다면, 앞으로 어떤 공무원이 제보를 할지 걱정이다.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저렇게

sbs 조을선 이랑 공작기사에 가담한 해수부 7급 공무원 현재 해수부는 감사관실을 통해 이 직원의 발언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고 순순히 자백하고 있다고 함 조을선 어디 숨어있니 너님 그러다 마티즈 탄다

4월17일 7급 공무원과 통화한걸 대선 1주일 남겨두고 보도한걸 보면 틀림없이 배후세력이 있을 듯...배후세력을 밝혀서 엄벌에 처해야함 SBS 세월호 통화 '해수부 7급 공무원'이 했다.. 감사관실 조사중

조을선이 크로스체크도 없이 인터넷에서나 떠도는 헛소리를 해수부 7급 공무원의 입을 통해 떠든 것을 레포트로 만들어내는 과정도 문제지만, 조을선에겐 책임이 없다며 쉴드치는 노조도 문제고, 게이트키핑에서 문제였다며 사과만 한 김성준도 심각한 문제임.

해수부가 권력눈치보며 세월호 인양 미룬 의혹을 드러내려 했다는 조을선 기자 의도를 데스크가 왜곡했다는게 SBS언론노조 입장인데 세월호 인양에 아무런 권한,책임없던 해수부 7급 .. 공무원 인터뷰를 따서 조을선 기자는 대체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취재지원팀에 소속돼 있던 7급 공무원이 SBS 기자와 지난 4월 17일 전화 통화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조을선이 크로스체크도 없이 인터넷에서나 떠도는 헛소리를 해수부 7급 공무원의 입을 통해 떠든 것을 레포트로 만들어내는 과정도 문제지만, 조을선에겐 책임이 없다며 쉴드치는 노조도 문제고, 게이트키핑에서 문제였다며 사과만 한

속보 해수부 직원 3년차 7급 , 인터넷 뉴스 언급했는데, SBS가 동의없이 녹취편집 이 직원은 세월호 인양 일정이나 정부 조직 개편 등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님

sbs 조을선 기자가 해수부 7급 공무원 녹취를 딴 시점은 "4월 17일". 그걸 "2주나" 묵혔다가 세월호 선체조사위 시행령이 통과된 2일 여론조사 공표기간 하루 전 편집하고, 제목 바꿔서 보도. 이래도 의도가 없었다라니.

7급 공무원의 발언이 해수부 전체 입장으로 둔갑 했으니, SBS의 공식 입장을 알아 보려면 SBS 카메라 감독 정도에게만 물어보면 되겠네? 10여일 지난 녹취를 사전투표일 직전까지 묵혔다가 악의적으로 짜집기해서 내보낸건

SBS 뉴스에 제보한 이는 해수부 7급 공무원이라는 게 밝혀졌다. 더민주가 말한 가짜뉴스 가짜제보자는 아니구나. 언론에 유력한 대선 주자에 대한 제보를 결심한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부디 그가 제보로 인해 불이익을

대한민국의 용감한 공무원 해수부 7급 공무원 세월호 아이들이 정치적 재물이 되는것이 안타까웠을까? 큰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이 반드시 이깁니다 당신의 용기로 우리가 이깁니다

SBS 와 통화한 해수부 직원은 7급 공무원 공무원도 누구든 정치적 소견을 갖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인양에 있어 그 어떤 결정권도 없는 그가 방송을 통해 악의적 인터뷰를 했다면 그건 범죄죠

목포에 파견 나간 해수부 7급 직원이 유언비어로 제보하고 기자와 통화한다? 저는 목포의 박지원과 박지원 마크맨 기자였던 SBS 조을선의 음모에 해수부 직원이 걸려 들었을 가능성 추측. 양심선언

내일 아침 정도에 이제 이것들은 "젊은 해수부 7급 공무원을 인터뷰 한 번 했다고 이렇게 사지로 몰아간다." 할 것 같다. 우리가 미리 예상하고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SBS와 통화한 해수부 공무원은 7급 직원...본인이 자진신고, 대기발령 조치 7급 공무원이 무슨힘이 있어서 거짓말을 했겠냐 진짜 7급 공무원이 했다면 국민들도 의심을 다 했다 7급 공무원이 총대를 메었구나

일베사진 송출로 잦은 사고치던 그 방송국 모 PD의 경력보다 짧은, 공직생활 3년의 공무원 말만 듣고 그 어마어마한 기사를 내보냈나. SBS 세월호 통화 '해수부 7급 공무원'이 했다

✔ 이제는 SBS가 답할 차례다 이 직원은 "SBS가 동의 없이 녹음, 편집해서 내보냈다"며 자신도 뉴스를 보고 당황했다고 말했다. 👉 'SBS 통화' 7급 공무원 자진신고..해수부, 대기발령 조치

해수부 7급 공무원 전화 통화 녹취는 4월 17일.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전날인 5월 2일 가짜뉴스 폭탄 발사. 5월 4일부터 사전투표 기간. 생각보다 심각한 공작이다. 검찰 공안부에서 즉각적으로 sbs 본사 압수수색 및

SBS의 가짜뉴스 관련 제1 책임당사자인 SBS는 해수부 브리핑조차 제대로 보도 안함😠 '거래설' 진원지, 해수부 직원 "인터넷 떠도는 내용 언급" /jtbc 해수부 3년차 7급 공무원 SBS 기자와의 통화 과정에서 인터

해수부 7급공무원의 양심고백 인터뷰에 대해서 구명운동이라도 해야하나 싶다.세월호 인양문제를 정치에 이용하는 모습에서 이런 정부가 들어서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으로 인터뷰를 했다. 그런 그를 일벌백계하자고 하는 이 나라가

조을선은 해수부 3년차 7급이란걸 알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딴 인터뷰를 햇다?? 조을선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함

여러분.조을선년이 5월1일2일날 해수부인터뷰 갔다가 7급그놈의 말을 따왔다면.얼씨구 특종이다 하고 보도자료로 절차무시하고 방송했다할수 있을수 있다만? 그러나 4.17일 인터뷰 따놓은걸. 5ᆞ2일 기습적으로 단독특집으로

해수부 7급 공무원 이라 그것도 4월17일 인터뷰 조을선은 밝혀야 할 것

jtbc 씨방새 거래설 전원지 해수부 직원 3년차 7급 공무원 씨방새 기자랑 얘기 하다가 인터넷에 떠뜨는 이야기 언급 그니까 기레기랑 씨방새가 조작해 방송했네 뒤에 누가 있는지 밝혀라 씨방새 쌩까고 해수부 발언 방송 안함

3년차 7급 해수부 공무원이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던진걸 SBS 에서 받아 이 민감한 시기에 가짜뉴스를 보도 했다는거네 이게 아무런 어떤 세력의 개입없이 뉴스화 될 수 있다고는 언론에 조금이라도 관련

물론 내가 편협하다...어제 해수부 7급의 전화변조를 푼거 페이크 같지만 가지고 저질 000라 하더니 유담양 희롱한 남자의 면상을 까는건 잘했다고 공유한다. 깔려면 둘다 까라! 편의에 맞게 하지말고

해수부 7급 공무원의 sbs 인터뷰 내용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해당 공무원의 신원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언론의 취재원 보호문제와 내부고발자 보호문제가 발생하는데, 과연 원칙이 적용되었는지 다소 의문.

7급이라고 무시하는데 같은 이야기 하는 걸 봐선 오거돈과 다이다이 뜨는 7급 같다. 해수부에서 저 시나리오는 개나 소나 다 아는 이야기란 거다.

쓰레기 SBS - SBS 대선개입사건의 진실 해수부 7급 공무원은 SBS 해당 기자와 통화를 했고, 통화 당시 인터넷 뉴스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한 것이었다고. 그런데 SBS에서 이를 사전동의없이 녹취하며 편집한 것이었

공무원

SBS기사를 인용보도,댓글 행위,SNS 유포행위 등은 발견 즉시 허위사실로 고발할 예정입니다.또 기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각 당 관계자,익명의 해수부 공무원에 대해 고발을 검토중입니다. 특히 국민의당은 세월호를 품어준

앞 뒤 잘라먹고 교묘하게 편집해서 방송에 내 보냈다면 해수부 공무원과 조을선기자는 희생양이 될수도..방송 책임자 김성준 앵커 범죄라고 보는게 설득력있을 듯 싶네요

해수부는 퇴출1순위 그 해수부 자체 조사를 믿으라고? 해수부가 없었다면 국민이 겪는 세월호 고통은 덜할거라고 단언하고싶다 ;'SBS 통화' 공무원은 누구..해수부 장관 2시 브리핑 종합 | 다음뉴스

목소리 주인공을 현상수배합니다. 목소리의 주인공, 당신은 누구인가? 변조된 목소리를 풀었다. 남자 목소리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해수부 공무원의 공익적 제보를 바랍니다.

SBS 노조 자체 조사결과 기사에 등장하는 공무원이 해수부 소속은 맞지만 세월호 인양 일정 수립에 아무런 권한과 책임이 없는 사람으로 파악됐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자신들이 무책임하게 뱉은 말을 어떻게 주어 담는

해수부 공무원 변조된 목소리를 복원해 낸 딴지일보 유저..대다나다 저걸 복원 시키다니 저 시키 누구인지 당장 찾아 내어 법적 조치해라 대선 선거개입은 중형에 다스려야 한다

sbs에서 내린 이유가 더 가관 사실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민감한시기라서" 보도기자는 신상이 털리고 협박을 받고있다 전해수부장관 문캠합류 난데없는 해수부2차관신설진행 해수부공무원육성증언 취재안하는 기자가 더이상한 상황아님

해수부에 경고합니다. 공무원 신분으로 대선에 개입한다면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부처 차원의 관권선거인지 아니면 보도가 거짓인지를 빠른 시간내에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대선후보 중 유일하게 세월호의 아픔과 함께한

해수부 공무원 실명이 없어서 가짜 뉴스라니, 그럼 손석희가 터뜨린 보좌관도 실명 공개 안 했으니 가짜뉴스 잖아, 모지리들아. 니들하고 뭔 말을 하니.

sbs 사과 이해 못하겠습니다 사과문에 일반인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용어 '게이트 키핑'등 사용 해수부 공무원 전화통화도 4.16일 or 17일 ? 하고 5.2밤에 방송 한이유 사전투표 2틀전 ,깜깜이

SBS 보도 본부장이 사과하고 방송의 본 취지도 문후보를 디스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하니 너그럽게 넘어 갑시다. 그리고 해수부 공무원도 자기가 소속된 부처의 미래를 위해 그런 발언이 나온거 같으니까 진의는 믿겠다고 하고 넘어가죠...선거 막판 조심

해수부 2차관 신설 약속 한바 있네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 안되지 해수부 공무원이 SBS 기자 한테 뻘말 하겠어

고개 한 번 숙이지 않고 이건 사과가 아님 변명일 뿐😠😡 해수부 공무원이 실존인물인지부터 까보자고😠

조을선의 안전 걱정이라니. 의도와 다르게 보도가 나갔다고 했다는데, 뭐 기사 제목 고치고 더 자극적으로 수정이 됐는지는 몰라도. 그 해수부 공무원 망상 인터뷰 누가 땄는데. 그 인터뷰 딴거에서 이미 의도가 깔려 있구만.

"오거돈 전 장관 발언, SBS보도 해수부 공무원 발언과 같은 맥락" ? 가짜뉴스입니다!

해수부가 무슨 자격으로, 왜!!!!!??? 그 공무원을 엄정조치하죠? 해수부 브리핑이 다 진실이라고 어떻게 믿습니까? 해수부 장관이 정상적인 공무감각이 있나? 혹시.. 엄한 사람 희생양 만드는건 없나?

박주민 의원 sbs 항의 방문 해수부 공무원 이라는 시키는 세월호 장관도 차관도 인양추진단장도 아님 김성준 앵커 획인해줌.이건 누구의 기획인지 철저하게 수사해야한다 대선 선거개입이다 딴지 네티즌 저시키 목소리 복원 시켜잔아

해수부공무원의행위가 떳떳하면 공직사회에서 대기발령으로 수그렸을거같아? 아닐껄~~~~~~~

저 유모어란 사람은 해수부 공무원이 '거짓말'을 했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마 문빠일겁니다.

세월호

SBS 사장이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는 세월호인양 고의지연 의혹보도에 대해 믿기 어려운 함량미달의 보도가 전파를 탔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내부시스템 혁신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SBS에 인터뷰한 해수부 직

2 그동안 해수부는 2016년11월 인양 방식을 변경하고도 기상,조류, 해저면 상태 등을 이유로 인양 시점을 연기해 오면서 “내년 3~5월에 세월호가 목포항에 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JTBC 뉴스룸 SBS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 논란SBS는 보도 내용에 오해가 있었다며 해당 보도를 삭제하고 사과방송. 해수부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

SBS보도국 세월호로 또 대형사고쳐!! 진실해수부직원 세월호인양과 관련없는 사람, 중앙선거관리위, “SBS기사는 악의적인것, 진상조사할것”, 박지원, 심상정, 태영건설, 조을선 쉴드치는 트윗까지 돌아!!

박지원이 폭탄을 발표하겠다더니 지난 4월17일 오거돈 전 해수부장관이 해수부 제2차관 신설 관련 동영상인데 세월호는 이미 인양이 끝나 지난 3월31일 목포항에 도착해 있었고 인양을 늦추겠다는 보도 내용과는 엉뚱한 동영상을

한국당, '文과 세월호 인양 거래 의혹' 기사 삭제' SBS 항의 방문洪 "집권하면 해수부 해체 검토" 해수부를 해체 하려면 보수가 합쳐야 하는데 야당 좋으라고 딴짓꺼리 하고있다 5분30초 사과방송이면 선거방송 아니냐

SBS 는 선거개입을 했다. 가짜뉴스로 세월호까지 건드렸다. 조을선은 사실을밝히고 사퇴하고 검찰조사를 받아야한다. 해수부관계자가 있다면 그 역시 조사받아야한다. 앵커도 사퇴해라. 그리고SBS 모기업 사장도 관여가 되있는지 철저한

해수부의 세월호인양시기와 논란이된 부분은 대선후에 국회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해야된다 세월호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보도

SBS가 진짜 진정성있는 사과를 했다면 어제오늘 해수부브리핑을 보도했어야함. 근데 안했지. 어제 조을선이라는 기자개인을 앞세운 보도'책임자' 김성준. 오늘 추가 관련보도하는지 보려고 뉴스봤는데 뻔뻔한모습이 참 역겨웠음.

민주당은 보도에 대한 해명을 명확히 하지는 않고 SBS에서 가짜뉴스를 보도 했다며 법적 조치 한다며 SBS에 방문 항의한다 安 측 ＂文 측, 해수부 차관 신설" 文 측 ＂협의 없었다"고

보도당사자와 해수부에서도 잔위여부를 밝혔는데도 이리 나오는건 국민의당 이미지만 실추시키는 겁니다. 안표가 이탈해서 홍한테갈까봐 두려운 1인입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문-해수부 밀약설 보도한 김성준씨야말로 혹시 이번 건으로 대선판 파토내는 데 성공하면 한자리 받기로 국당이나 자유당과 밀약이라도 한 거 아니여? SBS판 민경욱이가 돼보고 싶었던 거 아니냐 이말씀이지.

SBS 해명 "문 후보 측과 해수부 사이에 모종의 거래나 약속이 있었다는 의혹은 취재한 바도 없으며 따라서 보도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조을선 "부처의 자리와 기구를 늘리는 거래를 후보 측에 시도했음을 암

왜 오늘 해수부 입장과 관련 내용 보도 안하셨나요? 누가 기사 수정했나요? 어제 사과하면 다 끝났다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기사의 원래 취지는 정치권 상황에 따라 변화해온 해수부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보도 내용에서 충실히 의도를 담지 못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상세한 취재 내용 등은 후속 보도를 통해 밝히겠습니다.

오늘 해수부 브리핑은 한 줄도 보도 안하는군요....쓰레기

해수부 브리핑이나 보도해요 대선개입하지말고

근데 정알못 내친구가 본 스브스 해수부사건.☞ 기사를 삭제하고 사과 보도를 구구절절 한것은 그 자체로 위협적이다.

해당 직원이 SBS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 의혹 조사' 보도에 인용된 발언을 자신이 했다고 자진신고 함에 따라 해수부는 즉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목소리 변조 풀어서 압박하니 효과가 있네요? 그쳐

인양

북풍이 안먹히니까, 새월호 늦장인양이 해수부가 차기정권 믄재인 눈치봐서라는 가짜뉴스를 5월4•5일 전국어디서나 투표가느한 '사전투표 날'하루전날 터트리는것 봐라! 사람목숨갖고 장난치는 sbs•조을선이나,단식유

생각해보면 해수부는 몰라도 상하이 샐비지가 인양시기를 늦출 이유가 없는게, 원래 1000억짜리 일감이었는데 쏟아부은 돈이 2000억 ... 이 넘음. 중간에 계획을 바꾸면서 늘어난 임대료 때문인데, 하루마다 인건비하고 임대료가

해수부 인양 실컷 할테니까 고소를 하던지 말던지.. 법대로 가봐야 본인들이 뉴스 오독해서 발생한 헤프닝이라고 결말 지어질게 뻔한데 본인들 수준만 탈탈 털리는거지. 인용만 해도 고소를 한다니.. 이런 미친것들

해수부에서도 인양일정관련 권한이나 조직개편관련 챔임있는 답변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 했고 자진신고내용도 인터넷떠도는얘기를 했을뿐인데 방송에 나올줄 몰랐다고 하네요

인터뷰

김영석 해수부 장관 "해당 직원, 인터넷 떠도는 얘기 언급" 그러니까 SBS는 일베나 디시에서 떠돌법한 얘기를 인터뷰 따서, 편집해서, 데스크를 통과해서 방송한거 아녀. 이 새끼들 5분짜리 사과로는 안되겠는데

대체 넌 누구냐 ! 음성변조된 인터뷰 원본 음성을 복원했습니다 양심있는 해수부 직원이 있으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는 SBS 방송과 익명의 제보자를 적폐세력으로 보고 강력한 처벌을 대응하여야 합니다

잡담처럼 얘기하는 걸 녹음해서 인터뷰로 내보내는 게 어떻게 가능하냐, 무려 공중파 뉴스에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하냐 하시겠지만 저도 거의 비슷한 일을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해수부 직원은 자기 목소리가 인터뷰로 나갈 거

스브스 랑 인터뷰했다는 해수부새끼 일베나 박사모에서 기사 본 거 아니냐?ㄱㄱ

통화

Sbs기자 4월16일 해수부 직원과 인터넷 뉴스에 언급된 정부 조직개편 문제 통화중 녹음 동의 안받고 녹음 추정 보름 전 녹음된 파일 묵혀두고 있다 방송토론 끝나자 마자 사전 투표일 2일 남기고 검증 안된 녹음 내용

직원

박지원을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정황~ 뉴스 나가자 마자, 제일 먼저 반응한 자는 박지원임..목포에 파견 나간 해수부 직원, 조을선기자, 박지원과 긴밀한 관계는 뭔가 퍼즐이 맞쳐지는 것 같음..

자막을 이렇게 넣어놓고 원래 취지는 그게 아니었다고? 열이면 열 사람이 다 오해할만한 자막을 넣어놓고 오해라고? 이건 명백한 대선개입.천벌을 받을 짓.조을선기자 사과방송하세요.해수부직원인지 국정원직원인지 알게

오.. 해수부직원 결국 밝혔군. 그럼 이제 "청와대 안렙 지원" 카더라 뉴스를 흘린 그 익명의 삼성직원놈도 잡아보자. 그걸 쓴 기레기랑..

목포에 파견된 해수부 직원이라... 목포는 박지원 옹의 지역구 아닌가... 관련 여부를 조사해야 하지 않나....

Retweeted 구PD : 오.. 해수부직원 결국 밝혔군. 그럼 이제 "청와대 안렙 지원" 카더라 뉴스를 흘린 그 익명의 삼성직원놈도 잡아보자. 그걸 쓴 기레기랑..

쉽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직도 사실로 둔갑해서 돌고 있어요. 언론탄압이래요. 해수부 직원 말이 사실이래요. 5년 후에 어떻게 변할지알아요? 10년후엔 기정사실화 될지 몰라요.

뉴스를

SBS 해수부 관련 뉴스를 해석하는 능력을 보고.. 논술은 학생들만 필요한게 아니라, 법대교수, 소설작가, 팟캐스트 진행자.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

될리는 없지만 홍준표 말 너무 함부로 한다 ㅆㅂㄴ 이런 욕설이야 인간됨됨이가 천박하니 그렇다손 쳐도 사기업 언론인 SBS 8시 뉴스를 폐지하겠다, 종편 2개 문닫게 하겠다, 해수부 해체하겠다 이거 아무리 보수래도 차마 찍을 수 없는 자 아냐?

될리는 없지만 홍준표 말 너무 함부로 한다 ㅆㅂㄴ 이런 욕설이야 인간됨됨이가 천박하니 그렇다손 쳐도 사기업 언론인 SBS 8시 뉴스를 폐지하겠다, 종편 2개 문닫게 하겠다, 해수부 해체하겠다 이거 아무리 보수래도 차마 찍을

조을선

네이버 검색 순위에 해수부도 sbs도 조을선도 없다! 윤세영도 태영건설도 사대강도 없다! 그러나 오늘도 나는 열심히 검색어에 저들을 친다! 제발 국민 여러분 sbs 가짜뉴스 기억해주세요! 왜 무엇을 위해 누구에 의해 기

홍준표

홍준표는 해수부도 없앤다는군.... 뭘 자꾸 없애냐.... 너나 좀 사라지면 감사하겠다....

홍준표, 오늘은 또 해수부 없애겠다고 한 모양이네. 야이, 씨, 우리는 널 없애버리고 싶다.

홍준표"지맘에 안든다고 해수부를 해체한단다" 글쎄 홍준표가 댓통되면 싸우스코리아가 노스코리아로 둔갑한다니까 ,내가우려하는 점들이 벌써부터 들어나고 있지안나 !잘못하면 국민이국민을죽이는꼴이 날수있겠네 !?

해수부의 이번 작태는 부처 이기주의의 극치 입니다. 집권하면 해양경찰청은 독립시키고 해수부는 해체해서 과거처럼 농수산해양부에 통합하도록 검토할것입니다. - 홍준표 홍준표

해수부

❤️언론을 믿지마 해수부를 믿어❤️

집권하면 해수부해체... 너무 그분이랑 똑같은데 존나 친박아닌가

탄압이라고 규정지을 증거가 있습니까? 방송국과 해수부가 다 아니라는데 무슨 근거로 탄압운운하시는지요?

이 거짓말은 어떻게 해명하실겁니까. 선대위에서 해수부 2차관 신설 약속한적 없다면서요~ 그런데 국민의당에서 공개한 동영상에서는 2차관 시설 약속한다고 말하고 있군요.

오늘 해수부 중간 발표만 들어도 살이 떨리고 심장이 뛰고 손이 떨려서 트윗을 할수가 없다. 계속 오타다. 너무나 분하고 억울해서 환장한다. 어떻게 이렇게 무지막지한가? 그래도 그나마 sbs! 김성준! 했는데! 완전히 뒷통수

NEW 해수부

방송국에 해수부에..마치 빨갱이들이 죽창들고 설치는 모습이 연상되니 과연 86이들 답네요.

2시에 한다는 해수부 브리핑 따위에 관심가질 민주시민들이 아니다.도둑이 훔칠의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오로지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으면 된다.명백한 조작된 오보는 의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범죄

옳은 지적입니다. 선관위라고 믿겠나? 얼마든지 조작고수들인데..언론도 해수부도 문빨 말한마디에 꼬리 내리는데...

해수부,sbs노조 에서 내부조사해서 발표한건 믿음이 안가시고 홍 주장만 믿음이 가시나봐요~ 어떤걸 믿을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만 sbs허위기사내용을 언론탄압이다뭐다 하시면서 올리시면 허위사실유포로 선거법위반입니다^^

해수부해쳌

레드준표 가 해수부 해체하겠다고... 부산에서 안좋아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