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영화 김민희 카메라 클레어의 신작 한국

영화

출근하면서 안알남의 홍상수 영화에 대해 듣다보니 갑자기 생각남

홍상수 영화 중에서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를 제일 많이 본 것 같아

화 내는 건 아니고요.. 영화제 감성이 더 싫어졌달까 홍상수 영화가 영화제 진출하는 이유를 알겠달까 아무튼.. 네... 개인적으로는 그런 영화였고 그런 새벽이었네요. 마음에.. 돌이... 여하간 이번 주는 이러하였습니다. 굳밤..

왜 홍상수 영화는 스크린으로 보면 너무 웃긴데 브라운관으로 보면 토할 것 같을까

홍상수 영화에서 언제나 내가 주의깊게 보는 것. 금지의 표지판들. 클레어의 카메라 의 경우.

나는 매번 "홍상수 영화 그만 보고 싶다..이제 안 볼거야.." 해놓고선 개봉 첫날 보러 감 그리고 영화관을 나오면서 "아 홍상수 영화 그만 보고 싶다.. 이제 안 볼거야.." 의 무한 반복임

그러다가 홍상수 영화 찍고 홍보 없이 개봉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영화에 대해서 석사논문을 쓸 것 같은데 그럴 경우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교수가 한 명 있다. 지금 교수 본인도 홍상수 영화에 대해서 뭔가 쓰고 있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내가 그 교수가 담당인 시네클럽 참여도 했어서 완전 모르는

홍상수 클레어의 카메라 포스터 나왔네. 5월 21일 칸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

성냥갑 영화관 신작 개봉 신작 개봉 요청에 따라 인기있는 음악 영화들이 연달아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장면과 대사를 담은 성냥갑을 선물해보세요 음악 영화부터 이와이 슌지, 홍상수 감독까지 ▶

대선후보들이 홍상수 영화에 출연한다면.... 상상해봤다....

마자요 불륜 터지기전에 봤음 사랑에 빠졌을거에여.......앞으로 홍상수 영화에만 나올거같은데 김민희 나오는 영화는 볼일없을듯해요

칸영화제 추세로 봐선 올핸 가와세 나오미의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홍상수 의 감독상이나 권해효 의 남자연기상도 느낌이...^^;;

홍상수 영화보며 반성하기

밤의 해변에서 혼자 ⭐️⭐️ 만든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날때 예술적 가치가 떨어진다는 좋은 예 영화 20자평 밤의해변에서혼자 홍상수

그런데 아무튼 홍상수 장편 영화를 여기까지 빠짐없이 다 보고 나니 홍상수가 현실에서 사랑에 빠진 두가지 여자 타입은 두 갈래 축이 있네. 김민희 라인 정유미, 엄지원, 예지원류 vs 송선미 라인 고현정, 정은채, 이유영류

설리 홍상수 영화 출연해라 어울린다

김미니도! 홍상수 영화 다 챙겨봤는데 이제 안봐요

영화 성격 자체가 상과 잘 안 맞으니까. 홍상수 영화가 받은 국내 영화상이 몇 개나 되나요. 사실 해외에서도 큰 상 주기는 좀 애매하죠. 씨네21 연말 리스트에 오르긴 쉬워도.

한국영화추천해다길래 구랭 하고 추천해주고 얘기하다가 홍상수는 조아해?물어보길래 아 사실 뭐 영화잘만다는거는알고그런데 내가 좀 감정적으로 딱히 안끌리는데 멍청한 한국남들이넘조아해서 좀 그래서 근데 봐보려고 라고 하니까

그 후 아는 사람들한테 어케 어케 물어보고 싶긴 한데 홍상수 영화다보니 출연하더라도 아는 게 별로 없지 않을까 싶어지네...

인맥으로 홍상수 영화 사정을 듣는 분들 좀 부럽습니다,,,😖😖😖😖

프랑스 인들은 정말로 홍상수 영화를 좋아한다고 프랑스 인이 와서 말했다 홍상수 영화 디브이디 세장 장선우꺼 한장 기타 한/일 성인 영화 세장을 사가며...

오늘 스트레스 삼대장 1.수면과 배고픔 2.결혼과 연애에 여혐이 어딨어요? 묻는 한남..여혐이 뭔지는 알지만 결혼과 연애 내에서는 서로 좋고 나쁨의 관계일 뿐이다. 3.영화 수업때 홍상수 영화 본 거..홍상수 그만..

저 홍상수 영화 틀엇습니다...죄송합니다....

홍상수 영화 본 적 없어..

3.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홍상수 영화 😂 홍상수의 사생활을 옳다 생각하는 편은 아니지만 영화는 정말 억 소리가 나요 한번 보면 몇달을 넋놓고 사는지라 최근 영화는 못봤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입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vod로 보다가 느꼈다... 이제 난 더이상 홍상수 영화를 참을 수 없는 몸이 되었구나. 김민희의 연기를 견딜 수 없는 몸이 되었구나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한 배우에게 문화훈장 수여하는 것은 관례지만 김민희에 대해서는 배제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뭐 이런 나라가 있나.. 홍상수 부인 개인에 대한 잘못을 온 나라가 나서서

올해로 70살 맞은 ‘칸 영화제’ 개막 화려한 레드카펫에 초청받은 홍상수·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후보_19편중_우리영화_5편

홍상수의 그 후 를 둘러싼 얘기들을 듣고 예고편 들 을 봤다. 왜 하필 그 후 인지 수긍이 가고, 아무래도 가장 무서운 홍상수 영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홍상수 영화 처음 봤을때 충격 받았던게, 인간은 각자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대로 기억을 날조한다는 걸 보여주더라... 난 내가 기억력이 나빠서 그런줄 알았지... 근데, 없던 사람 취급은 하지맙시다. 거기에 당신만 있었던거 아냐...

영화제에서 홍상수감독 얘기 나오니까 아가씨 보고 싶다

그럼 칸 황금종려상은 홍상수 감독님의 그 후 ? 무튼, 다른 영화제에선 넷플릭스 영화들도 함께 수상을 할테고 칸은 절룩거리는 신세가 될거같다. 칸 심사위원장 ＂'옥자' 등 인터넷 영화, 상 줄 수 없다＂

그래서 난 휴그랜트, 조니뎁, 케이시 에플렉, 멧데이먼, 크리스틴 스튜어트, 홍상수, 김민희, 이병헌 나오는 영화 안본다

서방은 홍상수 영화를 좋아한다. 나는 좋았다가 싫어졌다. 이유는 잘 설명을 못 하겠는데, 단순히 말하면 그의 영화에서 점점 소외감을 느껴서 그런 것 같다. 그는 내가 사는 세계에 관심이 없다. 나도 그가 사는 세상에 관심이 없다.

서방은 홍상수 영화를 좋아한다. 나는 좋았다가 싫어졌다. 이유는 잘 설명을 못 하겠는데, 단순히 말하면 그의 영화에서 점점 소외감을 느껴서 그런 것 같다. 그는 내가 사는 세계에 관심이 없다. 나도 그가 사는 세상에 관심이

아무리 판타지 영화를 보더라도 이입되는 면이 있는데, 홍상수 영화는 적어도 내겐 그게 점점 없어진다. 특히 그의 영화에 등장하는 여성은 너무 그가 보여 주고 싶은 면만 떼 와서는 그게 너무 전형적으로 반복되다 보니 부위별로 진열된 상품 같다.

아무리 판타지 영화를 보더라도 이입되는 면이 있는데, 홍상수 영화는 적어도 내겐 그게 점점 없어진다. 특히 그의 영화에 등장하는 여성은 너무 그가 보여 주고 싶은 면만 떼 와서는 그게 너무 전형적으로 반복되다 보니 부위별로

홍상수 영화는 북한 방송 보는 것 만큼 촛점이 달라. 안 맞는 안경 같아. 그에게 웃긴 건 내게 안 웃기고, 내게 중요한 건 그에게 안 궁금해.

김민희 홍상수랑 살거나 말거나인데 홍상수랑 영화 어지간히 찍엌

하긴 홍상수 영화도 너무 좋았는걸... 밤의 해변에서 혼자 진짜.. 김미니 못잃ㅓ,,

아무 가치도 없는 그런 거 이제 생각하기도 싫고 나는 역시나 사랑할 자격, 사랑받을 자격 없는 것 같다. 홍상수 영화를 오늘 또 한번 보면서 이 부분에 절감했다.가짜에 만족하고 추한 짓거리들 하면서 좋다고 살고 있는 나. 추잡해서 내가 나를 패고 싶다

사실 밤해변 보면서 완전 진짜 홍상수의 자기에 대한 나르시즘과..역겨운 자신의 자전적 내용을 담은 영화인게 느껴져서 정말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난 그 작품의 분위기와 김민희한테 설득당하고 안정됐었다... 아놔...

김민희가 홍상수 영화에 나와서 맥없이 이뻐요 좋아요 하는것만 주구장창 듣고 싶지는 않다.

촬영은 분명 대상을 단편화 박제화 하는 부분이 있다.그래서 편집이 중요하고 그래서 비평이 중요할 것이다. 굳어버린 저 대상을 죽지 않게 소생시키는 편집과 비평.근래 홍상수 영화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찬사에 반대한다

난 홍상수 영화가 늘 자신의 세미 다큐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뷰에서 아니라고 하니 어안이벙벙하고... 사실 영화 속 이야기로 추측하며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는지도 꿈에도 상상 못 했다.

부부_올 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된 홍상수의 그 후 에 나오는 조윤희 배우는 실제 권해효 배우의 부인이다. 부부연기를 실제 부부가 한다. 색다른 기대감.

홍상수 영화인줄

리 명정님이 밝힌 홍상수 영화가 싫어진 이유, 담백하지만 그래서 확실히 이해되는 지점이 있다. 아직은, 난 그의 영화가 코미디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젠더적인 측면에서 나오는 부분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해봄.

홍상수 영화에 감탄하고 싶지않지머 정말 모든 프레임 싹 내려놓고 감상만했을땐 사실 개인적으로는 작품자체아 거기에 나온 영희라는 인물이 너무 맘에들었는데 홍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또 너무 화나고 역겹고..

반대로 김민희는 홍상수 영화의 내추럴한 모습도 좋지만 아가씨나 화차의 캐릭터화된 모습도 잘 어울리고 잘 한다. 김민희가 독한 화장? 하고 나와서 다 잡아먹는 영화 원함.

홍상수때 부터..영화감독 별로예요. 허세작렬이야

작품이 화나게 하지 않으면 좋은 점을 집중해서 생각한다. 그러나 나쁜 점이 좋은 것처럼 포장되어 유통될 땐 나쁜 점을 계속 말한다. 홍상수의 몇몇 영화에서 리얼하다는 핑계로 여성에 대해 대상화하는 태도와 곡성에서 이야기와 배우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것들

아 그걸 안 봐가지고..애통하네요...바로 알아들을 수 없다니...하지만 한재호 허름하게 입고 있을 땐 홍상수 영화 너무 잘 맞는 얼굴 같아서 잠깐 히익햇네요..

오늘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너무 개짱되는 말 있어서 기록해놓는다 "봉준호 옥자가 한국영화냐? 홍상수 영화가 한국영화냐고. 건국대 자기 연구실에서 나온 영화지."

홍상수 감독의 영화 'the day after'의 한국 제목은 '그 후'. 그냥 'the day after'가 더 낫지 않았을까? 단어 사이의 의미가, 공기가 사라지는 것만 같다.

히트 마이클 만, 1995 . 이 영화는 내게 도시를 먼지처럼 떠다니는 비루한 남성의 성장담이다. 영화의 모든 남성은 멋지다기 보다는 죄다 찌질하게 느껴진다. 그런 점에서 홍상수의 마초이즘 버전으로도 보인다. 영화

홍상수가 미래다. 우리는 향후 50년 안에도 홍상수 영화같은 것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없을 것이라 예상한다. 영화가 대중의 어떤 것이라면 더더욱. 일본으로 치면 사소설같은 단계가.. 우리에게 올까..

홍상수영화포스터 같네

2017 칸영화제 경쟁부문 그 후 홍상수 러브리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신성한 사슴의 죽음 요르고스 란티모스 우아한 피조물 세르게이 로즈니차 빛 가와세 나오미

영화와 사람은 별개VS그런 사람의 영화는 보고싶지않다 영화 사람 김윤석 당신거기있어줄래요 홍상수 김민희 밤의해변에서혼자 사랑 불륜 불한당 변성현 아빠는딸 윤제문 음주 해무 정대용

옹 감우성을 닮았을 뿐 아니라 뭔가 홍상수 영화 나오게 생겨서 나는 감우성이 홍상수 영화 나온 줄 알았다

홍상수 영화 잘 몰라요 니네끼리 좋아하세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보고싶다. 그런데 이 시점에 상영하는 영화관이 없을 것 같다 ...

김영진 교수는 곡성에 대해 영화언어를 모독하는 엉망진창이라는 평을 내놨고, 곡성에 대해 이동진 평론가는 홍상수 이후 처음으로 별 5개를 주었다

씨네필워너비이던 십대후반 때의 나 홍상수 영화 정말 나만 못 보는 뭔가가 잇는가 하고 계속 시도하고 좌절하고의 연속엿네..

이 영화 보고 싶은데 홍상수 영화 한번도 안 봐서 엄두가 안 나네 쌍욕하면서 볼라나

츳키 성우가 영화 리뷰하는거 들을 때 마다 놀란다..나보다 한국 감독들을 더 많이 알고 있어서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김기덕 김지운 홍상수까지 알아

갑자기 홍상수 영화 주인공 된 것 같아 이제 그만 잔다

아니 올른건 동명이인이니까 그럴만한데 그게왜 홍상수영화냐고요 아존나

칸 영화제에서 함께 담배를 나누고 있는 홍상수 감독님과 김민희 배우. 아, 담배 피고 싶어지는 사진이다.

이선균도 정재영도 그렇고 대ㅔ체 홍상수 영화에 주연이든 조연이든 몇개찍었냐 좀 흑흑된다;; 저거 민희온니 보고싶어서가 99%였는데 조연에 정재영나오장ㄶ아 ?

홍상수 영화에서 나오는 남자 넘 시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외교관으로 일 하는 사람이 자기 딸은 위장전입 교육 시키고 이중국적에 한국 국적까지 포기한 상태였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출중하다니 홍상수가 간통이지만 영화감독으론 최고니까 문화부 장관 시키는 건 어떨까?

클레르의 카메라 러닝타임 69분이고 저의 두 번째 홍상수 영화는 이거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를 보고 홍상수의 다음 영화에선 여성들간의 관계가 중심에 놓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칸에서 들리는 얘길 보니 클레어의 카메라 가 그런가보다..

홍상수 영화 또 상 받아서 트위터에 배우얼굴 달고 있는 사람들 부들부들하면 좋겠네:P

홍상수 싫어하긴 하는데 별개로 영화는 궁금하긴 하다

그런데 밤의 해변에서 혼자 보고나서 앞으로 몇 년 간은 홍상수 영화 기대 안하고 보기로 했다.

김종관 감독 영화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자들이 짜증내고 싫어하는 남자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홍상수랑은 좀 다른 느낌인게 홍상수는 그걸로 뻔뻔하게 어필하는 느낌이라면 김종관은 누구나 싫은 캐릭터로 만들어버린다.

칸 영화제 홍상수&김민희 맞담배피고 있땈 진짜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

홍상수는 진짜 평생 칸영화제 나가네.

홍상수 영화 원래부터 안좋아했고... 김미니 언제까지 홍 영화 찍을거야?

70회 칸영화제 | 클레어의 카메라 공식 시사 무대에 오른 홍상수 감독,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정진영. "칸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김민희

rt 홍상수 영화에 나오는 김민희 캐릭이 담배를 많이 피길래 둘이 평소이 담배 많이 피우나 보다 했는데 자기 여친이 담배 안피면 영화에서 피우게 시킬 이유가 없어보여서 트루였네. 역시 미녀랑 담배는 잘어울린다

홍상수 영화가 재미있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홍상수 영화랑 비슷해.... 홍상수는 저런 느낌의 세상을 살고 있구나...?

홍상수랑 김기덕 공동감독 시키고 둘이 서로 싸우는 걸 영화로 찍기

홍상수 김민희 칸 영화제 맞담배 사진에 네티즌들 반응이라는데, 맞담배 커플 오래가는 거 못 봤다는 말이 너무 웃겨서 퍼옴.

홍상수 감독의 마지막 펀치라인은 "너 홍상수 영화봤니?"가 될 것이다.

홍상수 영화도 사실 케장스러운 부분이 아님

16. 아네스 자우이. 프랑스의 영화감독입니다. 연출뿐 아니라 각본도 직접쓰고 연기도 직접 합니다. 아네스 자우이의 매력은 홍상수처럼 관계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권력을 대화를 통해

홍상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다시 보니까 저 인간이 '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겠더라. 부인이랑 딸이 불쌍함. 저런 인간 영화는 봐주면 안됨...슈즈트리같은...

이제 트위터에서 홍상수 영화 좋아한다고 하면 안되는거죠..

존나 뜬금없긴 한데 홍상수는 영화가 죄다 불륜관련이네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2016 . 감독은 사적 경험을 가지고 관계의 씨줄과 날줄 속에 놓인 인간의 존재론을 기어이 써 내려간다. 많은 사람이 김민희의 영화라고 말하지만, 나는 이 영화가 결국 감독 본인을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이겠다. 영화

홍상수 영화가 프랑스 누벨바그 후계자라서 엄청 좋아하죠.

와 이번에 홍상수 영화 또 상 받겠는데?

홍상수 영화 평 좋네 ㄷㄷㄷ

김민희

다만 지금 아쉬운 건 '뜨거운 것이 좋아' 때 부터 주목했던 배우 김민희를 이제는 그냥 홍상수의 카메라로 볼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속상타

그 후 / The Day After / Le Jour d'après 2017 // 홍상수 감독 칸 진출작 그후 포스터 공개됐군요, 권해효, 김민희 주연. 권해효님 연기 기대되네요.

김민희가 여자에 미치거나 홍상수가 남자에 미치길 바라고 있음..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면 겉잡을 수가 없거든 존나 맘에 태풍맞고 둘 중에 누구든 서로를 좀 버려주라 제발

김민희랑 배두나랑 3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음 하긴 그 나이면.. 그래도 김민희는 내년 정도까지는 홍상수랑만 작업할테니...

김민희...조인성을 가져본 사람이 엇덕쾨 홍상수랑 결혼할 수 잇냐고요,,,

아 씨벌 김민희 갤러리 아이패드 조공하면 홍상수가 돋보기안경끼고 애니팡한대

홍상수감독과 김민희 배우 커플에 따가운 시각이 많다. 한편 마음이 완전 떠났는데 이혼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또한 이 커플들이 주변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관계가 지속됨은 어쩌면 이들은 한 번 뿐인 인생에 후회없는 사랑, 그 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는지도.

어제 자기전에 홍상수김민희 맞담하고 잇는 사진 보고 잣더니 오늘 하루가 찝찝하다

클레어의 카메라 팀 칸 포토콜. 정진영, 김민희, 이자벨 위페르, 홍상수.

홍상수감독 김민희 꼴도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언론에서는 하루걸러 하루씩 기사 올리며 자꾸 띄어주기 하는 이유는??

김민희 홍상수 뻔뻔한 불륜남녀 사진 올리면 블락한다.역겨워

홍상수가 정말 이혼을 원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혼하면 김민희랑도 헤어질 것 같은데 그걸 자기도 알고 있어서 이혼 못 하는 척 안 하는 건 아닐까 싶고.

김민희는 홍상수와 헤어지고 싶다가도 칸뽕에 취하겠다.

홍상수 김민희 칸 현지 포착 '행복한 미소로 맞담배' 이 기사와 사진이 왜 이렇게 마음에 들까! 보는 내가 다 환한 웃음이 지어진다. 정말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지금까지 '정말로 행복한 삶'을 꿈꿔온 나에게

홍상수김민희 나른한 메뚜기 같다는 글 보고나서부터,,,,, 이제 둘 사진보면 메뚜긔 두마리바께 안보여,,,,,세기의 연인인척하는 두마리의 나른한 메뚜기.,

엑's in 칸 외국 기자가 본 홍상수·김민희의 관계 "韓 반응 흥미롭다" 그 두 사람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좋지 않은 시선이 매우 흥미롭더라"며 이들의 사이에 대한 호기심을 함께 드러내기도 했다.

"홍상수, 김민희 맞담해."

이번칸에 옥자고 홍상수고 김민희고 뭐고 잘모르겟고 김서형 존까리 크리스틴 존까리 두분존내까리하셤 이거슨 확실히 알겟다

무슨 홍상수도 칸 가서 김민희랑 맞담피는데 변성한은 왜 칸을 못 가냐,,,

"클레어의 카메라" 레드카펫. 클레르 드니, 홍상수,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정진영.

아니 홍상수도 가서 김민희랑 맞담 피는데 불한당 감독이 왜못가

김민희 담배펴?헐...이아니라 원래 담배폈어유 홍상수가 담배를 알랴준게아니라 씌발 보고싶은것만 편집해서보는 빻다구드라김민희 나이가 서른중반인데 미성년여돌담배피는거보고 놀란것처럼 굴래???????

우리의 김민희 배우 또다른 신작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 포스터와 스틸이 떴습니다 칸에서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 이래저래.. 핫한..미니..행복하니

홍상수랑 있는 김민희 보면서 고통스러워 하다가 상월곡 왔다

왜 내가 김민희 홍상수 맞담배 피는걸 기사로 봐야하지. 별게 다 기사야

홍상수 김민희 칸 두 사람의 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도의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다. 허나 홍 감독의 아내가 문제 삼지 않으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불편하면 안 보면 된다

홍상수 김민희 둘다 왜저러지?

홍상수 김민희 맞담배라는 기사를 보자마자 어떤 베플들이 달릴지 예상하였다. 커플이 맞담배를 피우는게 이상하고 불편하게 꼴사납게 보인다는 사람들은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보는 것인데. 과연 그 사람들이 맞담배만 그렇게 볼까.

한번사는인생 김민희랑 홍상수처럼 빡꾸없이 살아야지 ㄹ루

그 후 포토콜. 홍상수, 권해효, 김민희, 조윤희, 김새벽 참석.

누가 뭐래도 홍상수감독과 김민희여배우를 지지 할 수 없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한국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얘기했다시피 김민희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내 안에 너무 많이 들어와있는 사람이고, 내게 많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아니아니 영감은 그냥 당신이 영감이어요 사눈박이 영감탱ㅣ야

그 후 김형구 촬영감독, 주연배우 김새벽, 권해효, 조윤희, 김민희, 홍상수 감독. CANNES2017

탐라에서 김민희 홍상수 안 보고 싶은데요...

김민희 홍상수 관련 기사만 뜨면 페북에 달리는 댓글 수준이 한국처럼 느껴진다.... 대부분 젋고 어린애들인데..... 안타까운 지경을 넘어서 토가 나온다....

김민희 홍상수 좀 안나오게 하면 안되냐 간통죄 왜 없앤거야 김민희 홍상수 간병인인줄 역겨워서 토나온다

김민희랑 홍상수 닮았어 인연인가봐

홍상수 감독, 김민희, 권해효 배우. CANNES2017

홍상수 감독, 김민희 주연의 칸 경쟁부문 초청작 그 후 뭐죠? 이 엄청난 황금들판길은? 아직 전체 평점이 나온 건 아니지만,평점 부여한 6명 중 무려 5명이 최고점을!! 물론 스크린데일리와 르 필름 프랑셰 평점을 두고봐야겠지

김민희와 홍상수가 같이 담배피는 기사사진 제목이 "~~~맞담배까지" 라는 제목. 나이도 어린 여자가 가아아암히 불륜도 모자라 맞담배까지?!!!! 겠지? 그러니까 "까지"는 맞담배가 불륜과 동일선상에 놓일 일이란 거냐

변감독 발언 다 봤고 정말 욕먹을 만하고 보이콧 하는 사람들 심정도 이해하는데. 칸도 못 가는 지경보면 글쎄... 불륜 저지른 홍상수도 잘만 김민희랑 즐겁게 하하호호하면서 가는 마당에 변감독의 지금 상황이 굉장히 짠해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음....

카메라

홍상수, 클레어의 카메라 예고편.

아,, 클레어의 카메라 클립에 정진영분 옷차림이나 머리 너무 홍상수적이다,,

홍상수의 클레어의 카메라 Claire's Camera 포스터.

클레어의 카메라 또 홍상수식 남자들 너무 불쌍해 징징징인가....

홍상수 감독, 끌레오의 카메라 Cannes2017

칸에 간 홍상수 감독과 클레어의 카메라 배우들. 와 빛난다 빛나.

신작

홍상수 신작들도 내가 다 신청했었는데~ 그건 왜 그랬을까 너무 후회가 돼~~~

홍상수의 신작 두 편이 모두 올해에 개봉되길🙏

와 진짜 포스터 눈을 뗄 수가 없다. 최고다 진짜 홍상수 신작 그 후

홍상수 신작 그 후 포스터의 권해효 얼굴 너무 좋네

안녕하세요 홍상수 신작 기대하는 사람

그나저나 홍상수와 클레어 드니 칸에서 만났을까? 서로 신작 봤을까?

홍상수 신작 너모 보고 싶어요

홍상수 신작 평점 실화냐

홍상수 신작 평론가 6명중 5명이 만점........... 갓상수 ㄷㄷ

감독

홍상수 감독님의 그 후 The Day After 중 한 씬. 김새벽 배우의 에너지가 굉장하다. 술과 눈물을 함께 토해내듯 밷어내는 장면에서는 쇼크를 받았다.

믿고 거르는 감독은 아직 홍상수밖에 없음 이유 걍 재수없어서 걍

홍상수감독 우리학교 교수러 다시 돌아온다더니 진짜였군...학교앞 음식점에섴홍상수를볼줄이얔

"한국 감독들인 홍상수 그 후 , 봉준호가 경쟁부분에 진출했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장르적 취향은 프랑스와 오종의 에로틱 스릴러 '라망 두블' L'Amant Double 에 더 가깝다."

홍상수 감독의 최근 경향으로 보아선 그후 가 황금종려를 가져갈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그냥 그런 가정을 해보니 꽤 즐겁다.

Snl 써니 홍상수 감독편 ㄷ ㄷ ㄷ 어쯔켘

홍상수 감독 간통은 했지만 국제 무대 경험이 탁월하니 이 정부에서는 문화체육 장관후보로 손색이 없을 듯.. 미리 발표하는 게 중요..

재밌는 일화봉준호가 괴물 로 TIFF에 갔을때 어느 날 밤에 갑자기 사라지고 다음날 아침 얼굴이 술 때문에 파랗게 된 채로 등장하자 관계자가 "왜 그러세요? 괜찮으신가요?" 라고 물으니 봉준호 감독이 "홍상수"라고

홍상수 진짜 한국에서 밖에 나올 수 없는 기이한 형태의 감독

봉준호 감독이 홍상수 감독을 무척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한양대에서 강의할 때 학생들이 많이 따랐다는 얘기도. 동성 이성 가리지 않고 매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별로 해주는 것도 없는데. 활동 무대가 큰 사람에게 보이는 특징.

한 번 사는 인생 홍상수와 마이클 베이 공동감독 시켜봐야 되는데

어제는 냉면과 티라미수의 단어 조합을 보고 냉면에 티라미수를 말아 먹는 상상을 했는데, 오늘은 브래드피트가 한국 감독이랑 작업래보고 싶다 했다는 인터뷰 제목을 보고는 홍상수랑 해라 란 생각을 했다. 나 비뚤어지고 있나바..

하얀 셔츠 사야지 했었는데. 홍상수 감독님 와이셔츠 어디꺼니 궁금.

홍상수 최소 감독상 이상 뭐 하나 받을 듯.

인터넷뉴스 볼 때 이 사람 뉴스랑 사진보면 기분 핵상하는 남자 베스트 뜨리! 3위. 홍상수 2위. 불한당감독 1위. 이맹뿌 싯펄 자음과 모음만 봐도 짱남

밤의

아 ㅆ바 홍상수 밤의 해변에서 혼자 다시 보기 너무 잘했다 존나 좋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를 봤는데, 봤다기보다 틀어놓은 거지만 뭐랄까....홍상수의 방식을 "자의식이 가득한 자조"로 볼 것이냐, "자조를 가장한 자의식"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평가는 달라지겠지만, 보는 이들을 엄청 짜증나게 웃기는 기술은 여전..

밤의 해변에서 혼자 를 봤는데, 봤다기보다 틀어놓은 거지만 뭐랄까....홍상수의 방식을 "자의식이 가득한 자조"로 볼 것이냐, "자조를 가장한 자의식"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평가는 달라지겠지만, 보는 이들을 엄청

권해효

홍상수 '그 후' 포스터 권해효... 으흐 좋다.

포스터

홍상수 그 후 홍상수 포스터는 진짜 간지나게 뽑네;;;;;

홍상수 존내 싫은데 포스터는 항상 이뿌다

홍상수의 그 후 The Day After 영어 포스터.

홍상수의 그 후 The Day After 프랑스 포스터.

한국

오늘 수업에서 홍상수의 그 후 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에서 상영하면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정도만 말하겠다...

봉준호랑 홍상수는 따로 만나서 담소 나눴을 것 같다 왠지 타지에서도 함께 뭉치는 한국 새럼들 상상하게 되고...이번에 한국에서 깐느에 간 팀이 꽤 있으니.

김미니

홍상수는 어떻게 김미니를 보고 쩌런 가사랑 노래를 만들 수 있지 존나 오케스트라 심포니를 작곡해도 모자랄 판에

상수 & 미니 ~ 김미니 스타일 점점 홍상수 닮아가네 홍 자켓 리폼해서 입는다더니

그런 행동이 나는 홍상수가 김미니와의 관계에 대한 배려가 없게 느껴진다고. 아가씨를 건들여서 ㅂㄷㅂㄷ이 아니라, 자기와의 관계가 수면밖으로 터져나온 기간을 셀렉한 행위가 김민히와의 관계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 생각해

갠차나 홍상수가 김미니보다 먼저 죽음

난 알고 있었어 저 짤린 김미니 사진 옆엔 홍상수가 있겠지... 그러니까 친구가 짤라서 보내줬겠지... 응 굳이 그 사진을 보고 싶지 않다...응... 했는데 봐버렸어...

홍상수김미니 이제 힙해보이기까지 하네...... 영혼의 짝을 만난 것 같아 보이는 건 착각일까😕

휴 나 김미니 때도 바람피고 지 가정 깬 놈이 더 나쁜놈이다 이러고 홍상수를 더 욕했는데.. 뺨이 부풀어오른다 아니야 덕질 안 해요 안 사요

김미니 홍상수 진짜 보기 싫다 지들만 사랑이지 뭐 잘났다고 진짜

그때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홍상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홍상수 3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홍상수 4 캡쳐 끄읏

배우

홍상수 작품에 김새벽 배우라;; 뭘까.. 상상이 잘 안가는 조합이긴 하다.

사람

근데 홍상수.. 홍준표... 홍씨 뭔가 다 좀 도라이같음. 몇명 안 돼서 그런가 아주 독특하게 두각을 드러내네요. 또 누가 있지 멀쩡한 사람 읎나

서천석 홍상수 때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비도덕적이어도 오케이 타령하길래 블락했는데 원래 저런 사람인가봐

주말에는 자유의 언덕 을 봤다. 역시 찌질남 묘사는 홍상수가 지존이다. 나는 오다기리 죠의 얼굴을 좋았했지만, 이제 카세 료로 갈아탄다. 사실 난 꾸준히 마른 사람을 좋아했다. 카세 료의 두상이나 가냘픈 목은 타조를 닮았고 빠박이를 해도 잘 생겼군.

다른 사람은 전혀 상관 없는데, 서방이 홍상수 좋아하는 게 좀 섭섭해서 왜 그럴까 생각 중이다. 섭섭하니까 '네 취향 왜 그 따위야' 식의 말을 하게 되는데, 진심은 아니고 사실 취향이야 각각이지 서운할 문제가 아닌데.

저는 홍상수를 저주합니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싫어합니다 그의 성공은 불의에 대한 면죄부입니다

홍상수 진짜 몇사람 기분이랑 인생을 망치는거야 이 범죄자 같은 인간

아 진짜 민희가 수고가 많다 홍상수 많이 사람꼴 됐다.... 그냥 할저씨였는데 아주 트랜스포머만들러버렸내... 민희가 상수데리고 피부과 엄청 들락날락한다고 기사 본 기억은 있는데

홍상수 근데 어디 아파보임 진짜 왜 저렇게 아픈사람처럼 서잇지

사진

사진 보니 홍상수 곧 죽을 거 같은데요 졸래 패트와 매트의 병든 매트새끼 같어

수정됐지만 홍상수 사진은 없고요 왜지

홍상수 사진 너무 많이 올라와서 짜증나려고 한다.

이자벨

이자벨 위뻬르 특별전만 해도 라인업이 엄청나겠다. 마이클 치미노, 클로드 샤브롤, 장 뤽 고다르, 미하엘 하네케, 홍상수.....

봉준호

응? 봉준호 보고 홍상수인 줄.

예전 봉준호와 홍상수의 서로에 대한 코멘트

홍상수

아 진짜 찌질함을 어쾌 저리 잘 그리지? 홍상수 대박 😙 아앜 김주혁 계속 여자 집에 찾아간다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홍상수

이 무슨 홍상수 같은 멘트옄

홍상수가 만들엇겟지 안야?

샌들신은거까지 너모홍상수적,,,

보링님 이 깊고 큰 사랑 어쩌지 보링님이랑 소주마시면 돇 얘기하면서 홍상수 찍을 거 같다

홍상수 제발 나를 떠나조

아 글고 저 이제 홍상수 진자 싫어할 거다

사실 의도적으로 홍상수 관련 에피소드를 안 듣고 있다가, 오늘 들었는데, 안알남을 믿지 않은건 역시 죄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믿고 듣는 안알남은 진리입니다. 안알남 들으세요. 안알남

정재영이 홍상수에게서 떨어져나가서 안심했더니 류승범이 김기덕에게 붙어버리네 뭐냐 진짜 하지 마라 진짜

홍상수가 글씨 쓰지 않으니 쾌적

홍상수 벌써 잎파리 챙겨슴까

홍상수는 나에게 항상 영감을 주지.

때리는 건 홍상수인가요? 소 스윗♥

홍상수는 당연히 패야하고욥,,, 릠은,,

여기서 얘기하면 엄청 말 많아질 거 같아서 나중에 뵈면 얘기해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저도 아무리 홍상수라지만 이건 좀 충격이어서

우디 앨런 존나 홍상수 같은 새끼라 실어졋어요

뭐 얘기해도 반응은 1. 홍상수가 그럼 그렇지~ 2. 에이 슈ㅣ바 그건 아니지!! 둘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허

일단 '그 후'가 나쓰메 소세키고 뭐고 간에 홍상수에게 어떤 이후인지를 생각해본다면...

홍상수 정말 고다르랑 비교될 가치 있는걸까

선배랑 술먹을땐 맨날 홍상수 까고 놀렸는데 막상 푸른 눈의 프랑크족이 홍상수 예찬을 하니 딱히 대답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다...

불란서인아 불란서인아 홍상수를 줄게 그리즈만 다오

아니에요 이 홍상수야

음악 참 홍상수스럽다 했는데 정말 그렇네....

홍상수

홍상수 진짜 악마같다

따흑 홍상수랑 서촌 좋아하면 우리선희 젛아하시겠네여 ㅌ

멀리서 봐도 홍상수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정도만 말하겠다...왤케싫지 그 엄청난 이야기 안 궁궁하고 홍상수 작품에 관심 없는데 프사는 이렇ㅈ 저 트윗에서 중요한거 '내부인으로부터 후에 큰 파장을 일으킬 엄청난 정보를 접한 나' 으

언니네 이발관의 새 노래가 나왔다. 이석원의 멜로디는 홍상수가 만드는 이야기 같다는 느낌을 종종 받곤 하는데 이번에도 그렇다. 틀이 있긴 있는데 그게 좀 자유로운 틀이다. 암튼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모든 홍상수가 모든 김민히와 다들 잘살았으면 각자들. "장사하자 먹고살자

지금 수원이고 홍상수적 모멘트임

홍상수가 저런 숏도 쓰는구나

그거 컴퓨터가 홍상수 거부하는거임

밓탤 둘이 십사귄다 홍상수는 연막

밓탤!!!!! 홍상수는 연막!!!!

김기덕이 일베라면 홍상수는 오유같아서...

홍상수의 ‘그 후’가 궁금하다. 나츠메 소세키의 그것인가?

-_- 나홍진하고 홍상수랑 서로꺼 리메이크...

홍상수 틀어놓고 안주 삼아 술먹는 우리들

옼 홍상수 뭐 보세요?!

홍상수 이제는 허준호만큼 안 맞는다 어휴 어쩌다 이렇게 됐대

나 죽을병 걸리면 꼭 홍상수 씹창놈 모가지 따고 갈 거임

잘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민희언니 아가씨로 참 좋아졌는데 홍상수랑 네 ... 흠냠... 이네요 .... 흙포켓몬같은 태리언니나 좋아하려구요 귀여워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