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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 것 같진 않은 인상인데 받아먹는거 보고 작게 웃고 아뇨, 뭔가 옆 방이라길래, 한 번. 사탕은 좋아해요, 하지만 하루에 한 번만. 내일 주면 맛있게 먹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곁에 언제나 행운이 따르길!
오랜만에 일찍자봐서 적응이 안됐나봐요.. 처량 콘님 부디 자면서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콘님도 일어나서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사랑해요, 아메미야 씨. 부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오늘 생일 정말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그래.. 하루의 마지막까지 평안하길.. 내일도 괜찮길.. 그렇게 바라..
2015 겨울이엇던 것 같다
뭔가에 미쳐서 하루에 그림 n십장 그림 이거 쫌 예쁘길레 끌고왓다
잇짱이라면 할수 있는걸. 음, 막 초콥가 폭죽 같을거같아~!
잇짱 어디서 길 잃었던거야~? 그래도 선물인거 아닐까?
아... 아쉬운 표정 하루짱도 궁금했는데... 그럼 잇짱 하루짱하고 잇짱이 정해버리자! 보물이 무엇이었을지!
하루만에 1500만길 씀 실화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백현_빛본날_9256일
백현아 오늘도 좋아해. 좋은 하루 되길 바라!!!!
저도 사랑해요...!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너모 곤란하지만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유쾌한 하루가 되시길 빈다! 꽈아악
오늘도 이렇게 밝고 이쁘게 웃는 하루가 되길!!! 사랑해 진기야
날이 밝아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생긋
저의 추억팔이 봐주셔서 감사하고 희수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사실 7편이라길래 하루에 한편 하려고 했는데, 어제 자기 전에 세편읽고 오늘 오고가는 지하철 안에서 읽고, 금방 밥 먹으면서 마저 읽어버렸다.
너모나 인생사 새옹지마인 것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추억팔이 해주세요!! 굿잠 굿하루 되시길💕💕💕
오늘도 예뻤던 백현아 사랑해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길🌙
귀염귀염 애기 민현 보고... 나쁜 일들 없어지길 바랄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새나님 있ㄴ는 곳은 낮이려나요...? 쪼은하루되시길!
8월 건강정보
소아에게 일어나는 구토는 길어도 하루나 이틀 정도면 멈추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구토가 있는 경우라도 수분은 자주 공급해 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형원오빠가 사진을 찍어준다는데.. 카메라야... 왜 담질 못하니😭 오빠의 미모는 하루가 다르게 물이 오르는데... 카메라야.. 너는 왜 퇴보하는 거니 신속히 최신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길! 내일 밤 뮤비뱅크
Golden_Child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찾아 온 8월 28일😊 골든차일드 와 팬 여러분들께 오늘 하루가 설레는 첫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다들 준비되셨나요?😉
골든차일드_준비_시작
▶️
이제 슬슬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어요!
일교차 크니까 모두들 감기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길 바라요☺️ 행복한 하루 보내요 블링크🌼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두분 다 넘 예쁘게 잘어울려주셔서 뿌듯...🎉가는길에 호다닥 핑크몬치치케이크도 만들어갔지요 ❤행복하고 알찬하루여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보람찬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바랍니다.
좋은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
일찍 일어나셨군요. 몸 다 나으셨나요? 좋은 하루 되시길.
벌써 해가 뜨네요. 이만 연구를 접고 잠시 눈을 붙였다 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전 그럼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좋은 아침이로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후에 뵙도록 하지요.
6:00 오늘 하루도 잘보내시길바라요.
슬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 오늘 하루 슬비님 주인공 이니까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
민돌아아아〰🎤💜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밥 꼭 꼭 챙겨먹고, 사소한 것들에 행복 느끼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울 민혁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넘치게 보고싶다8.ㅅ8
누구보다 안냐뷰해!
라키
오빠들 항상 힘내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오늘하루도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길~♥ 사랑해요 ♥
릋님_자트
트친 여러분 제가 많이 사랑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잔다..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란다
나는 로빅이다. 빅스LR 요원들의 Whisper! 0907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본방송 공방공지가 업로드되었다. 별빛요원들은 공카에서 확인해주길 바란다! 이상, 작전 실행하라! ▶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나는 이번일을 통해 사람들이 얼마나 졸렬한지 깨달았다. 사실확인도 안해보고 본인들 멋대로 낙인찍는 사람들 또한 본인이 얼마나 위험한 인간인지 깨닫길 바란다
밝아지지 않는 밤이 지나고 나면, 여전히 어두운 방 안에 아가씨는 홀로 남겠지. 일어나거든 그 아이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길 바란다. 망각은 가장 큰 죄임을.
충분히 즐겼길 바란다.
네가 믿었던 길을 걷기를 바란다니깐.
나는 로빅이다. 빅스LR 요원들의 인기가요 Whisper 첫 방송! 잠시 후 SBS 본방사수하라! 빅스LR 요원들은 15번째 출연한다. Feeling 무대도 기대해주길 바란다! 이상, 작전 실행하라!
네가 그러길 바란다면.
나는 로빅이다. 빅스LR 요원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Whisper! 0903 인기가요 사전녹화/본방송 공방공지가 업로드되었다. 별빛요원들은 공카에서 확인해주길 바란다! 이상, 작전 실행하라! ▶
나는 로빅이다. 빅스LR 요원들이 출연하는 0903 인천공항 SKY FESTIVAL 공방공지가 업로드되었다. 별빛요원들은 공카에서 확인해주길 바란다! 이상, 작전 실행하라! ▶
나는 로빅이다. 빅스LR 요원들이 출연하는 0903 인천공항 SKY FESTIVAL 참여자리스트가 업로드되었다. 별빛요원들은 공카에서 확인해주길 바란다! 이상, 작전 실행하라! ▶
지구가 돈다는 사실을 말한다는 이유로 목숨을 내놔야 했던 시절을 지금 우리가 야만으로 기억하듯, 지금의 다수가 억압하는 것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비상식으로 여겨지길 바란다. 물론 가만히 앉아서 바라기만 해선 아무것도 변하지
내말투가 이런건 이해해주길 바란다
전원 기자는 방탄소년단, 빅힛뿐만 아니라 아미들, 빌보드에게도 사과하라. 허위 보도로 팬덤을 모욕하고 빌보드 어워즈의 권위를 실추시킨 점, 정식 사과하고 컴퓨터 전원을 끄길 바란다.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TodayWeFight
꾸준히 블루레이 정발 가능성이 불거졌던 '아키라'는 재개봉하는 걸 보니 드디어 나올 듯하고 '바람의 검심 - 추억편', '뱀파이어헌터 D 2000년 작 ', '수병위인풍첩', '카우보이 비밥 - 천국의 문'도 정발되길 간절히 바란다.
너 아주 때려주길 바란다?
다들 푹 잤나, 제군들. 오늘도 평소처럼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사람
블락과 블언블에 크나큰 의미를 부여하려하고 당하면 합당한 이유를 말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아.....트위터꺼라
원래 길 애기 아니었다고 하니 그동안 애기들 지킨 거 넘 대단 그래도 길에서 겨울 나긴 어려울 거 같고 돌좌주큰 사람 없이 홈지 살 수는 없는 거 같음.
젤다나 문명시리즈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이걸 사서 얼마나 하겠어라고 말한 사람들이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열흘동안 소식이 없다 나타나서 이전 시리즈랑 크게 다르지 않아란 소리를 한단 점이다
아나 길 짤 찾다가 마지막화 봐서 지금 엄청 허망한사람됨
저는 방금 뽀로로 안경을 껴도 사람이 대학교수st를 풍길 수 있구나, 를 깨달았습니다
말할 수 없는 나. 부를 수 없는 너. 바꿀 수 없는 길. 원하지 않던 일. 내 맘속 깊은 곳, 단 한 사람
무리에서 이탈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주변과 다른 생각을 하는 이들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 각자 제 갈 길을 찾아가는 도중에 서로 만나기도 하고 교차하기도 하고 다시 합쳐지기도 하는 그런 이합집산의 무한조합
170903 high touch
지훈이 활활-
너무 멀었고..다음주에 고화질로 올수있길 전 역시 운없는 사람이 분명..해요
박지훈 워너원
사람이 죽고 나서 만나게 되는 저승사자 얼굴이 이승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럼 한재호 죽고나서 아무도 없는 가로등 꺼진 캄캄한 길 걷고 있는데 저 멀리 희여멀거니 서있는 조현수 보겠네.
내가 배운 건 난리통에 제 몸 하나 건사할 만큼 도망치는 법이에요. 살아날 길을 열어 달아나는 게 전부죠. 나아가면 물러서지 않는 장수의 도리 같은 건 당신이나 열심히 외치세요. 그런 것까지 마음에 새기기에는 이 사람들의 삶이 너무 고달프니까.
NamJoon 24th Birthday pt 1
빛을 없을때 빛을 주고 길을 가르쳐주는 우리 남준 리더에게
Army와 다른 사람에게 Positive influence이여서 감사합니다.
U are my inspiratio
사람들이 말하는 죽음이 이런 걸까? 멍한 정신을 추스르며 주위를 살폈지만 그저 어두웠지. 소리치던 목소리는 금세 잦아들었어.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갈 길 잃은 걸음이 멈출 즈음, 지지직거리는 화면이 피터의 앞에 떠올랐어. 기묘한 광경이었지.
그 사람과 인사는 꼭 하고 싶어서 늘 우연처럼 인사를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기다려요. 그리고 그 사람이 올 때가 되면 얼른 거울을 보며 머리를 살피고 연습한 웃음을 몇 번 지어 봐요. 그 사람이 오면 얼른 그 웃음을 지으며 인사해요. 예쁘길 바라면서.
처음부터 죄를 저지르지 않고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죄를 지어놓고 구원 받길 원해요??
이해받길 원해요??범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주길 원해요???!!당신이나 많이 하세요 가해자한테 감정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 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되겠기에
//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어차피 사과해도 진심 한방울도 없을거 살면서 딱 자기같은 사람 만나 어떤 형태로든 그대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스포츠경향_하경헌기자_사과해
유비:나 어제 길에서 잘생긴 사람 봤다?!
민호:어? 나 어제 계속 집에 있었는데...
조용히 사람들 탐구하면서 삶 사랑얘긴 나중에..
레베카- 라젠카 받아들이고 성장 후 신념대로 살아감
라젠카- 복수는 끝났지만 부질없음을 느끼고 자살하려다가 누구 못정함 만나고 자신 주체의 삶찾음
한모란- 리뉴얼만이 살 길..
나를 괴롭히길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사라진 세상이 있지 않을까
가끔은 도망치지만 그 속에 숨기도 했지만 나는 결말을 알고 있지
목표 그리고 목적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토머스 카알라일
불쌍한 사람, 내 마음 속은 이게 아닌데, 내 불행의 반을 떼어가길 바래서 너의 반쪽이 된 건 아닌데 -타블로, 밑바닥에서
너의 영웅 나의 영웅 너의 우상 나의 우상 그녀를 빨리 찾아 내야해
사람들이 사람들이 그녀 이야길 그녀 이야길 계속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 사람이여
친구의 친구 여자 가 나랑 비슷한 타입인지 같은주제에 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친구는 그게 너무 재밌어서 나랑 비슷하다는 친구에게 내이야길 했고 그 사람은 계속 나에게 청혼중이라고 오늘은 돈많이 번다는 말까지 들어서 혹함...
'길 선사? 길 선사? 그 사람? ...길 선사. 길 선미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삽니다. -백범 김구-
숲 속에 두개의 길이 나뉘어 있어다. 나는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은 길을 택했고, 이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중에서-
좋은 말
희망은 산과 같은 것이다. 저쪽에서는 기다리고 이쪽에서는 틀림없이 찾아갈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찾아 올라가야 한다. 단단히 마음을 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산은 올라오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 알랭
길 가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찾아온 토끼수인 젼구기 보고 싶다 길 가던 사람 붙들고 토끼는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하는 물음에 동물병원으로 가란 얘기를 들었거든
나는 분명히 더 많은 노래를 듣기 위해 먼 길을가는 사람의 유형이다.
이 길을 가면 그리웠던 그 사람 볼 수 있을까.
클리셰 범벅한 홍차도 좋다. 보스의 손에서 길러진 콩×보스의 손에 발목이 잡힌 무용수 욘. 끝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두 사람. 처음부터 사랑인 건 아니었다. 알았으면 심장을 떼어내려고 시도라도 했을 것을.
사과하고 싶다는 사람이 그런 트윗 할수가 없지ㄱ 진짜 그게 맞고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건 아니지? 제발 그러길 빈다.
으
아
아
아아ㅏㅏㅏㅏㅏ 미쳐따ㅏ 대박ㄱㄴ뮤 썰들ㄹ구쓰러짐ㅁ 사람홀려서 나쁜짓 한다고 하ㄱ길ㄹ래 테오가 막을라고 쫓아가면될거같아요 테오는 가문ㄴ이 좋은편이라 엄청 올곧게 자랏는데 사람 죽이고 다닌것 용납안할것같아요..
슈코 마트에서 길을 잃었는데 누가 어깨를 톡톡 치는거야. 돌아봤더니 카나데쨩이어서 "사람도 많은데 용케 찾았네~" 라고 말하니까 "글쎄, 내 눈엔 슈코쨩밖에 안보이던데." 라고 말하더라. 저 말에 몇 명이나 넘어갔을까~
2월 09일 슌쨩 어록 " 뭐야, 사람이네? 아하하하하. 길 잃은 어린양들이구나! " 무려 첫 트윗 입니다.
죽는 것이 무서워서야 어떻게 내가 반일 反日 을 하겠는가. 이 길에서 이미 많은 조선 사람들이 생명을 바쳤거늘, 앞으로도 독립이 이룩될 때까지 민족의 넋을 지켜 죽은 사람들이 끝없이 늘어갈 것이다. ........................여운형
그건 당연하지. 적당히 하기 위해 검을 연마한게 아니니까.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시산혈하의 길을 간다고는 할 수 없지. 휘두르는 검을 거둘 수 있게 되어서야 한 사람 몫이야. 나는 무익한 싸움은 하지 않는 주의란 말이지.
두 사람은 같은 길을 걸어가게 되네. 앞뒤로 움직이며 죽음이 다가 오기 전까지, 손에는 반지를 끼운 채, 그리고 하늘도 이런 우리의 승리를 축복하네.
자트 * 계이했습니다 , 계이 계정 알고 싶은 분들은 디엠 혹은 관글 찍어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싫은 사람있어서 계이하는 게 아니니 편히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 ! ♩
전에 인간지뢰처럼 막 그렇게 그사람이 지뢰까지는 아닌데 그냥 앞으로 안 보고 사는게 서로에게 나을거같다ㅂ 정말 다른 유형의 사람이라 앞으로 이렇게 계속 감정상할바에야 차라리 연끊고 각자의 길 사는게 좋을거같아
몰리나, 한가지 명심해 두어야 할 게 있어. 사람의 일생은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지만, 모두 일시적 인 것이야. 영원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한 부류는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고 다른 부류는 자기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심심하다고ㅗ 칭얼거리길래 내폰으로 겜이라도 하라고 쥐여줫더니만 자는사람 깨워선 막ㄱ 자랑해대길래 머ㅓㄴ가 싶어서 봣더니만 소전 숙소 가구 뽑은거 보여주고있ㄹ늠
여성징병 청원 서명5만명 넘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난 너네가 예비군 처우 개선 시위 열자고 호들갑 떨어놓고 정작 당일에 11명 나온걸 똑똑히 기억하는 한 사람이지
군 처우개선을 바라는 남자 11명
오로지 여자 군대
좋은 말
희망은 산과 같은 것이다. 저쪽에서는 기다리고 이쪽에서는 틀림없이 찾아갈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찾아 올라가야 한다. 단단히 마음을 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산은 올라오는
흔님 메콩하시면 길드레이드 갈수잇는사람이 저까지 다섯명 ?
나츠 쿄
일단.. 적의 기지에 침투했어도, 무협인들끼리.., 아니 사람들끼리의 예의는 중시해야 마땅하니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이어.
"출진은 하지 못한다.
모래먼지는 모든 사람을 뒤덮고, 그대의 길조차 덧칠했다."
8월 14일 월 아침
요며칠 컨디션 안 좋고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는 남편. 오봉 연휴 중인 사람들이 많지만 오늘은 출근해야 된다.
오늘 환자 분이 적게 오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게요.
화이팅..! 💧 ¯з¯ و
햇빛도, 그늘도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듯이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인생의 복선이 사람을 단련 시켜준다고 생각하니까. 지금이 오르막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을 반환시키거나 단련을 스스로 시켜 그 길을 올라가는 거야.
가벼운 마음으로 연성해서 연성하면서도 망붕하며 행복하게 즐기고 싶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가볍게 가능하면 재밌게 봤으면 좋겠지만 안맞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한거고 안맞으면 그냥 쿨하게 각자 갈길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늘 초콜릿 공장 견학하는 날인데 학교 5분 늦어서 엄청 뛰어서 갔더니 늦은 사람은 공장으로 바로 오라고 되어 있어서 또 뛰어서 아파트 가서 차 운전해서 왔는데 길주차 못 해서 유료주차하고 또 뛰어서 공장 들어와서 견학 중이다. 오늘 힘드네.
당연히 질투하고 시기하는 게 사람이지. 근데 시기질투하는 동시에 상대가 안되길 바라는 마음까지 갖는 건 정말 하면 안된다.
무척 피곤해보이시는군요. 걱정 마세요. 곧 당신의 어깨를 주물러 줄 사람이 나타날테니까. 그러니까 스킨십에 너무 공포심을 가지지 마시길.
진짜 임영민 진가 진아이돌 아이돌 그자체였다 처음에 굿데이 시작하는데 분명 어두웠는데 빛이남 이게 바로 휴먼라이트.. 영민이랑 밤길 다니는 사람은 길잃을 걱정 없다. 영민이 한테서 빛이 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는지 생각해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춰선다면, 그땐 이미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바람의 그림자』
어느 누가 상장을 받더라도
덩실 덩실ㆍㆍㆍ
주변사람들도 기분이 좋지요ㆍ
나날이 번성하시길 기원드립니다ㆍ
금발에 파란눈이라 길 걸으면 쳐다보는 사람이 많은데, 여울씨랑 같이 걸으니까 시선이 덜한 것 같아요^^!!!
준홍윤진
오빠 목소리로 나 행복하게 해줬던 만큼 더 많은사람들이 오빠가 주는 행복함을 알수있길 오늘도 사랑합니다 ❤
내가 너에게, 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라.
왜 그렇게 나를, '이상한 사람' 이라는 틀에 가두려 하는 거야? 적어도 너만은 이해해주길 바랬는데. 나는 이상하지 않아. 고작 사랑한다는 말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나를 극단적으로 몰아갈 수 있어? 아니. 고작이 아니지.
행복한
트친분들 rt한 사녹후기보시고 행복한 아침되시길🙏
행복한 소망.. 바라는 소망.. 이루어 지길.
{XIA MOON}🌕💕
오늘 전체 물량 모두 출고되었습니다 _ 1차 배송자분들은 이번주 안에 모두 받아보실 수있을것 같습니다. 샤달 빤니 빤니 날아가방.. 보내주시는 사진과 응원 메시지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No.08「행복한 꿈을 꾸는 약」약을 먹고 난 후 단 한번에 한해서 복용자 기준 가장 행복한 꿈을 꾸게 해줍니다. 다음날 아침 지각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medicine_code
저도 자러 가봐야겠어요.
이시간 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모두들 잘자요. 행복한 꿈을 꾸시길.
모자를 벗자, 또 다른모자가 있었다. 들고있는 모자를 든 채 허리를숙이며 무대에 내려가는 배우처럼 인사를 하고는 다시 허리를 세우며 모자를쓴다.
햇살처럼 맑고 빛나게!
지민오빠답게! 늘 행복한 오빠가 되길
그런 오빠를 응원해요 :3
대현효준평생행쇼
난 항상 오빠 편인거 알죵 ..?
왜냐하면 대현오빨 진짜 좋아하니까 !!!
항상 기쁜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보고싶어요 많이많이
효준이에욤
바라요
근육,,,몰ㄱㅏ? 아마도 실사 근육그리기 튜토리얼입니다!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라요!! 과정 움짤도 첨부할게요!!이 튜토리얼에 들어간 설명들은 주관적인것이며 사실과 무관할수잇습니다 열공!!💪😎드팩으로오시면 더상세한 수
4학년의 4시네요. 아직 깨어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잠들어있다면 푹 잠들어있길 바라요. 그대, 부디 좋은 꿈을.
저는 이 길드를 평화를 사랑하고 서로를 가족같이 여기며 동료라는 말을 말뿐만인 말이 아닌 동료란 당신과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무조건적인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존재가 되길 바라요. 언제나 제게 기대주세요. 그렇다면 저도 언젠가 당신에게 기댈테니까요.
결연한 결심. 지켜봐주셨겠죠, 그랬길 바라요.
양세찬의 텐2 방영시간 변동
양세찬의텐2 오늘 8/31 만 ★9시 40분★에 방영됩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라요!
다음 주가 24회로 시즌2 막방입니다. 마지막까지 모지리삼형제 응원해주세요!
크로스진
저두 이번주말에는 잠실 갈 것 같아요. 주중경기는 패스 고척에서도 승요 되시길 바라요...!!
방긋 웃는 너를 따라 눈매를 접었다. 취미라고, 해둘까요? 좋아요. 아... 주위를 잠시 훑어보곤 그렇군요... 너무 늦었구나. 그럼 먼저 실례할게요. 공기가, 차니까. 그쪽도 잘 들어가시길 바라요.
국민 알오물
for
평소 복숭아향 향수까지 뿌리고 다니는 대리 민 사내의사 국에게 들킴
-어제 우리 사이에 사랑한다던가, 그런 말 없었죠?
-그 말 제가 아닌 본인 스스로에게 묻는것이길 바라요
아픈
붉은 아픈 빗물에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해도 아파하길 그것만이 변하지 않았다 아 물들이고 고운 다시 날 공허감 흘렸다 허망한
그 꽃은 아픈 별들이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모든건 아파하길 영원하다 않았고 변했고 꿈이구나 물들이고 하나 않는 날 옮기면 눈물을 허망한
장미 아픈 눈동자 가시가 힘없이 푸른 모든건 아파하길 믿었다 너는 않았다 아 벚꽃잎이 하나 또 날 채우던 한순간에 서로의
붉은 아픈 눈동자 가시가 힘없이 너 모든건 아파하길 영원하다 너는 않았다 아 벚꽃잎이 살포시 다시 비추고 공허감 한순간에 아름다워서
넌내반을 몇번이나 봤지만
오늘 발견한 사실인데..
용화 자전거 진짜 잘타네
동생 정현이 아픈 소식 듣고
캠퍼스 내리막 커브길에서 속도내서
단번에 슝 내려오는데.. 넘나 잘타서 감탄했음!
난 매번 용화에게 감탄하고
영혼 아픈 빗물에 가고있다 힘없이 푸른 모든건 아파하길 그것만이 변하지 나는 꿈이구나 하늘을 잎 잡히지 어리석은 공허감 가만히 서로의
장미 아픈 눈동자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해도 아파하길 믿었다 변했다 변하지 꿈이구나 하늘을 살포시 또 달빛이 채우던 한순간에 아름다워서
그 꽃은 아픈 빗물에 우주의 힘없이 너 모든건 아파하길 믿었다 변했다 않았다 아 벚꽃잎이 잎 사랑이란 비추고 옮기면 비우기에 허망한
붉은 아픈 눈동자 가고있다 힘없이 인사하는 바랬다 아파하길 믿었다 변했다 않았다 꿈이구나 벚꽃잎이 하나 다시 달빛이 공허감 흘렸다 아름다워서
붉은 아픈 빗물에 아파하고 힘없이 너 끝이있다 아파하길 그것만이 변했다 변했고 아 물들이고 살포시 않는 날 채우던 가만히 허망한
바래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온전히 이 청춘을 즐기길 바래요. 대현오빤 지금이 가장 빛날때잖아요! 이미 충분히 빛나고있으니까 너무 마음쓰면서 연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연습하는 그순간이 온전히 즐겁길 바래! 응원할게요 _
덕캐들 살아주길 바래요... .. .
리르가 이런 말할리가 없어! 생각드시면 지적주시길바래요^^
농담이구 꼭 이기셔서 주무시길 바래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캐럿이지만이총공돕겠습니다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꼭사과받아내시길바래요
그전방에도 제가있엇나요💦💦 맞아요근데방터지긴했엇죠새벽협라판이좁아서좋군요 정말말도안된다..흑흑랜덤매치도너무좋네요 랜덤매치또힘냈으면좋겟고..휘젤님클린한협라하시길바래요 ~👏👏
대대길 大大吉 이시군요. 어느 곳에서든 만사형통한 행운과 길조가 찾아오니 마음닿는대로 행동하셔도 됩니다만 운만 믿고 무리한 모험을 감행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정점은 내리막길로 이어지기 쉬우니까요.
여름님 알 게 돼서 너무 좋아요! 여름님 제가 정말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여름님도 센나잇 하시길 바래요! 내일도 미리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사랑스런 나의 그대여, 좋은 밤이 되시길 바래요. 오늘은 달이 참 아름답네요.
이드씨 지금은 잠드셨길 바래요!
사랑하는 트친 여러분 커니는 평일 8시 30부터 12시까지 많이 못들어올 예정이오니 주말 폭트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크헝 반동결 넘 싫드아 자트
기사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피노키오'의 송차옥이 강연에서 한 말중 '팩트에 팩트를 더해 임팩트를 준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팩트는 중요치않으니 임팩트를 남기라는 뜻이었죠. 당신의 기사가 남긴건 무엇인가요? 참된기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Xports_apologize_to_BTS
잠시만요. 부터 읽어보시길. 그래도 납득 안되면 미국 저격기사를 써보시는게 빠를듯^^
트럭기사님들은 지금부터 움직이시네 길막히기전에 움직이시겠지..오늘도 안녕하시길~
그래도 기사 내려가면 화가 수그러들 줄 알았는데 갈수록 울화 터지네요. 어떻게 한국 가수를 한국 언론이 폄훼하고 미국 언론이 반박해주는거죠? 투명하게 길 걷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위 트윗에 3번 기사 전문 링크 있으시면 링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아미분들 혹시 보시던 중 pdf파일 따신 분 있으시면 뎀주세요 엑스포츠_보세요
그처럼 높이 솟아 오르길, 그처럼 멋지게 기사회생 할 수 있길
기사는 본인 생각을 쓰는 게 아닙니다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고소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전세계 많은 팬들의 시간과 노력을 담아서 투표한일들을 한순간 짓밟아버린 기사 보고싶지않고요 정정해주시길바랍니다.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여기까지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기만하지말라주세요.
내가 걷는 것은 기사의 길... 희생하는 것은 두렵지 않다...
기사보고 어이없어서..뭐?
당근보다 채찍이 필요한..?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Xports_apologize_to_BTS
그래..😑😑😑
당근보다 채찍이 필요한 편협한 기자는《전원off》를 하고 꺼져주길 바랍니다.
옛날에 한터차트에서 나한테 공정성이 없으면 자기들은 존재 가치가 없다는 말 했었던 적이 있었다. 빌보드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기사라니 명예훼손으로 1명의 기자 뿐 아니라 언론사 자체가 똥물 뒤집어 쓰시길 바랍니다
베디비어하지만, 이건 역시 꿈이다. 당신은 반역의 기사. 아서 왕을 진심으로 섬길 날은, 영원히 오지 않아. 그런데도, 당신은 이 순진한 꿈을 꿨다. 왕에게 미움받는 채로, 왕을 섬긴다는 꿈을. 당신의 속죄는, 이 검이 이어받지.
와..애들 빌보드 수상 의문 기사
한터 실수에 애들 엮은 기사
애들 럽유얼셀프 컨셉 유출 기사
애들 컴백일 유출 기사
애들 빌보드 상 받으니까 본인 트위터에
왜 애들이 해외에서 인기많은지 궁금하다고
쓴 거 모두 동일인
엑스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전원 기자님, 기사 쓰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이거라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100만 트윗이 넘어버렸는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사과는 둘째치고,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루머 생성을 하셨으니 그에 맞는 법적 처분을 받으셔야겠죠? 이번 일을 본보기로 함부로 기사 쓰는 일이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전원기자_강경대응해주세요
설마 이대로 슬쩍 기사 삭제하고 밤 지나면 없던 일 될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 아미들 밤새고 달리는 거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팬덤인데.. 열두시 떡밥이 우릴 그렇게
바랄게요
얼릉 바꾸시길 바랄게요... 쩨밈 사랑하니까 블락은 못해요....힝
고 항상 감사드려요! 원우맘분들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_ 또 오래오래 원우하시면서 아름다운 날들만 계속되시길 바랄게요╰ *´︶`* ╯♡ + 버스 스티커 사용법,,,, 1
이거..누가 만드셨는지는..모르갰지만...평생 복 받으시고 언젠가 꼭 아라시 영접하시길 바랄게요..
한번에 다 보면 아쉬울까봐 아껴아껴 보고있구요~!! 😇👍 볼때마다 감탄밖에 안 나옵니다...코마히 애정도 마구마구 오르고 있구네넷!! 우린님도 쫀 새벽되시구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헉ㄱ..정말 무슨일이지 ,,빨리 되시길 바랄게요!!
싱크는 차근차근 알아 가시길 바랄게요.
밤에도 스트리밍 꼭 잊지 말고 해주시길 바랄게요 현생 때문에 오늘 아무 것도 못했네요 😂😂😂 아침부터 다시 꼭 독려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리밍 꼭 해주세요!
싶은
후회하지 않아. 단지 지독하게 힘들 뿐이지.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래, 다른 길을 택했을 수도 있을 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 그래, 네 말대로 짐승은 자신이 모르는 걸 이해할 순 없어.
나한테서 무슨 이야길 듣고 싶은 거냐.
오늘 당신의 별은 「해왕성」이지만 저물고 있어요. 길을 잃은 기분 아니, 정확히는 길을 돌아가고 싶은 기분 아닐까요? 잠깐이라면 신기루에 눈을 돌려도 괜찮겠죠. 결국은 어떤 식으로든 깨어날 테니까.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링컨
오빠에게 해주고싶은말❤
이제야 비로소 헨리 조지의 사상을 대한민국 정치인의 입을 통해 듣게 되어 가슴이 벅찹니다.
끝까지 밀어부쳐 살고 싶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시길....
이거약간변형해서 리에쿠로로 보고싶은데..
원래 그 자리에 홀로 남겨지기란 쉽지 않은 길.=누군가가 막아놓은 비밀통로같은 곳 인데 리에프는 어떻게든 그 길로 찾아왔고. 앞에는 온통 검은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사신 쿠로오. 만 보인다.
보자마자하는 소리
"나무는 존재와 존재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하다고 몸으로 말한다. 햇빛과 바람이 넘나들 수 있는 그 거리가 결국 서로를 자유롭게 하며, 끝내 서로를 완전하게 하는 길임을 나무는 알고 있다."
청첩장에 '일본의 걷고 싶은 길'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아....... 왜 하필....... 모른척 하고 싶은데 그래도 못해 안돼. 진짜 사실이 아니길.... 제발......... 제발.....
내 탐라에 되어 온 에게.
트위터에는 인용알티와 멘션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내가 말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바로 말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즐거운 트위터 생활 하시길!😀
리필도 약 두 알 남아서 가긴 가야하는데... 하고 밍기적거리는 거 룸메가 자기 캠퍼스 가야한다고 끌고 나가서 캠퍼스에 진입을 시켜놨기 때문에 어찌어찌 가능했다가는 길 멀지도 않은데 그냥 벅차서 주저앉고 싶은 걸 어떡하면 좋은?
빅스LR
나는 로빅이다. 빅스LR 요원들이 출연하는 0903 인천공항 SKY FESTIVAL에 리스트업된 별빛요원들은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 현장이 혼잡하니 인원체크 시간에 맞춰 합동청사역 1번출구 옆 잔디광장 쪽으로 와주길 바란
나는 로빅이다. 스페셜 MC 엔 요원과 빅스LR 요원들이 출연하는 0903 쇼음악중심 본방송! 잠시 후 MBC 본방사수하라! 빅스LR요원들은 16번째 출연한다. Whisper Feeling 무대 모두 기대해주길 바란
앞으로도
정말 조읏 자리분요 ^0 ^ 엄훠엄허 앞으로도 만이 직어주시길 오ㅓㆍㄴ벽한 진자 그,,, 길이가 참 길군요^^역시 서양이라 그런가 호호
조아보여 고생만ㄹ앗다 앞으로도 블락길만 걷기 뭔데
무엇이 길인가? 그것은 바로 길이 없던 곳을 밟아서 생겨난 것이고 가시덤불로 뒤덮인 곳을 개척하여 생겨난 것이다. 예전에도 길이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길은 생길 것이다.
161226 SBS 가요대전
💕🐥지성시🐣💕
힘들고 지친 일상에 니가 있어주어서 정말 행복하고 힘이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무럭무럭 자라는 지성이가되길!😃
NCT NCT_DREAM 지성 JISUNG
🎤업텐션 데뷔2주년 축하하기위해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슬로건&포카 준비 동시에 담요도 준비 했습니다!
팬분들은 앞으로도 업텐션 고결 많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스 사이다도 더 좋
묵묵하게 자신만의 길을 걷는 너희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 길에 뛰어들었다. 우리의 가을을 축하해. TwoYearsAndForeverWithDay6 앞으로도같이걸어가자
얼른
170903 인천스카이페스티벌 배진영 ✨
역시나 무대위에서 제일 빛나는 울 빤짝잉💖 진영이가 최고야 진영이가 짱이야 진영이가 젤 잘했어얼른집에가서 푹쉬길!!!!!!
과제...진짜 싫죠...얼른 끝내구 주무시길!🙏🏻🙏🏻
앗..아앗 젤리님 남캐 넘넘 기대돼요 ~!!! 얼른 패치가 뜨길 손꼽아 기다려야겠어요😀💕
오늘같이 기분좋은날 무나합니다👏👏
덕이정말 쌓긴쌓이나봐요 😂 소리바다도... 롯팸도... 얼른 표가구해지길🙏🏻
엑소엘여러분 리팩도 하띵해여
더워💪파워💪엑소💪에리💪
알티만눌러주세여!
지음님도 얼른 주무세요오👀💕 저도 이만 잠을 청해보도록 하겠숩니다아... 내일의 피로는 부디 오늘보다 덜하길! 파워💪
나아갈 길은 모르겠고, 나갈 길은 알겠네. 얼른 국회에서 나가시길
얽 유시님 주려고 훈제 연어랑 장어덮밥 왕창 준비했으니까 얼른 튀어오라고 연락 받고오는 길입니다 식기전에 오래요
엑스포츠야 말로 기레기가 아닌가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얼른 사과하시길
무례하고 개념없는 당신
기분
"기분 나쁜 그 이름은 잔 다르크! 나의 길을 가로막으며 스스로 바라며 감옥탑에 들어온 여자..!"자동
내게 제일 첫번째는 노래하는 재환이라 개인 녹화가 오롯이 재환이의 목소리가 담기는 프로라니 반갑고 고맙고 여러가지로 벅찬 기분. 준비 잘 해서 멋진 무대 보여주길 바라! 노래한다고 밤새지 말고 잠 꼬박꼬박 챙겨자야해❣️+ 가장
이 예쁜 꽃밭을 보고 자 기분 좋길 바래
이벤트 그냥 내가 기분 좋으니까 하는 이벵. 걍 알티만 하면 자동 참여! 요즘 올리브영 겟한세일기간이니까 세일 기간 안에 사용하시라고 7일에 당발. 바로 가서 사용하세요 트위터에 올리브영 세일 추천품목 많던데 좋
시간이
돈대신 시간이 좀 여유로워지길바랍니다
언제든 경의 부름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저의 행운, 제가 여유로운 시간이 될 겁니다. 편하신 때에 호출해주시길. 사용인에게 말씀하시면 저에게 그 부름이 전달 될 터이니.
오랜시간이 지나도 우리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원히 기억되길...
시간이 서둘러
널 내게로 데려와주길
ydj_yh 사랑해 사랑해
조금 더 시간이 흘러. 세월이라 말해질 수 있을 때.
스치듯 만나진다면.
나를 잊은 게 아니라 잃었다고. 나를 떠난 게 아니라 놓쳤다고.
네가 그렇게 말해주길..
네가 그렇게 스치듯 다가와 주길.. - 엘 L
폰이 어찌되길 기다릴 시간이 없단건 알겠다 빨리 유심 새로 사오고 학교정보바꿔야지...
큰 애 픽업하고 돌아오니 집 앞 길에 어제 그 다람쥐가 로드킬되어 쓰러져있다. 채 10분도 안 걸린 시간이었는데, 이웃중 누군가의 차 아니면 ups 트럭인 거 같은데, 저러고 그냥 가버리다니 말이 안 나온다...
조금 더 시간이 흘러.
세월이라 말해질 수 있을 때.
스치듯 만나진다면.
나를 잊은 게 아니라 잃었다고.
나를 떠난 게 아니라 놓쳤다고.
네가 그렇게 말해주길..
네가 그렇게 스치듯 다가와 주길.. - 엘 L
아침
교토간게 좀 아깝긴 한데..그냥 가벼운 성지순례에 워낙 애니가 포괄적으로 다 나오다보니 걍 길구경이라 생각해서 큰 상관은 없어요! 전 아침은딱히 무리는 아닌데 저녁이 오히려 다리가넘빨리지칠까봐,,;;;
곧 해가 뜨려나. 다들 좋은 아침 되길.
아침도 홀가분히 시작하시길. Auto
탄이가 있어서 행복하단걸 크게 느낄때는 아침이 최고같다.
피곤하다가도 탄이가 내가 눈뜨길 기다리고 있다가 품에 쏙 들어와서 골골골 하면 바로 배시시☺️ 잘잤어? 하게된다
그리고 몇분이라도 둘이 조금더 자는거지
아침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좋은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스케쥴은 확인하셨습니까?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침, 6시 입니다. 바깥은 드디어 조금 아침다운 모습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름이라도 조금 쌀쌀하니,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에도 감기에 걸리는 분은 많이 봐왔으니까. ...
아침은 먹지말고 집가는길에 들릴까..
불을 지피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좋은 땅에서 난 것으로 된 식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집에
집에길래
시즈쿠「전에 쌀을 사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쌀포대를 아기처럼 안고있으니 점점 귀엽게 느껴져서『집에 도착하면 밥먹자?』라고 말을 걸었는데,
생각해보니 밥이...이 아이...」
기광이가 집에가는 길에 꼭 두명씩 짝지어서 가래요 우리기광이 다정해
팬들이 저장!!! 저장!!!! 저장!!!
다같이 외치니깐 한숨쉬더니
겁나 귀엽게 저장 해주심 까악~~~~~~~
집에왔다. 여전히 춥고 구름이 많고 바람이 사정없이 불고 미스트같은 비가 오는 나의 함부르크. 공항에서 집에 오는길에 보이던 reihehaus들이 익숙함과 어색함. 오랜시간 잠들고싶다. 프랑코에게 맡긴 내 꽃 들은 잘 있는건가...
다른쪽이 집에 돌아오는 길 보고싶다고 전화를 한다!
~비커의 경우~
비연나도 보고싶어. 어디쯤 왔어? 지금 나갈까?
~범셕의 경우~
기범보고싶어 데리러 와
시혁어쩌라고
기범:
시혁니가 와 끊음
친구랑 고기 먹고 비가 하도 와서 피시방에 죽치다가 잠와서 집 가야지 하고 친구는 택시 타야해서 겁나 비웃어주고 집 도착했는데 열쇠 안 들고 나와서 비웃음 당하면서 혼자 피시방으로 다시 가는 길...... 집에 아무도 전화 안 받아.......
오늘 집에 오면서 행앗수다떠는데 날씨가 많이 춥다~ 그치그치? 그래서 오는길에 셔츠 사버렸어! 이랬더닠충동 쩐댘 근데 오늘 산 셔츠랑 검은바지 맘에들어 여자셔츠는 짧아서 밑이 떠버리니까 남자셔츠로 샀지롱
그렇겠네요... 팬들 많이 기다려요???? 전 그냥 집에 가는길인데...
기다리고
이 부분 재환이 너무 멋있어서 짤 만들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다따흐흑재환아 너 좀 간지난다
나는 틀렸어....어서 날 두고가 ....! 저길ㄹ봐..! 잭클연성이 가득한 탐라가 널 기다리고있다구..!
* 2차 수요
" 합당한 자격을 갖춘 이들이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사교의 장, 로네펠트에 어서오시길."
2차 지인제 외부인 신청 기간 O / 40개의 마음 ♥ 이 모이면 개장이 확정됩
...아니겠지.
뭐, 그래도 괜찮아. 비가 내리길 내가 기다리고 있고 내리면 당신이 생각나고 보고싶으니까 찾아가야지. 그거면 된거지.
다음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그때는 많은 생각없이 몸이 가는데로. 당신이 있는 그곳으로 가.
웃으며 당신을 만나야지.
갈 길은 아직 멀어 그리고 그 길은 행복이 꽃처럼 피어 기다리고 있고.
_길, 흔글
대현해라
꿈을
꿈을 꾸는 인간이면서도 이것이 꿈이 아니길 원했고 단순하게 네가 미친 듯이 고팠다
계속 이쁘다고 하시는데 당신도 예뻐요.
좋은 꿈을 꾸시길바라고, 이쁜 꿈꿔요.
아차-...이 말 하는걸 깜빡했네요.
우린
우린 이미 알아요, 운명을. 함께 걸어가야 할 길.. 손을 내게, 마음을 내게...
이제 눈을 뜨면, 난 떠날 거예요. 당신은 자고 있겠죠? 당신 이마에 입 맞추고, 행운을 빌며 조용히 떠날게요. 우린 이 길의 끝에 도착했어요. 당신을 탓하지 않아요.
/연극 프라이드, 2막 5장 실비아
우린, 우린 왜 사랑했을까
우린 왜 그냥 스쳐가지 않고 서롤 바라봤을까
우린 왜 끝이 분명한 그 길을 함께 걷기 시작했을까
목표 향해 본인들 힘으로 한단계씩 올라가는 제 가수 제발 그만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아님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요 신경 그만 써주시길....
애들 상처받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길
네. 좋은 밤 되시길
금주 명예의 전당:복숭아 샤베트 아이스크림. 위에는 복숭아 소르베, 아래는 레어치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울었다. 일본 오시는 분들 꼭 드시길 계절 한정인거 같긴 한데 로손 편의점에서 팜.
둘셋이...준이의 말들이...애들이이제껏 우리에게해준 모든것들이 힘이되는 날입니다. 애들도 그러길...
일간스포츠_김연지기자_사과해
스포츠경향_하경헌기자_사과해 엑스포츠_전원기자_사과해 Xports_apologiz
위험한 길로는 가지말라고 했잖아. 조심해야지. 응? 네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가 궁금하니?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잖아?
랄랄라
간지러워 온몸을 긁다 결국 잠이깨고 알러지약을 챙겨먹음 어서 가라앉길 기다리는중 자고싶다
아 그것도 좋았어 멤버들이 하라고 막 부추길 때는 안한다고 했는데 팬들이 원해도? 라고 하니 바로 끄덕한 경수 *꒦ິ⌓꒦ີ
최대한 손주놈을 어떡게든 맞는 길로 보내려는 조상신의 컨트롤
170907 엠카 파워사녹
대기실 쪽 통하는 문쪽에 찬열이 막 팔짱끼구 기대어 서있는데너무 멋지구 다리는 또 짱 길어서😇😇😇
길바닥 하수도에 고인 진흙처럼 생겼어도 맛은 좋다는 평이 있던데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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