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양지회
세월호의 풀리지 않는
의혹에...양지회가 깊이 관련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세월호의 실질적 주인은...
양지회가 아니었나..하는
의심을..저는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악마구리거튼 양지회입니다
세월호 관련해서 국정원 양지회 이름이 있었지
세월호 구입 및 운항 관련 의혹,
댓글 부대 운영 관련 의혹
모두 '양지회'와 관련되있다.
양지를 지향 한다는 음험한 조직이다
'국가 안보에 기여한다'는 사단법인의 목적.
더욱 수상하다. 양지회
세월호 2탄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양지회 혹은 양우 공제회 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거래한 경험 에 대해 제보를 해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2-2113-5500.truthsbs.co.kr
세월호도 그렇고 댓글부대도 그렇고. 양지회도 철저히 조사해야. 민간인 팀장 3명이 양지회.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양지회 혹은 양우공제회 양우회 에서 근무한 경험 거래한 경험 이 있거나, 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2-2113-5500 / truthsbs.co.k
여러분 여깁니다. 여기요!! 사이버외곽팀과 양지회 댓글부대가 최신순에서 발악하는 기이한 풍경아 이것들 세월호 기사만 올라오면 버튼 눌려서 기사마다 염병떨고 다니네?니들 주군은 곧 감옥갈텐데 알바비 ...
진실을
문D가 세월호 유가족 불러서 만찬과 함께 그 진실을 밝혀줄거라 했다.
이 대목에서 나는 줄곧 웃음을 참지 못했다.
세월호 진실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텐데 말이다.
세월호 진실이 뭔데 아직까지 못밝혔나? 진짜로 궁금하다. 선동꾼인지 아닌지 진짜 밝혀 보자, 맨날 그러다가 한국호 침몰되면 또 진실을 밝히고~
그 놈의 진실 진실.
그래서 죄다 5대 적폐를 임명?
우리는 세월호의 있을수 없는 참담한 비극을 만든 닭근혜 정부의 무책임하고 반성하지 않는 태도와 진실을 끝까지 숨길려는 인간이하의 비도덕적인 작태를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피해자들의 전체 동의가 없는 협약은 당연히무효 입니다 일부의 협약으로 전체를 대신 할수
없읍니다 부산일대 삼성계열사 피해자들은 배상이 목적이 아니라 세월호처럼 진실을 먼저 알고싶어 합니다 가해자의 원함대로 된다면
청와대
세월호 가족들이 청와대에 왔습니다. 그렇게도 열고싶던 청와대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안산, 여의도 국회, 광화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참사의 진상규명을 목놓아 외쳤던 그 거리를 지나 청와대에 왔습니다.
"생존자 가족은 유가족에게 미안하고 유가족은 실종자 가족에게 미안하다." 오늘 청와대를 방문한 한 세월호 가족의 말입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 이런 눈물은 없어야 합니다. remember0416 세월호
세월호 단식 2총사를 만났습니다.
3총사는 청와대에 계셔서.....
세월호 피해자들이 초청받아 청와대에 갑니다
드디어 내일 16일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등 세월호참사 피해자들이 정중한 초청을 받아 청와대에 갑니다. 이전 정권으로부터 무지막지한 홀대와...
세월호가족들의 이동을위해
청와대경호실직원들이 직접 안산으로내려가기도했다
가족들을태운 차량은 지난3년여동안 가장 많은눈물을흘렸던
국회앞,광화문광장,청운동사무소를 거쳐왔으며
일반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출입문이아닌
청와대
세월호 가족 초청 청와대 행사가
그냥 보여주기 '쇼'가 아닌게,
각 테이블 마다 정부 인사들이 배석해서
가족들의 이야기를 모두 경청했슴.
이를 토대로 또 해결을 하고
정책 방안을 연구하게 됨.
어떤 행사도 진심으로 다가가고 결과물을 내기위해 노력!
세월호 가족 초청 청와대 행사가
그냥 보여주기 '쇼'가 아닌게,
각 테이블 마다 정부 인사들이 배석해서
가족들의 이야기를 모두 경청했슴.
이를 토대로 또 해결을 하고
정책 방안을 연구하게 됨.
어떤 행사도 진심으로 다가
세월호 유가족과 청와대를 떠올리면, 비닐덮고 잠청하던 유가족분들이 떠오른다.부디 그간의 상처를 위로받고, 한걸음 더 진실의 길에 다다를수 있기를..
세월호 유족들 오늘 청와대간 동영상 보다가 눈물 초큼
2017년 8월 16일 세월호유가족분들 청와대 초청하신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초청 위로까지 이해하겠다.단.자식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달래주는선이다.그런데 진실규명.제2특조위는 무엇인가?좋다.이런행동을할려면 최소한 본인이라면 배가 침몰할때 어떻게 구할수있었는지 방법부터 말해야되지않을까.아이들만불쌍한생각이든다.
정부의
인양된 세월호는, 참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함을 잊지않기 위해서, 기록물과 함께 보존해야한다고 본다
그 고마웠던 세월호 유족들 모아놓고 또 다시 눈물의 감성행보를 했다
과거 정부의 모든것은 잘못되었다고 부정하며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한다
소통과 국민통합을 외치지만
극도로 좌로치우친 행보만하고 국민갈등과
우리는 세월호의 있을수 없는 참담한 비극을 만든 닭근혜 정부의 무책임하고 반성하지 않는 태도와 진실을 끝까지 숨길려는 인간이하의 비도덕적인 작태를 절대 용서하면 안됩
만든
파석희가 세월호패싱 ? 한 거 보면 그때 세월호 보도를 지금 달걀 뉴스 다루듯이 한 건 아닌지 의심스럽
이렇게까지 생각하게 만든 건 본인 탓
배가
저번에 초딩들이 단체로 유람선에 소풍왔는데, 선착장에 입항해서 배가 좀 흔들렸는데 미친초딩들이 "세월호다 !! 세월호!! 으악 우리죽어!" 라고 해서 머리뚜껑날아가는줄 알았는데 옆에 담임선생도 멀뚱멀뚱있어서 결국 뚜껑이 날아가
비숲에 치이게 된 결정적인 대사는 그거였다.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보면
의도해서 일어나는 게 아니고, 그러다 어느날 배가 가라앉고 건물이 무너지는겁니다. 하는 황시목 대사. 배가 가라앉고- 세월호가 떠올랐고, 건물이 무너진다-삼풍 백화점이 떠올랐다.
갑니다
지난정부때 세월호 특별법 당시 심의원이 무슨일을 했는지 기억하는 국민들 많습니다. 3무라고요 웃고 갑니다.
의혹
JTBC 뉴스룸 8월 16일 주요뉴스 ●4곳서 추가로 '살충제'달걀 대란 ●검출 농장 대부분 '친환경' 인증 ●댓글 조작, 탈북단체 동원 의혹 ●댓글부대에 'MB 팬클럽' 포함 ● 세월호 피해가족 초청해 '사과' ●아
정치하는 모든 분들이 시장님같은 맘으로 정치를하면 얼마나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을까요...
시장님의 한결같은 믿음, 바램, 소망 잊지 않을께요~~
이제 세월호의 모든 의혹,진실이 한점 의혹없
죄없는 장관이
세월호 관계자에 뺨을 맞고, 성주에선
총리가 물과 계란을 뒤집어쓰고, 5.18
의혹제기 당사자가 법정앞에서 폭행을
당했어도 누구하나 처벌된적이 없다
헌데 박영수에 물병을 던졌다고 구속
사유라는건 우파만 본떼를
시장님의
아픔은 가슴에다 묻어 두는 것이지요.
세월호기가 성남에서 나부끼든 아니든 시장님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세월호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잊지
좌좀들이 몇년동안
잊지말자고 울부짖은 세월호가
순식간에 잊혀진 EU
맘아픈 세월호기를 문정부 믿고 내리신 이시장님~만감이교차할듯합니다..그렇게 내려도 언제나 맘한켠엔 세월호를 잊지 안을것입니다~~^^
세월호기는 내리지만 말씀하신대로 꼭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 마련 될때까지 잊지말고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좀 더 빨리 진행되도록 목소리도 내주시길. 저도 이번 정부가 잘 해주길
국회
현재 국회법사위엔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고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이 계류중
지난해 12월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만큼 별도논의가 없을경우 올 11월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
너무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오로지 세월호의 진실 규명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을 것입니다. 오늘 조금 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과
절대다수의 국민이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합니다. 힘내십시요.
납니다
"하아....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
아이고 눈물이 또 납니다. 감사해서, 지난 세월이 억울해서.. 이젠 밝혀질 것이라는 벅찬 기대가 막 뒤섞여 또 눈물이 납니다.
하늘이여 도우소서...!
했는지
3년전 유민아빠 김영오 씨는 세월호 유족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며 40여일째 단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당시 얼마나 절박한 마음으로 그의 단식을 기록하고 전달하려 했는지 생
세월호
참 이상한 손사장의 강박증
오늘같은날 본인이 그렇게 공들었던 세월호뉴스
첫꼭지에 넣을줄 알았다
달걀파동을만 전쟁난거처럼 보도하네
세월호관심을 누군가 나눠가지는게 싫은건가?
오늘은 세월호기사마다 눈물만이......
참 고마운 정청래 전 의원님.
세월호 가족분들과 항상 함께하셨고, 특별법을 위해서 단식이라는 자기희생까지도 보여주셨죠. 갖은 모욕과 매도에도 주저하지 않으셨죠.많은 시민분들은
엑소엘_사과해
미치셨네, 세월호가 뭔지 모르세요? 미친 개념을 어따두고 오신거야 미친
세월호 아이들도 하늘에서 문후보 응원할거라
확신합니다
걔네들이 거기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세월호 인양되던 날, 하늘에 뜻 노란 리본모양 구름,
이 징표입니다.
반드시 문후보가 되어 제대로
세월호 사고에 마음 아프지 않은 사람이 있겠나. 그 해 봄, 꽃이 피고 지는 줄도 모르고 아픔을 나누다가 노랭이들의 편가르기 음모로 서로 증오하게 만들더니 이젠 1919의 자부심과 독립운동 유족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네. 사악한
국민들이여!꼭!알아야된다.세월호사고 오대양 집단자살사건의 피의자 유병언의 집이 한사람건너 지금은 문죄인의 양산집. 국민의당, 바른당,한국당,세월호유가족들!! 문죄인의 양산집 등기부등본 입맛 당기지 않읍니까? 난 확 입맛 당
조금만 더 있다가 내려주심 안 될까요?? 이제 시작입니다... 세월호 깃발도 과정을 지켜볼수 있도록 조금 만 더 기다려주심 좋을 거 같네요...
리 이 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세월호 단식중이었지요. 송강호 배우는 영화 '사도' 지방촬영 중이었는데.. 두 분의 모습은 늘...
세월호특별법이 사람에 의한 법이 되어야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돼지굴은 조금이나마 국가다워질 것이다. 유족들이 원하는 법이 바로 사람에 의한 법이다. 김재훈
유민아빠를비롯한 세월호부모님들의 웃는모습이..얼마나 보기좋은지 ... 정말 고마워요
세월호 피해자 여러분 ~~이상하지 않아요???
울 이니가 넘 부러운 종편사장! 세월호 소식은 보도도 없고 계란타령만 하는건 좀~
참 정치신세계 문꿀이들 들어봐요. 노란우체통 팀거 들었는데 DPS를 애정하는 난 깜짝 놀랐네. 익숙한 목소리가 나와서..에피소드 내놓으라하니 세월호 단식때 얘기해주는데..눈물없이 들을 수 없음..슬프고 웃긴 내용들이 나와요
세월호에 제주도 해군기지에서 사용할 철근이 과적으로 실렸다고 했을 때, 펄펄뛰면서 사실무근이라던 박그네와 그 일당들... 지금 날마다 세월호에서 쏟아져나오는 철근 앞에서는 왜 꿀먹은 벙어리들인감...?
100일의 시간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9년동안 해놓은게 국민을 헬조선에 빠뜨리고 세월호 참사로 그 어여쁜 아이들을 죽게 만들고 역사를 뜯어고치며 일본을 군국주의로 회귀시키는데 일조한 저 쓰레기 같은 친일독재
그땃 몇명이자고? 세월호 유가족분들은 힘들어하시는데 이게 안 중요하다고? 저기 사진 댓이신분 생각하고 적은게 많는지...
원래 남이랑 같이 사는건
어느 정도 내 불편 감수하고
상대 배려해가면서 사는거임
마냥 편할수가 없음
세월호 지겨워서 그만 얘기하라던 사람들도
자기 맘 조금 불편한거 못참던 사람들이었음
노키즈존 만들잔 사람들도
결국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가는게 좋을까 일본을 가는게 좋을까????가격이런거 다 생각해서 딱 내가중학교 올라왔을때 세월호사건으로 타이밍이 안좋아서 초등학교 이후로 고등학교되서 수학여행은 처음이라 너무나 고민돼~!~!~!~!
140505 세월호 노란 리본
hoya 호야 이호원 ホヤ ほや
국정원만 아니었으면 18대부정투표도 없었을거고 세월호도 울 이니면 안 일어났을거고 일어났어도 전원구조였을텐데. 국장원아 니네가 뭔짓한지 깨닫는 날이 오길바란다
운동이나 할일이지.. 쟤도 세월호팔이더라
3년 넘는 시간을 걸어 놓은신거군여.. 저도 시장님 덕에 세월호에대해 각별했던 맘과 관심으로 작년 겨울부터 쭈욱 지켜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호를 침몰시킨 자들에게 시장님은 얼마나 눈엣가시였을까, 사람들이 외면할 때 그로인한 정치적 부담은 또 어땟을까
지지여부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고맙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매일 출근길 목포대교에 오르면 옆으로 누운 세월호가 보인다.. 한참을 지나올때까지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 철이없는 나는 화장이 번질까 휴지로 닦아내며 운다..503은 저들이 목놓아울고 죽음의 문턱에
어제도 민기와 함께했던 세월호팔찌
그니까 내말이요!!
그네정부 같으면 알이 닭이 되어도 답이 안나오니 하는 말이에요 세월호 7 시간이면 모두다 구조 하고도 남지요 근데 왜 7 시간 묶어노냐구요 황교아도 똑 같은 놈이지 왜 묶어논데요
세월호참사를 명백히 밝히기 전에 절대 잊을수 없다.
그래 맞아 성남시청을 지날때면 그 큰 세월호 현수막이 눈에 띄곤 했는데 이젠 현수막도 어느덧 물이 빠져 빛 바랜거 같았었지
세월호 문제에 타협할 수 없다는 그 말씀 전적 동의해요.
오늘 세월호 가족분들과 함께 한 자리관련 기사에도 탁은 어김없이 등장^^
진짜 하루도 못쉬는거 맞는 듯..
묵묵히 운명이려니 받아들이는 것 같아 짠한 맘이 드네. 길게 할 맘 없다지만 걍 5년 임기 같이 갑시다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눈씨쏘아보는 시선의 힘♥ 가족별곡 의 이승훈 수필집에서 드러난 통찰의 눈씨가 섬세하면서도 매섭기만 하다.♥세월호 유가족을 바라보는 그들 눈씨에는 따뜻한 인간미라고는 없어 보인다.
4월달에 세월호문제 때도 그렇고 진짜 저런사람들은 뭐가 문제지
석희야 오늘같은 날 앵커브리핑은 5세월호 다뤄야 하는 거 아니냐 이 달걀 귀신아?
세월호 합작도 하더니 가관이네
세월호 이야기에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악마야. 악마.💢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