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영화 놀란 아이맥스 전쟁 크리스토퍼 감상평

영화

덩케르크 보고 난 느낌은 그냥 놀란이 평소에 즐겨하는? 잘 하던 것을 끝까지 밀어붙였다는 거였다 러닝타임 왤케 짧나 했더니 기어이 영화 전체를 교차편집으로 만들어버렸어...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전쟁 영화를 찍은 게 아니라 아예 진짜 전쟁을 치러버렸다. 미친 촬영, 미친 음악, 미친 감독. 인터스텔라의 2차 세계대전 버전이랄까. 해안 1주일, 바다 1일, 하늘 1시간의 절묘한

전쟁영화인데 잔잔하고 대사도 많이 없고 철수작전이라 보여지는 승리 또한 없음 하지만 덩케르크를 빠져나와 집으로 가기위해 필사적인 군인들의 공포를 아주 잘 표현했고 그 공포에서 비롯된 행동들을 절대 비난 할 수 없음을 잘 보여줌

일단.. 늘 마스킹을 해주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덩케르크는 아예 안해주드라 그 영화관 제일 큰 관에서 봤눈데...음... 내가 잘 몰라서 그렇지만...

덩케르크 보고 전쟁 생존체험 하고왔다 현생도 숨막히는데... 영화보는내내 숨막힘 긴장되는거 즐기시면 보러가세여 ~! 3샷커피들고가면 배경음악이랑 똑같이 두근잼

덩케르크 감상. 이보다 강열한 반전영화가 있을까

미루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덩케르크가 전쟁영화자나요 혹시 일반 국내 전쟁영화처럼 피 많이 나오나요 ㅁ?!

현재 세계에서 제일 개런티 높은 감독 놀란 영화의 흥행을 내가 걱정할 일은 아닌거 같고. 이쯤에서 다시 보는 덩케르크의 해변씬에 나오는 병사 배우들 진짜.. 진짜.. 신기할 정도로 전부 똑같이 생겼다 -0- 크리

'덩케르크' 봤어요. 도무지 재미나 흥미를 느낄 수 없는 패전 철수 및 구조의 소재를 옴니버스식 전개와 몰입돋는 상황연출이 영화에 빠져들게 했어요. 놀감독의 독특한 영상편집과 음향 연출이 압권. 전쟁영화 보단 재난영화로 보면 되겠어요.

덩케르크 평이 다 괜찮네 전쟁영화 안좋아해서 거를려고했는데 볼거없는데 이거나볼까

영화 덩케르크 요약

군함도 덩케르크로 차지한 영화관세상...✨

최근에 본 영화들 다 길어서 덩케르크 진짜볼만할것갘ㅌ다

추가영화를 보고나서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이 '만약 대한민국 군대였다면 어땠을까?' 절레절레 덩케르크

덩케르크 와 영화 미친다. 1시간 46분중 1시간 30분이 하일라이트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할 듯~

덩케르크를 보았습니다. 영화가 미쳤습니다.

악유명한지 몰랐다니 아니 감독님 흑맞아요 진짜 고생 많이 했겠더라구요.. 해리의 첫 작품이 성공적인것같아서 뿌듯하네요 덩케르크 영화 정말 좋아요..계속 생각나요 정말

그나저나 덩케르크 빵빵 때려대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맥 아니면 재미 많이 덜할거같긴 하다 용아맥은 사운드 효과도 크고.. 음악은 진짜 좋음

덩케르크 관람완료. 지금까지 전쟁 영화가 주로 다루지 않았던 전쟁 후 철수 작전을 그야말로 기가 막힌 편집으로 짜맞춘 작품. 놀란 감독의 다른 영화들처럼 경이로움이나 놀라움이 언뜻 안 보일지는 몰라도, 이 영화는 분명히 미친 영화임.

덩케르크 스포없는 후기. 영화보단 아맥에대한 후기임 - 관심 없다가 70mm 아이맥스라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 들어 급 예매. - 국내엔 70mm상영관이 없고 용산 아이맥스 레이저관이 제일  근접하다고 함. - 이하 후기는

핵소 고지는 정말 너무 잔인했어요제가 본 게 전쟁 영화 물론 주제는 다르지만전쟁영화인지 고어물인지...같은 생각 들었는데 아 맞다 혹시 짹님 어디 갇히는 그런 거 싫어하시면 덩케르크 보실 때 주의하세요

뜬금없겠지만 놀란의 전작품 인셉션을 생각하면서 덩케르크를 보면 큰 도움이 된다.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이 말을 했는데 나도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분명 이해가 가더라. 세 개의 이야기가 어떻게 겹쳐지는지 보면 놀란 이 사람은 진짜 천재

덩케르크 관람완료. 지금까지 전쟁 영화가 주로 다루지 않았던 전쟁 후 철수 작전을 그야말로 기가 막힌 편집으로 짜맞춘 작품. 놀란 감독의 다른 영화들처럼 경이로움이나 놀라움이 언뜻 안 보일지는 몰라도, 이 영화는 분명히 미

덩케르크 는 각각의 3가지 공간의 이야기가 교집합되지만 시간이 순차적이지 않다. 같은 장면이 전후 좌우로 점프되어 다른 시점으로 반복되는 이질적인 편집은 메멘토를 연상시킨다. 대중 영화로 보긴 힘들 것 같다.

메멘토에 비견되는 작가주의 예술 영화이며 다크나이트와도 우열을 가르기 힘들어 보인다. 덩케르크

그리고, IMAX 덕후 놀란 감독이 만든만큼, 이 영화는 진짜 IMAX로 관람해야 하지 않나 싶다. 덩케르크 바다 위를 비행하는 전투기와 엔진 소리, 그리고 노이로제를 유발할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는 초침 소리의 압박감..

뜬금없겠지만 놀란의 전작품 인셉션을 생각하면서 덩케르크를 보면 큰 도움이 된다.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이 말을 했는데 나도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분명 이해가 가더라. 세 개의 이야기가 어떻게 겹쳐지는지 보

덩케르크 개봉일이 밝았습니다!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랑하는 놀란의 영화는 언제나 아이맥스 포맷으로 감상하시는 게 적합합니다. 포토티켓 이미지 하나 공유해드리며, 즐거운 관람 되세요!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실화를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하고,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영상은 실제 전쟁 현장에 간 듯한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다만 ‘영국 국민용 감동 실화’처럼 보인다는

아 근데 덩케르크 전쟁 영화 아니라고 하는 거 너무 웃김...

우왕 저는 덩케르크 보고 온,,, 그 영화도 얼릉 봐야겟어요😾😾

뭐랄까. 스핏파이어는 낮은 고도에서 편대 비행을 하는 장면만 봐도 검을 빼들고 산적들을 향해 도보 돌격하는 시골 기사가 겹쳐보인다. 우리동네는내가지킨다 배틀오브브리튼 영화 덩케르크

덩케르크 근데 영화 자체가 피곤함 일단 놀란 감독이 색채를 푸르게 푸르게 인디고 삘로 칠해놔서 음악도 계속 긴장상태로 만들어서 조금 힘들었음...

덩케르크 책갈피포스터 받고싶은데 내일 영화...보...

놀란감독님 리얼 대단하다 덩케르크 보는동안 몰입해서 덩케르크 탈출하고싶다 라는 생각만 나게 하네 마지막에 톰하디 멋짐 폭팔하고 이영화 진짜 꼭 아이맥스로 !!

엥 덩케르크 개봉햇어? ㅌ 요즘 영화관에 관심 없다보니 몰랏네..

일반적인 전쟁영화와 느낌이 많이 달라서 호불호 나뉘겠지만 내 취향에 너무 부합했다 대사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단 있었고 그 대사들이 다 좋았다 놀란이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을 좋아하는데 덩케르크에서도 그런 방식이 좋았고 2차 빨리 찍고싶네

덩케르크 좋았던 게 전쟁 다룬 영화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만 다룬 거...물론 내내 포성이 울리고 사람이 다치고 죽지만 음 설명고자다 어쨌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았음

아 영화 덩케르크인가 머시긴가 광고 볼때마다 ㅅㅅㅈ이 떵케이크???!! 그게 머지!!!!! 이랬던거 생각나서 미침

덩케르크 보러 영화관 간다아

덩케르크는 진짜 잘 만든 영화야...

덩케르크 3시 35분에 시작하는거 예매했는데 5시 31분에 끝나? 2시간이 안된다고?? 이거 놀란 영화 맞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에 전쟁영화에 벌어진 일을 보면 덩케르크 는 의도적이던 그렇지 않던 간에 현명한 태도를 취한 듯

덩케르크 미남배우 너무많음.. 처음엔 깁스한테 정신팔려 보다가 피터에 입클막하고 콜린스 공군마스크 벗을때 울면서 박수칠뻔.. 다들 외모가 상당해아주 그 외에도 물에젖은 생쥐 머피와 영화내내 마스크에 가려져있던 톰하디.. 해리에 토미까지 눈이 즐거웟슴

덩ㅔ르크는 하반기 영화인가 ? 여튼 갠적으로 올ㄹ해본 영화들 베스트3 뽑으라 하면 로건이랑 덩ㅔ르크...뽑을거같네요다들 좋앗던거몇개 더잇엇던거같은데 기억이안남 홈커밍은그정도는아니엇고 . ..

덩케르크. 서로 다른 시공간을 경험하는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날 때의 쾌감과 감동이 기대 이상임. 전쟁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인간.

덩케르크 보자마자 리뷰 | 크리스토퍼 놀란은 확실히 다르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전쟁영화를 만들면 뭔가 다를 거야’ 라고 기대했다면, 덩케르크 는 그 기대를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최영지 에디터

덩케르크 보자마자 리뷰 | 영화적 체험의 극치, 아이맥스 관람 필수 "하늘과 바다, 육지를 넘나들며 관객을 전장 한복판으로 데려다놓는 놀란의 마법이 경이롭다." 차지수 에디터

어제 덩케르크 봤다. 존재하지 않던 새로움이 있고 완성도가 높은 영화를 보고 느껴지는 만족감

최근 본 영화 다섯 개 가까운 순으로 덩케르크, 로건, 파운더, 엘르, 히든피겨스

덩케르크 봤다. 전쟁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잔인한 장면이 없고 영상미도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영상도 아름다웠다. 인물들의 감정이 절제되어있고 신파적이지 않아 좋았다. 다만 총이나 폭격 소리에 깜짝 놀랐음.

나오는 사람들 99퍼센트가 영국인이에요. 철저하게 영국인 관점에서 전개되는 영화. 그만큼이나 영국뽕 돋고. 영국뽕이 부족해서 마마이트라도 퍼먹어야 정신을 차릴 거 같다. 대신 덩케르크를 보세요.

나두 오늘 본다... 놀란이 전쟁 영화 찍는대 -때부터 기다렸던 덩케르크...

덩케르크 2회차 보고 왔는데 이 영화는 재밌는 영화라는 말보다 훌륭한 영화라는 평이 더 맞지 않을가

거기 전쟁이 있 었 기에... ★ ★ ☆ 덩케르크 됭케르크 Dunkirk 크리스토퍼놀란 실화 영화 영화평 한줄평 20지평 별점

덩케르크는 뉴월드 영화네.

덩케르크 가 진짜 대단한 영화인 이유.txt 피 한 방울 안 나오는데 레알 전장 한복판에 서있는 느낌이 듦..🙀

덩케르크 를 봤다. 우리가 전쟁영화에서 기대하는 것을 절묘하게 생략함으로써 우리가 전쟁영화에서 놓치는 것을 예리하게 환기한다. 전쟁이란 포탄이 작렬하는 피아 대결이기 이전에 생사의 경계에 멱살 잡힌 자아의 살 떨

아 덩케르크 국뽕 영화인데 영상미랑 음향미 궁금해서 봐야하나 고통맨쑈다 이건 진짜

봐야할 영화 덩케르크 재꽃 아메리칸 허니

그러고보면 킬리언도 전쟁영화 진짜 많이 나왔다 the trench 부터 시작해서.. 그러고보니까 이번에 덩케르크 같이 출연한 제임스 다아시도 트랜치에 나왔었지? 같이 붙는 씬은 없지만

으 덩케르크 이야기 존나 할게 많은데 이건 ㄹ루다가 영화를 본 사람들이랑 해야될 이야기들이라 하지도 못하고..

어쨌든 인터스텔라 재밌게 본 사람은 덩케르크 잘 볼거같음. 근데 정말 전쟁영화 느낌 물씬나서 전쟁영화 싫어하면 안 보는거시... 글고 똑같은 옷, 비슷한 헤어면 사람 못알아보는 사람도 고민해보세요... 난 좀 힘들었다 구분하는거... 근데 잼낫음

덩케르크는 그냥 해당 소재를 가지고 놀란 영화를 만든 것 같다. 실화바탕의 영화 가지고 자기 스타일로 잘 만든 듯. 전작들의 비평에 비하면 그냥 무난하게 나와서 크게 할 말이 없다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의 정의를 묻게 만드는 영화들이 있다. 최근 영화로는 그래비티, 보이후드가 내겐 그랬고 오늘 또 그런 생각- 그리고 우리가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덩케르크 ★★★★ 다시 한번 놀란

덩케르크는 역대급 띵작이다.. 항구에서의 일주일과 요트에서의 1일, 비행기에서의 한시간을 진짜 잘 섞은 영화.. 이쯤되면 놀란은 시간의 마법사가 아닐까

덩케르크 봣는데 진짜 내가 인생에소 본 전쟁영화가 딱 2개임 덩케르크 핵소리지 둘이 분위기가 진짜 딴판이라소 놀랍다

덩케르크 후기 - 역시나 놀란감독. 스토리 전개가 완벽했다. 관객을 긴장시키는 걸 정말 잘하고 각각의 사건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쉽게 얽혀듬. 놀란이 만들면 전쟁영화도 다르다 로 요약되는 듯

월드 오브 워쉽 이벤트 항구인 덩케르크. 영화와 콜라보 이벤트같던데, 무려 시나리오 미션과 항구, 해당 미션 전용 함선 2개를 주네요 ㄷ 접으셨던 분이라도 한번쯤 복귀를 생각해볼만한..

열어분 영화 고민되신다면 덩케르크 꼭 보세요

텀블러에서 덩케르크 검색하는데 야 이 해리 스타일즈 팬들아 작작해 영화 스틸이나 짤이나 톰 하디는 코빼기도 찾을 수 없어

여러분 덩케르크는 진짜 아이맥스용 영화입니다. 꼭 꼭 꼭 용산가서 보세요. 그리고 난 잭 로던한테 치였다.

덩케르크 영화를 보는내내 감탄했다 기존의 전쟁영화와는 정말 다르게 진행됬고 놀랍도록 몰입도가 좋았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평범하고 지루하지않다 이 영화에서 또 한가지 좋았던점은 배경음악이였다 영화의 영상과 배경음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10점

덩케르크 전쟁영화라기 보다, 차라리 종교적인 구원관에 관한 영화라고 하고 싶다.

이전과 전혀 다른 전쟁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자신만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공포와 참혹함... 반드시 IMAX로 볼 것! 덩케르크 Dunkirk DunkirkMovie

아이맥스로 덩케르크보고 멀미나는게 정상인가보다 영화 너무잘만들어졌다

푸린니뮤 오늘 덩케르크 개봉했는데... 이 영화, 관심 있으세요???

※살짝 스포주의 덩케르크는 전쟁영화가 아니다. . . . . . . . . . . . . 재난 영화다.

덩케르크 보고싶은데 자막없이 다 알아들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네이버 영화 뜨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 아 근데 캐나다는 아직 개봉 안한거 같던데. 너무 기대되구 쥬만지?도 보러가야지! 발레리안도 이번주 개봉인가?

왔다 으히히. 곧 시작. 오늘의 영화, 덩케르크 오늘의 포토카드, 사진_투문님 허락

덩케르크 재밌다...재밌어.....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든 생각은 이건 아이맥스로 봐야한다는 거ㅛ시다 그냥 이건 무조건 무조건 아맥으로 봐야해 너무 아쉬워뜸

한번 덩케르크는 영화관에서 보시길 원래 좋은 영화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는 주의지만 이런 영화는 특히나 현장감이 알파이자 오메가이기 때문에 더더욱 영화관에서 봐야함 진짜 현장감 하나는 쩔어줌

지금까지 극장 다니면서 압도당한 영화가 총 4편인데 아바타/다크나이트/그래비티 그리고 덩케르크

라일구를 능가한다 이런 수식어는 도저히 못씀 그냥 라일구도 쩌는 영화고 덩케르크도 쩌는 영화인데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쩌는 영화이므로 그냥 관련 수식어 모두 잊고 '덩케르크' 자체를 보세요

덩케르크 보고나서 느낀건데 님들 놀란 작품 중에 실망적인 영화 없습니다 영화 진행 방식이 자칫하다간 이해 못 할 수 있는데 덩케르크는 그딴 거 없습니다 굳이 해석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올해 본 영화 중에 TOP3에 든다 한 번 더 보러가야지

덩케르크 심하게 재미없다. 대사가 하나같이 작위적이고 음악에 심하게 의존. 놀란 영화에 희망을 품는게 아니었는데... 아이맥스 값 아깝다..

스포안하고 용아맥 덩케르크는 대략 어떠냐면, 맨 앞줄이었는데 영화속에 들어간 느낌이었음 퍄...

덩케르크 후기 너무 웃기다 "영화를 보는 내내 국뽕에 차올랐으나 영화가 끝나고 정신차리고 보니 우리나라가 아니었다"

덩케르크 꼭 봅시다 갓 영화

덩케르크 보러왓당 영화관 넘 덥다

덩케르크 후기 보니까 화려한 대규모 전투씬을 동반한 그런 전쟁 오락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으나 전쟁 그 자체를 느끼기엔 더 할나위 없을듯0

덩케르크 단평. 놀란은 아이맥스라는 체험에 최적화된 포맷을 적극활용하는 것으로 무성영화의 방식을 부활시켰다. 한스 짐머의 음악은 마치 긴 한곡을 쉬지않고 연주하는 느낌이고, 절묘한 편집점은 묘하게 시공간을 연결한다.

덩케르크 아이맥스로 보고 왔는데 호불 떠나서 너무 멀미나는 영화였다 문자 그대로 진짜. 특히 톰하디가 비행할 때 카메라가 그의 시점으로 날고 돌고해서 더 그랬던 듯. 그리고 영화 전개 내내 급박한 상황인거 맞고 의도한것도 알겠는데 배경음악이 정말 아주

덩케르크 휴 놀란 감독 전쟁영화도 대단하자나

와 내일 영화볼까 싶었는데 죄다 덩케르크야

덩케르크 1. 이 영화는, 일단 배우 얼굴이 다 했습니다... 　 저는 얘네 셋 보러 다시 한 번 갈 겁니다

덩케르크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틈이 없는 영화였음...아이맥스로 영화 보는거 엄청 오랜만인데 아이맥스라서 더 그랬는지도

덩케르크 2.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를 "플롯의 마술사, 야심찬 뺄셈으로 특별한 전쟁영화를 조각하다."라고 평했는데, 완전 딱 들어맞는 후기...역시 평론가 아무나 하는 거 아님 　 진심 플롯 장난 쩝니다 메멘토 인셉션 감독 어디 안 가져

덩케르크 3. 저는 개인적으로 전쟁영화가 그 참혹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골적인 씬을 넣는 것을 싫어합니다. 저는 그것이 전쟁으로 숨져간 이들을 향한 예술 윤리가 아니라고도 생각하는데요... 　 이 영화는 그런 장면 없이 '전쟁'을 구현해냅니다

덩케르크 내가 짐까지본 전쟁영화중에 젤이쁨

덩케르크 3. 저는 개인적으로 전쟁영화가 그 참혹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골적인 씬을 넣는 것을 싫어합니다. 저는 그것이 전쟁으로 숨져간 이들을 향한 예술 윤리가 아니라고도 생각하는데요... 　 이 영화는 그런 장면 없이

덩케르크 4. 이 영화의 주제는 사실 '전쟁 영화'라고 했을 때 흔히 생각할 수 있을 법한 주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놀란의 메세지는 와.... 어케이래....

직굼 롯시에서 뭐 이벤트해요??? 나 덩케르크 슈퍼플렉스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영화관 우리동네 경기도 째끄만 도시임 에서 일반관으로 보는데 덩케르크 포스터 줌...

이번주 일요일에 이모가 밥 사주고 영화 보여준대서 보고싶은 영화 있냐구 해서 망설임 없이 덩케르크를 외쳤지

덩케르크 5. 여러분, 이 영화를 보고자 한다면 큰 화면으로 보세요... 블록버스터급의 씬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생김을 봐야하니까..... 배우는 당연히 잘 생겼고, 이야기도 잘 생겼고, 심지어 그 구성도 잘 생김.....와... 어케 이러죠?

덩케르크 아이맥스로 보고 왔는데 호불 떠나서 너무 멀미나는 영화였다 문자 그대로 진짜. 특히 톰하디가 비행할 때 카메라가 그의 시점으로 날고 돌고해서 더 그랬던 듯. 그리고 영화 전개 내내 급박한 상황인거 맞고 의도한것도

덩케르크 봤고, 이제까지 놀란 감독의 작품 중에서는 인터스텔라와 가장 비슷했는데 정말로 영국 국민들의 향수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영화 같으며 스토리의 흐름상 바다가 빠질 수 없는데 일련의 사건이 생각나서 마음

나도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다 재밌다거 하는 사람이지만 덩케르크 보세요

영국인들이 덩케르크 보는 기분과 울나라관객들이 군함도 보는 기분 그닥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ㄱㄱㄱㄱㄱㄱㄱㄱ작년에도 이런 기분들게하는 외국영화가 있었던것 같은데 뭐였지

덩케르크 봤다. 뭔 놈에 영화가 1초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영 국뽕이 차오른다볼거면 영화관, 영화관에서 볼거면 엄청 크고 사운드가 짱짱한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왜냐면 음악이 진짜 쩔기 때문이다. 세월호 트리거란 글을

덩케르크 일반 팸플릿 왜 없죠 짜증나네 영화보고 팸플릿 챙겨야지 팸플릿도 없고 진짜

아 맞다 덩케르크 저는 그냥저냥 보았음...확실히 그냥 전쟁영화는 아니고요 놀란의 현란한 편집과 인간생존드라마에 가까운데 좀 더 영국뽕을 채웠더라구요...확실히 편집과 음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덩케르크 영화 후유증 오래갈 듯 싶다

덩케르크전쟁영화는 취향이 아니지만 적군 안나오는 12세 관람가라서 용기를 냈다 시종일관 쫄리는 기분 으으으으 다보고나니 그냥 생존을 위한 탈출영화였음 건조하고 덤덤한데 그게 더 마음에 와닿는다 톰하디오빠 눈만 나오는데 멋있어서 기절할뻔

플립 홈커밍 덩케르크요!!!!! 덩케르크는 아직 안봤지만 보고싶은 영화예요

덩케르크 봤다. 영국 국뽕으로 가득차 있길래 크리스토퍼 놀란의 국적을 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영국놈이군. 영화는 좋았다. 21살의 나는 왜 공군에 합격해놓고 육군을 가서 교도대 따위가 되었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나는 본다! 영화를! 덩케르크 IMAX로 본다!

영화는 나쁘지 않았다. 인셉션에서 꿈이 깊어질수록 시간의 흐름이 달라서 교차편집으로 진행 상황을 보여주잖아 덩케르크는 인셉션의 그 장면과 구조가 똑같음. 그 장면을 따왔는데 다만 전쟁터를 배경으로 샜을 뿐이라네 욱해공의 시간이 잘라

이건 영화가 아니야 덩케르크

그리고 덩케르크 홍보문구에 "이것은 전쟁영화가 아니다!" 라고 써붙인 이유도 알겠음이 영화는 스릴러이다 사실 전쟁영화인데 브금이 존나 스릴러라 인물들이 별거 아닌 평범한 행동을 하는데도 브금때문에 똥줄타 디짐

그리고 덩케르크 홍보문구에 "이것은 전쟁영화가 아니다!" 라고 써붙인 이유도 알겠음이 영화는 스릴러이다 사실 전쟁영화인데 브금이 존나 스릴러라 인물들이 별거 아닌 평범한 행동을 하는데도

덩케르크 감상평 2 : 비행기 타서 창 밖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영화다? 톰 하디가 드라이브 시켜준다..!

덩케르크 이거 전쟁영화보다는 재난영화에 가깝다

덩케르크 감상평 4 : 그냥 구경 개잘했다는 느낌? 필름으로 찍었나, 화면 너무 멋있고, CG 찾아낼 수 없는데... 계속 저거 어캐 찍은거지???????? - 이 생각만 하다 영화 끝났다.

덩케르크 볼 생각입니다.. 오늘 그냥 일반 2D로 보고 나왔는데... 영화 너무 잘만들었네요...

덩케르크 감상평 5 : 유투브 평론가들이 평가하기 힘든 영화다 걔네는 뭐가 나와야 썰을 풀 수 있는데, 이 영화는 풍광만으로 엮은 것 같음. 대화로 끌어가고 이런 거 하나도 없음....

덩케르크... 놀란이 자신이 영국인임을 입증하기위햐 만든 영화같았따ㅏ

뭔가 스펙타클한 탐라이긴 한데 오늘 덩케르크 본 건 이야기해야지. 한마디로 전쟁영화인데도 거의 전쟁장면이 나오지 않는 전쟁영화입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의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육지, 바다, 하늘의 세 공간에서 각각 다른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퇴근하고 덩케르크 보러 간다..아내가 날 고통주는 방법중 하나는 영화채널에서 인터스텔라 할때마다 틀어놓기 인데..덩케르크는 그렇게 되지 않길..

놀란

덩케르크 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미쳤다... 전쟁영화를 만든게 아니라 전쟁을 만들었다는게 맞는듯. 영화시간 내내 바짝 긴장해서 보느라 손아귀가 다 아팠어요. 의자 손잡이 꽉잡어서

덩케르크 주인공 토미역의 핀 화이트헤드 처음 봤을 땐 어린 크리스찬 베일 같았는데 자꾸 보니 크리스찬 베일 65% 킬리언 머피 35% 비율로 존똑 놀란 선호하는 페이스의 신인 찾느라 애먹었을 듯 그래도 찾고나서

덩케르크 어떠냐면 역시 놀란이랑 짐머.. 근데 전작들 정도는 아님 호불호갈릴듯 다큐느낌싫어하면 보는거 추천ㄴㄴ

덩케르크 아이맥스 예매했다. 노벨영화상에 빛나는 놀란님 믿고 영접하겠습니다

하나남았대서 충동적으로..놀란감독 덩케르크본다 3차는 아껴둘거얏 스파이디

덩케르크 에서 주연들은 놀란이 이미 같이 일했던 배우들이 가져갔고 해변 전투 병사들은 오디션으로 뽑았다는데 포스터에서 메인을 가져간 배우 핀 화이트헤드는 1년전만 해도 워털루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무명배우였다고 한

핀을 비롯한 덩케르크 출연진 및 제작진들의 프랑스 됭케르크 프리미어 현장 왼쪽부터 톰, 핀, 엠마, 놀란, 해리, 잭 방향을 잘못써섴다시

어제 본 덩케르크 후기 놀란 감독은 이름답게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동진이 놀란 감독 TOP3에 드는 작품이라고 했는데 깊이 동감했다 보면서 계속 아이맥스로 보고싶다고 생각했음 건조하면서 뜨겁고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연출은 말할 필요도 없고

덩케르크 존잼임돠. 핵소고지와 장르는 같지만 표현은 정반대. 톰 하디 최고 존엄이고 케네스 브래너 셰익스피어극 떠올리게 함. We few, we happy few. 다른 배우들 눈빛연기 쩔고 사운드 넘나 적절. 놀란님은 천재이십니다.

"덩케르크 철수 작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믿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세계 전쟁사에서 가장 성공한 후퇴 덩케르크 예약판매 7월 27일 출간, 교유서가

나도 오늘 덩케르크 볼 건대 마음을 비우는 놀란빠가 되어야겍다

놀란감독님 너무 음향 잘쓰시지 매번 똥줄타서 설사병걸려 나온다 넘 긴장해가지고... 특히 덩케르크는 막 끝날거같다 했는데 안끝나고 안끝나서 쩔쩔매다가 또 감동 대박치고 그러다가 또 긴장 200%하고 두려워하다가 윽윽 하고 막 완전 장난없었다

덩케르크 보자마자 리뷰 | 놀란 감독이 창조한 세계 중 최고 "극장 문을 나서도 가슴이 뜨거울 만큼 깊은 여운이 남는다. 놀란 감독이 창조한 세계 중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인국 에디터

진짜 개웃겨 놀란이 그동안 킬리언을 불러다 한 짓 뱉맨비긴즈 - 묶어버린다 닼나 - 복면 씌운다 인셉션 - 납치하고 재갈물리고 재운다 덩케르크 - 벌벌 떨게 하더니 가둔다 new!

덩케르크봐야디 난 놀란빠니깐

친구한테 덩케르크 감상 쏟아내면서 놀란 특유의 인물 서사 부족 얘기하다가 "코브적 모먼트 1도 없음"이라고 말했는데 자연스레 인터스텔라로 넘어가서 그건 거의 영국강풀급 감성임이라고 해버림

덩케르크 후기: 믿고 보는 놀란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전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분법적 요소들을 지우고 놀란 감독만의 플롯, 연출이 돋보임 •★★★★ 8점 / 물러선다는 건 패배가 아니다

인터스텔라 솔직히 거품이었는데 그걸 의식했는지 사이즈 확 줄여서 만든게 덩케르크. 그래도 놀란은 놀란이었다는 결론. 그래도 놀란빠는 극혐요.

덩케르크 감상기 - 스펙터클을 빼고 나니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전쟁의 상흔. 놀란 감독 필모에 다시 한 번 방점을 찍을 만 한 작품. 1시간과 1일과 1주일을 직조하는 세공 실력. 최고다.

방금 놀란 감독 작품 덩케르크 보고 왔고요 해양 비행 장면에서 압도당함 ?

크리스토퍼 놀란 처음보는데 덩케르크 개쩐다

덩케르크 또 보고싶다... 음악과 장면의 조화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 역시 갓놀란

덩케르크 소감 놀란 감독이 우릴 전쟁터 한가운데에 놓고 갔습니다

덩케르크 무조건 큰 관 사운드 죽어.. 미장센도 놀란같음보면 놀란같단말 ㅈ일고얕ㅌ

그리고 덩케르크에 나오는 남자들 진짜.... 놀란감독 소나무취향 인정

덩케르크 본 사람들 다들 놀란한테 협박이라도 당한 것처럼 입을 꽉다물고 재밌네요.. 라는 신음만 흘린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인지 뭔지는 절대 우리같은 인간들이 이해할수없을정도로 심호합니다 결론적으로 재미가 없어요 이해 1도안되도 재미가!!!!없다고!!!!!!

덩케르크 감상평 6 아무튼, 진짜 나는 비행기를 찍는거 같은데, 아맥 비율로 탁 트인 바다에서 활공하는 비행기 진짜 멋지고... 마운트 된 카메라 샷 크으... 놀란 뽕.. 필름 뽕이 차오른다... 구경 잘 했습니다. .감독님....

아이맥스

덩케르크 아이맥스 보러간다

용산 아이맥스 덩케르크 보러옴 와 근데 앞에 있는 놈 허리 바로 세워 앉아있네. 망할 아오

개인적으로 덩케르크 는 M2관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스텔라 에서 갓갓갓의 면모를 보여주셨던 짐머신이 굉장히 점잖게 물러나심. 스크린의 크기에 더 집중하세요. 물론 언제나 최적의 환경은 아이맥스관입니다.

덩케르크 2시간 뒤에 볼 것이고 보고 괜찮으면 아이맥스관 가서 한 번 더 본다

덩케르크 용산아이맥스 취소표 잡았다! 그것도 L열 중앙. 우헤헤헤. 지금 용산 간다~

아이맥스관은 이제 덩케르크 차지라구;

덩케르크 다 봤다 으어 스핏파이어 아이맥스짱

덩케르크 주말에 용산아이맥스에서 볼려했는데 자리가..

덩케르크 아이맥스로 보고온 나새럼은 오랜만에 좋은 일 하나 햇다

아이맥스 알리미도 고장났네😥 덩케르크 아침 7시에 보러가야하나

덩케르크보러 아이맥스를 가야하나 MX를 가야하나 화면비 생각하면 아맥인데 여기 아맥이 그렇게 좋은 아맥이 아니라서😭 MX는 순전히 애트모스 때문에 가고 싶은 거고....

덩케르크 F12... 좋은 좌석을 찾기 위해서 틈틈히 아이맥스 예매를 눈팅중이다...

덩케르크 아이맥스로 본다!

덩케르크 보러 가실분은 무조건 아이맥스로 보세요. 아이맥스로 볼 가치가 충분함

9월27일 킹스맨 까지는 아이맥스 개봉예정작이 없어서 1주만에 그런일이 발생하지는 않을듯. 그래도 스크린쿼터가 아이맥스에도 예외없이 적용되니 덩케르크가 힘이 빠질 즈음인 9월중순즈음엔 한국영화가 어김없이 배정될테지요.

덩케르크 아이맥스 관람 원정 가야겠다.

덩케르크 아이맥스로 2차

올라가면 덩케르크 볼 것이다. 아이맥스에서 볼 것이다.

이번주 토욜에 덩케르크 보러가는데 아이맥스관이라 더 기대

나 덩케르크 그 용산 아이맥스에서 볼까 생각중이야

덩케르크 아이맥스 보러옴

알고보니 크리스 놀런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더 매스터 셋이서 "필름 보존 동호회" 이너써클을 만들었다고 한다. 놀런이 덩케르크의 75%를 아이맥스 70mm으로 찍을수 있었던건 타란티노와 앤더슨의 조언이 매우

덩케르크 아이맥스에서 또 봐야겠다 ㅁ

덩케르크 개존잼이다 왜 고민했지..아이맥스로 볼걸 그랬나. 근데 아이맥스 포스터 넘 구려..투디 포스터 레알 맘에든다아 다 잘생겼어

덩케르크 아이맥스로 봤다 헝엉어ㅓㅓ어엉

덩케르크. 용산 아이맥스에서 보고 싶어서 틈틈히 자리검색을 하는데 일요일까지 자리가 없다. 젠장. 그냥 오늘밤 상암에서 혼자보는 걸로...

덩케르크 감상평 3 용산 아이맥스 화면 크고 쨍하고, 사운드 좋음. 객석이 아주 가파름. 아맥 비율 거의 인스타그램 스퀘어 비율인데 앞 좌석에서 고개 숙이면 화면 가릴 정도다.

전쟁

배우들의 연기는 두말할 것 없이 좋았지만 야간씬이나 후반부에 가면 누가누군지 분간이 잘 안됬어요... 육군 배우들 자체가 돋보이는 역할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큰 흐름에 휩쓸려다니는 존재라서 그런 거겠지만요 덩케르크

덩케르크 생각 그 이상으로 훨씬 좋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물. 전쟁이란 재난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처절한 군인들의 모습이 매우 큰 긴장감 속에서 비춰진다. 화려함, 격렬함 보다 사실성이 더욱 강조된다.

덩케르크 거듭 말이지만 검색편의성 측면에서 이 오기가 맘에 든다.. 는 그런 의도를 위해 준비되었던 것 같은 전쟁사의 한 장면을 영리하게 선택하였다...

존잘님 영화보고 왔고... 우리 존잘님 전쟁 영화도 잘 찍으시고....... 덩케르크 추천합니다 메멘토 찍던 그때의 편집기술을 좀 보여주고 싶었나봐여

덩케르크_후기 개인적으론 중반까진 가공된 다큐 보는 느낌이었다. 하늘-바다 보는 거 좋아해서 그런지 색감과 화면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다웠음. 내용은 괴로웠지만. 살아있는동안 전쟁이 나질 않길 진심으로 빌었다.

덩케르크 뽕을 맞고 2차대전 관련 책을 지르고 있읍니다...전쟁소재를 소비재처럼 가볍게 즐긴 나자신..반성하겠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어여...

덩케르크 개봉한거 같던데 전쟁물덕후들과 아맥 단관같은거 가면 재밌을텐데...탐라에 같이가실 더쿠들 있나요?

덩케르크봤는데 대사가 정말 없네 거 참 전쟁은 씁쓸한거

크리스토퍼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이번에도 톰 하디에게 대부분의 장면에서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 역을 맡겼다. 상관없다. 눈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 두 눈만으로 이렇게 생생한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배우

용산

덩케르크 용산 아맥으로 한 번 더 보고싶다

덩케르크 8월 중순까지 걸려있어주면 안됨니까 서울로 온식구들 같이 휴가갈건데요 영화관 구경 가게요 용산 아맥에

덩케르크 용산 아맥에서 보세요.

담주에 마리님이랑 용산에 덩케르크 보러 갈거얏 아이맥슈~~~ 아직 표 안떠서 산책해야댐

용산아맥이 624석인데 덩케르크 좌석점유율 장난 아님 다들 아맥 볼라고 여기로 오나봄

CGV용산은 최고의 시설이다. 덩케르크 는 그곳에서 보길 권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서웠다. 대기업의 수직계열화가 돌이킬 수 없게 됐다는, 어떤 마침표 같았다. 지금껏 그들은 내실없는 외형의 위세로 내실의 필요성을 뭉개왔기 때문이다.

CGV용산은 최고의 시설이다. 덩케르크 는 그곳에서 보길 권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서웠다. 대기업의 수직계열화가 돌이킬 수 없게 됐다는, 어떤 마침표 같았다. 지금껏 그들은 내실없는 외형의 위세로 내실의 필요

8월달엔 용산에 정말 많이 가겠군. 덩케르크는 일단 용아맥에서 보기로.

덩케르크 보러 용산간다

덩케르크 용산에서 봐야지

용산에서 덩케르크 보실 분....

헐 루미님 용산이시군여 저도 어제 해피아워 덩케르크 보고왔습니다 😂 VR 체험미리미리 줄서시길바래여 래프팅체험은 특히나 긴줄

용산아맥 덩케르크 감상추위와의 싸움

덩케르크 용산 가서 보고싶어지는 후긴데나 물 무서워해서 어쩌지..

덩케르크 좀 있다 보러가는데 탐라평이 심상찮은데.....오늘 보고 용산 아맥 갈지 말지 결정해야지

포스터

덩케르크 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와서 아맥 포스터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어차피 안 받을 생각으로 끝까지 앉아있어섴3개 남았는데 운좋게 받음

덩케르크 포스터 갖고 싶었는데, 받아서 너무 좋다

덩케르크 포스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캐리 할 수 있을까...!!!

네 그렇습니다. 메가박스에서는 덩케르크 책갈피 7월초부터 나눠줬다고 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참자에 한해 티켓확인 후 다른 포스터 증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

덩케르크 포스터 받아야하는게

덩케르크 책갈피 이벤트 포스터 메박씨지발롯시 다다름???

간다 덩케르크 받는다 포스터

Cgv 덩케르크 포스터 받아옴

덩케르크 볼거다 꺄륵 포스터 받아와야지 메박밖에 못받을거같다 롯시랑 씨집갈수잇을까 아맥예매성공할때즈음이면 포스터다나갓을듯이다

덩케르크 포스터 받는다

아맥으로

덩케르크 아맥으로 보니까 몰입도 너무 쩔어서 심장 박동수가 안 내려감..

덩케르크 일단 짧게 쓰면 아맥으로 보세요 무조건 아맥임 근데 n차 찍을 정도는 아님 음악을 어떻게 이렇게 쓰지 넘 좋았어

덩케르크 봣는데 디게 조앗슴,,,, 아맥으로 볼 걸 그랫다

아 그리고 덩케르크는 아맥으론 못볼것같다 나 너무 기빨리고 힘들었어 그냥 봐도 몰입감 개쩌는데 아맥으로 보면 얼마나 더하다는거야.. 나는 못 봐 진짜

덩케르크 아맥으로 안보면 안되겠던데 아맥이 꽉참 빈틈없이

왜 해피아워 주말은 안되는거죠?! 그러니 덩케르크 아맥으로 두번봐야지

맞아 틴구가 덩케르크는 꼭 아맥으로 보랬엉

덩케르크 담주 아맥으로 보기 전에 오늘 예습 한번 하겠읍니다.. -이래놓고 아맥 예매를 실패한다

덩케르크 왕아맥으로 보려면 다음주에나 볼 수 있겠네...ab열만 남았어 ｀・ω・´

마 덩케르크 용아맥으로 봤다고 자랑하지마라 부럽더..

감독

덩케르크 보러 왁어요 인셉션이랑 인터스텔라 감독이래서 짱 기대하는 중이에요

그러고보니 덩케르크에 킬리언 나온다고해서 겁나 찾았는데 저 저기 감독님 킬리언배우한테 욕망분출한거 아닙니까;;;

후기

덩케르크 후기:쓰박 님들아 톰하디랑 해리스타일스가 개쩔어요

덩케르크 보고 올게욤 히히 후기 남김

그런 건 아닌데 왠지 홈커밍을 먼저 봐야할 거 같은 기분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귀찮아도 지난 주말에 보러나가는 건데 그랬어요 덩케르크 먼저 보는 사람이 타임라인에 후기 올려주기!

아뇨 그냥 궁금해서 전 옥자도 보고싶고 덩케르크 보고와서 후기남겨줘요!

덩케르크 후기 플리즈

덩케르크 후기 쌔애애애애앵액 투투쿠투투타타타타타 펑 으아아가 어반던쉽 펑 탕타타카카카

감상평

방금 덩케르크보고 왔다 어느정도 감상평 한번 써보겠음

덩케르크 그 감상평처럼 ㄹ루다가 국뽕 오지게 차는데 내가 영국인이 아니네..

덩케르크 감상평 : 짹깍 짹깍 짹깍 짹깍 두근 둥두근 두근 둥두군 쿵 쿵 쿵 쿵 쿵 우—웅 우——–웅 —-웅 쾅! 콰광!! 꽝!! 꽈쾅!!!!!

덩케르크 감상평 : 짹깍 짹깍 짹깍 짹깍 두근 둥두근 두근 둥두군 쿵 쿵 쿵 쿵 쿵 우—웅 우——–웅 —-웅 쾅! 콰광!!

왔다

덩케르크 조조아맥 두마이셀프어훼이버 하고 왔다... 킬리언 첫등장씬..... 하... 와... 헣헣.....

덩케르크 보러 왔다 포토티켓은 스킵

덩케르크 보러 왔다🌴히히

덩케르크 보러 왔다. 급하게 와서 개힘드네.

덩케르크 보러왔다 6월 28일의 치욕을 잊지않기 위해서 리 얼 포토티켓도 같이 뽑았다

덩케르크 보러 왔다 과연 내가 어떻게 느낄지ㅅ...!

덩케르크 보러왔다

여친이랑 덩케르크 보러 왔다

덩케르크 보러 왔다네

덩케르크 보러 왔다 직전에 남친 전화온거 받아서 폭팔하고

덩케르크

덩케르크 리뷰 중에 "국뽕이 차올라서 눈물 흘렸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우리나라가 아니었다." 🇬🇧영국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