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온] 우리가 온다 우리의 좋을까요 있다면 사람

우리가

아 미친 오늘 엠티온 숙소에서 여대는 우리뿐이었는데 우리가 제일 끝방이었음 근데 막 술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새내기가 옆창문보면서 어어! 해서 보니까 사람실루엣이 우리 쳐다보고 가고 진짜 개소름 그거때몬에 지금 재학생들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온다. 하지만... 내가 있고 네가 있고 우리가 있고 단 하나의 뭔가를 찾던 그 기적같은 나날들은 언제까지고 달콤한 아픔과 함께 가슴 속의, 먼 곳에서 영원히 그렇게 빙글빙글 돌것이다.

노노가 제일 싫은 건... 결국 우리의 시작도 마지막도 모두 재능에 얽혀있다는 거예요. 우린... 우리가 바라서 온 게 아닌데도.

우리가 아는 것은, 율법이 말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롬3:19

온 도시가 미쳐 날뛰겠쮜이 우리가 한 일을 알면 따라해봐 우린 천재적인 인간 쓰릴미이이이이이이이잉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령 충만에 관한 구절들을 찾아 묵상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믿고 평안을 느껴라. 두려움과 불안을 떨쳐버려라.

뭐어?! 그, 그런 적 없어! 나는 단지 눈앞에 온 사람에게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소개했을 뿐이고.

오늘 우리는 "안전”이라는 화두에 민감한 사람들이 되어버렸다. 우리가 그만큼 안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이 안전한 국가라고 배워온 것은 모두가 마찬가지다. 한국이 안전하지 않다는 합의를 위해

기억이 안 나는데 우리가 만들까요? ...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 줬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모자님일까! 현명한 말이에요. 그대의 정의를 보여요, 온전히 그대만의 명예를 찾아야죠.

일단 블랙게이트 수용소를 습격해서 억압받은 사람들을 풀어줄 것이다. 날 따를 자들은 나와라. 군대를 양성할 것이고, 기득권층을 부패의 온상으로부터 쫓아내서 우리가 견뎌온 차디찬 세상에 내칠 것이다.

이재명 호남 지지율 상승이 무섭긴 무섭군요. 공무원 개인 1명이 sns 개인활동한 것을 꼬투리 잡아 성남시청 압수수색이라니요! 공무원 아닌 우리가 더 힘냅시다. 문/차떼기 대학생조작동원과 안/거짓지지선언은 온데간

창세기 19:4-5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

그거랑 그거랑 완전 상관있어! 우리가 내년에 너희랑 여기에 또 다시 놀러올 수 있을 것 같아?! 온다고 해도 말이야, 그 때는 돌피나와 함께 해도 아직까진 봐줄만한 고등학생의 신분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돌피나를 내놔라! 이 악당!

우리가 손님씩이나 되는 거야? 재미있다는 듯 다시 물었다. 나 포함 여기 온 사람들 뭐하고 사는지 당신들 알고 있잖아. 아니었나?

왜 사람들은 하늘이 우중충해지면 비가 온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왜 우리가 다투기만 하면 헤어질 것이라는 걱정을 할까. /동그라미, 비

우리가 님한테 떠나주십시요 하고 무릎 꿇고 빌어야 오냐 하고 떠날겁니까? 잘못 했다면서요, 반성한다면서요. 왜 온건데 대체

우리가족들 ㄱ제발 비가오면 비가온다고 추우면 춥다고 말좀 해줫음 젛겟다

냥이를 주인님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 냥이는 주인이 아니라 '신'이시다. 냥이가 온 후로 우리가족생활이 바뀌엇다. 저녁식사후 각자 방으로 산산이 흩어졋던 가족들이 냥신을 중심으로 모여 우리집냥신의 은혜를 받기위해 애나 어른이나 온갖짓을 다한다.

냥이를 주인님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 냥이는 주인이 아니라 '신'이시다. 냥이가 온 후로 우리가족생활이 바뀌엇다. 저녁식사후 각자 방으로 산산이 흩어졋던 가족들이 냥신을 중심으로 모여 우리집냥신의 은혜를 받기위해 애나 어른

예전 학교 친구들이 전학 온 학교 친구들을 질투한다 결총 너 걔들이랑 놀지마. 겱경아 걔들이 좋아 우리가 좋아?

온다

우리 집에서 저러면 네 밥 네가 해서 쳐먹으라는 답이 온다....

오늘 우리집에 실친들 온다니까 일찍 자야지

카나메 연습실에 벌레가 들어와 날려보냈는데 그걸 본 멤버들이 '왜 녀석을 보낸거지' '다시 온다면 혼자가 아닐거다' '그건 우리와 어울릴 수 없는 존재' '뒷탈없이 죽여야 했어' 같은 말을 해서, 폐쇄적 조직에서 외부인을 감싼 배신자가 된 기분.

세월호학살! 세월호가 목포항에 온다. 집에서 차로 국도 타고 한 시간 안 걸린다. 가고 가야겠다. 보고 봐야겠다. - 어떻게 죽였는지, 가서 봐야겠다. 그리고 한 번은 목포항에서 팽목항에 가야겠다. - 우리 아이들이 갔던 길 따라!

카나메 연습실에 벌레가 들어와 날려보냈는데 그걸 본 멤버들이 '왜 녀석을 보낸거지' '다시 온다면 혼자가 아닐거다' '그건 우리와 어울릴 수 없는 존재' '뒷탈없이 죽여야 했어' 같은 말을 해서, 폐쇄적 조직에서 외

언젠가 끝이 온다 해도, 죽음이 우리에게 찾아올지라도 내 사랑, 변함없이 날 사랑해주실 건가요?

켕오빠,, 보구찌펑요 눈깜빡하면 온다메.... 910506번넘게 깜빡거렷는데 왜안돌아오는겨😢 보고싶어서 주근다😤 오빠가 죽지말라햇으니 안죽을께 ? 요즘라이브도안하고말이야요 우리안조아요..? 건강하게돌아와용내오빠💕

우리마을에 그 귀하다는 외계인이 온다. 그런데 하나는 범죄자, 하나는 경찰. 근처 경찰서에 근무중이던 죄로 논두렁 스타워즈에 참가하게 된 김선민과 성별로 배신때리는 화성인경찰 마리아의 이야기, 블랙마리아

포켓몬 잡고 온다며 조슈아가 나간 다음에 선잠 들었는데 꿈에서 나타난 조슈아가 '란지에 우리 애야' 하면서 팔딱거리는 잉어킹을 소중히 안고 있어서 벌떡 일어나 식은땀을 훔치는 란지에

우리아빠는 대구 가서 순댓국 먹고 온다고 그러면 시간 아깝다고 뭐라고 그러겠지 탁재훈님 따님 복받으신거에요...

언젠가 길을 지나다 우리 다시 만날 그럴 날이 온다면 그언젠가 매일 서로 다른 사람과 행복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우리 함께 할 테니. 어떤 아픔이 온다 해도 나는 행복해.

우리애들 부산와죠....4/7~8일은 피해서 와죠....근데 뭔가 온다하면 저때 올 것 같단 말이지 8ㅅ8

사랑의 조짐은 우리 내부의 어떤 화학적인 요소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 찾아 온다. 그러므로 사랑에는 무언가가 있는 게 틀림 없다. 그 화학적인 요소들이 당신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하도록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렇게 엉켜서 도착한 술집에서 둘은 또 나란히 앉았음 그놈도 이제 본격적으로 죤대 몸을 지분거리는데 죤대 주머니에 들어있는 핸드폰이 미친듯이 징징거리는거야 그래서 죤대야 너 전화온다 하고 핸드폰을 꺼내줌 반짝이는 액정에는

배켜니 형아 안보면 잠이 안올거가타요오... 회심의 공격을 하자 죤대의 말이 느려짐 우잉... 애기 잘자야 키 쑥쑥크눈데에... 그러면서 죤대는 소남을 바라보며 말함 우리 애기가 나 보러 온다눈데에 요기 어딘지 말해주면

벚꽃엔딩을 틀어준다 곧 봄이 오죠 네가 있는 봄이 온다. 너를 만났던 봄이 온다. 좋아요 인생 아름답게 살아요 우리 카코 복ㅈㅣ되어있는 거 보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언젠가 케이키씨랑 같이 일할 기회가 온다면, 우리...무적이 되지않을까요? 무적 료★케이키 콤비!!

/ twitter 연수님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올해는 비가 많이 와야 할텐데 걱정이군요 우리에 ㅅ이 사랑비처럼 내려와 온 하늘과 온누리를 적시면 좋겠네요.

우리 최연소 간부님도 봐주세요.,맞다 툐낙님 저 간부님 미 스 트 온다?

우리에게봄이온다면~~~먹구름이걷히고해가드리우면~~~

항상 우리 친가네 가족들이 다함께 만날 때마다 비가 온다 첫번째 여행에서도 비가 와 사고 났었고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비 지금도 비 온다

데박 저 사실 수뎡이로 가상캐스팅 .. 했어요진짜로... 아 이혁신재 쭈구리되는거 너무 기욥따 두뎡이 자기 여친온다그러면 이혁신재 방문 꽝열고 우리 거실에서 영화볼거니까 방에 딱 있어라 하잖아요

우리 반 목감기로 대환장파티 온다온다온다 환절기온다 된다된다된다 자살이된다

팔이야, 저는 우리 찍찍이의 이런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말이죠! 더 버텨봐요. 하늘에서 빵이라도 떨어질지 누가 아나요? 제 짐을 뒤적거리다, 얼른 물을 담아온다. 바닥에 내려놓은 건, 물이 담긴 그릇. 너를 올려다보았다.

이미 전화해서 깨웟어 자기네들 우리집 온다고 흐윽 불쌍한 라핌이 잠드 제대루 못자욤

우리집 동생놈은 엄마랑 나를 하녀로 취급하는게 분명. 왜냐하면 설거지를 하고있든 청소를 하고있든 빨래를 하고있든 지 할일만 열심히하고 물론 시켜도 절대안함. 일찍일어나서 밥도 다해놓고 찌개도 다 끓여놔야지만 그제서야 일어나서 먹으러온다 전혀안도와줌

친구 일어나면 카레재료사서 우리집온다고 꼭 밥먹지말고 기다리라는데 12시되기 조금 남앗어 친 구야,,,,,,나 배고파디져

그러고보니 여기가 그 도깨비 촬영지구나 어쩐지 예에에전에 애들이 우리덩네에 공유온다고 발광하드맨

분명 우리의 시대는 온다. 오지 않으면 만들어 갈 뿐이다!

전국에 비온다는뎅 우리 동네는 안와..

왜 안오니 우리집으로 온다며

뭐래 우리집 온다구~~ 밥먹어야돼

우리 률이 점심은 챙겨먹었어요?😘😘 오늘 비온다니까 우산도 꼭꼭 챙기고! 언제나 사랑해요😙😙😙💕💕

오늘 친구들과 무려 7명 호텔놀이 하는 날. 모두 어린 아이 엄마라 다들 꼬맹이 맡길 곳 찾고 남편과 신경전 벌이고 쌩쇼를 하고 있다고 이미 진빠졌다는 떼톡들이😞결국 한 명은 어린이를 데리고 온다고. 우리 다 힘들게 사는구나

낮게 울리는 목소리에 심장 폭행 당하고 살짝 나오는 사투리 억양에 심 정지 온다 걱정 말라고 몇 번이고 안심 시켜주고 잘 챙겨 먹는다 어필하고 아이고 우리 윤기천사야.. 부모님 마음으로 걱정하는거 아니까 걱정 하지 말래

핫팩을 안 챙긴 걸 후회해. 설마 밖에서 줄 설 줄이야... 게다가 우리 동네는 비 오고 따뜻했다고! 흑. 지난 달에 분명 다시 안 온다 했는데... 이게 다 승우님 때문이야!! 이보세요;;

우리파티 전사는 파이쟈나온다~

우리는 남의 기쁨에서 우리 자신의 슬픔을 뽑아 오고, 남의 슬픔에서 우리의 기쁨을 얻어 온다. - O. 펠덤

우리학교 도서관에 나쁜 페미니스트라는 책 온다!

우리 쪽으로 온다면, 특무부는 네 신상을 넘겨받는 대가로 널 살려줄 것이다.

레이가까운 시일 안에  다같이 입고 『오기인』끼리 비밀 게릴라 라이브라도 하지 않겠는고. 와타루오오 재밌어 보이네요 그거, 찬성입니다 저! 전용곡도 만들지 않겠습니까, 우리들 『오기인』밖에 보여줄 수 없는 최고의 쇼라이브를 펼치죠☆ 신곡온다

우리의

주헌 몬베베 지금 나는 대기실인데 추운데 밖에서 떨고 있는 걸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 얼른 봅시다!! 우리의 열정으로 녹여줄겡! 그리고 못 온 몬베베들! 푹 자궁 주말 아름다워 무대 많이 기대해줘용

우리의 기숙사 점수를 감점시키러온 나의 아르델..,

우릴 망치러온 우리의 스파이...

우리의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가도 부족한데 모든 악행을 다 저질러 놓고도 미국에게만 밉보이지 않는다면 자신들의 기득권 사수에는 아무런 문제 없다고 믿는 반역 주구들이 이렇게 온 나라를 폐허로 만들어 놓고도 뻔뻔하게 언론플레이 하고 있는 것을 보시라!

박정희가 우리의 경제발전을 이끈 주인공이것이 아니라는 것이야 상식인이라면 누구나 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식에 속하는 것이지만, 교육을 망쳐가면서까지 그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해 온 세력들이 오늘과 같은 기막힌 참사를 일으키고야 만 것이다.

몬베베 지금 나는 대기실인데 추운데 밖에서 떨고 있는 걸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 얼른 봅시다!! 우리의 열정으로 녹여줄겡! 그리고 못 온 몬베베들! 푹 자궁 주말 아름다워 무대 많이 기대해줘용

그온동이로 저의 숨을 멈추개하소서😇😇 우리의여신님^^ 즐건주말 보내요

나는 우리의 해답이지만, 나는 우리라는 영원한 물음을 봉인하고 적설의 무게 밑에 매장하고, 주저앉는 회색 하늘을 온전히 지탱하고, 나에겐 신념이 없고, 최초부터 지금까지 머리는 가벼웠으니, 욕정이 날 드라이브시키는 것도 순리,

서울에 온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트럼프는 북한이 미국을 갖고 놀았다고 트윗했다. 틸러슨은 중국의 사드보복이 대국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말도 했다. 북한의 도발도 끝이 보인다. 우리의

좋을까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ความโชคดีเช่นเธอ เข้ามาหาฉันได้ยังไง ถ้าหากว่าตอนนี้เรายังอยู่ด้วยกัน มันจะดีขนาดไหน...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얼마나 좋을까요" ถ้าตอนนี้ได้อยู่ด้วย อ่า..มันจะดีขนาดไหนกันนะ IU_comeback IU Through_the_Night 밤편지 봄을_데리고_온_아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3월 24일 오후 6시 1차 선공개곡 밤편지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걸까"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또 그리워 더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한다는 말해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 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까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우리집에

명절날 우리집에 놀러온 조카가 내 최애피규어를 밀어넘어트리기 전 일순간 사악한 미소를지음

드디어 우리집에 온 넘 귀여워요

댕댕일지 댕댕이가 우리집에 온 지 3주. 네가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오늘 누나는 네가 너무 세게 물어서,아파서 화가 났단다. 하지만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참지못한 내가 죄지.. 집에 온 첫날. 많이 컸다 우리 댕댕

12월 4일생 / 2월 22일 우리집에 온 타로 /암 12월 10일생 / 3월 22일 우리집에 온 로키/수 ' 포메라니안 강아지들의 일상을 올리는 계정 '

요즘 들어 뼈저리게 느끼게 된 것. 남자새끼들은 몇살이든 존나 무례하다. 우리집에 동생 친구라고 온 애들 중 안 무례했던 애들은 여자애들밖에 없었음.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났었다. 동생이 아는 형들이라고 데려온 애들도 그랬어,,,,

황사.. 황사현... 신경쓰인다.. 우리집에도 온것같은데. 중얼거리더니, 뒤이어 들리는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얼른 씻고 와야지, 청소년!

마따 우리집에 백현갤루리에서 온 특전이찌요 큥집 세젤예지요

그렇지..누구든 우리집에 온 이상 루이 못잊어

아 과연! 우리집에 온거구나

그렇게 잘 지내온지 몇년만에 갑자기 윗집에서 물이 터졌다. 밑에집인 우리집에도 샜고, 그 밑에 집에도 새는일이 바로 지난주 이맘때 있었다. 이후에 윗집 주인은 우리집 데미지에대해 보상한다고 했지만, 문제는 거기서 시작됫다 3/

온전히

아이고~~~ 억울헤서 살쑤기업다~~!~!! 타가수들 지붕은 온전히 그들의 힘이고 우리애 지붕은 소속사덕이라고 하는 새럼들은 짇쟈 양심두 업냐~~~ 줘팰땐 소속사 그지같은거알고 줘패면서 이럴때만 소속사크다고 거기라고

3.25 토 거룩한 나라 민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니라 🎁우리 맘속에,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 엄마가 늘 하는 말이 있다. 1. 때리려고 손드는 시늉만 해도 헤어져라. 2. 부부사이여도 네 경제력은 분리해서 온전히 가져라. 3. 어줍잖은 결혼은 하지 말고 네 삶을 온전히 누리며 살아라. 4. 너는 그 누

여성이 모든 인간된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때, 우리 사회의 발전 가능성도 보입니다. 세상이 당장 달라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노력할 가치가 있는 변화입니다. Tura Lewai HeForShe

사람

아닐걸요...? 우리 일님 귀여운거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한다... 쩌렁쩌렁 일님:제발...

.....그냥... .. 그냥 우리 먹어요... 아야카님.. 이미 빵접시 들고 온 사람...

우리, 라 시선이 온 휴를 조금 빗나간 곳에 머물며 그러게, 너희세대나 우리나 다름이 없지, 모두 살아남은 사람들인데 결국 누군갈 또 죽여야했던걸까.

난 펠라하는 명석이 보고시퍼 도련님이 펠라 너무 잘해서 놀라는 성룡 보고싶다 -아니 박명석 부본부장님 대체 이거 어디서 배워온 거야? 우리 회사 사람들 다 아는 건 모르고 이런 건 이렇게 잘 알아? 혼나야겠어. 하면서 응?? 응 막 어

우리는 울적한 사람을 토닥여줄 수 있음. 괴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의 손도 잡아줄 수 있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정신병 투병에서 타인은 구원이 되지 못하고, 뭘 모르고 구해주겠다고 손잡을 것도 아님. 그러다 못버

산소님.... 우리 트윈지 저걸로 할까요.....???? 지금 생각낫는데 레헬른 컨셉으로...! 레헬른에 온 두 사람 레헬른에 있는 꿈과 같은 하마키네는 산소님이! 레헬른으로 오기 전의 현실? 키네가 원하는 것 하마님과의 사랑

...우리쪽의 공통점 같은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모종의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사건을 벌이는 식의 전개를 가진 추리물들이야 흔하지만, 우린 자의로 여기에 온 거잖아. 일방적으로 부름 당한 건 아니라고.

나는ㄴ야,, 아파서 조퇴했ㅅ는데 우리집개 병원가는길ㄹ에 끌려온사람,,,

에케크라테스! 이것이 우리들의 친구, 즉 우리들이 그때까지 알아온 사람들 중에서 가장 훌륭하였으며 그리고 특히 가장 지혜로웠고 가장 올바르셨던 분의 최후였습니다. 파이돈 / 플라톤

❤️ 일산에서 비명횡사한게 나일리가,, 묘비 세우고 온 사람 나일리가,, 우리 레벨이들은 사람 아니지??💧에인젤이지?? ❤️

사람들은 우리를 싫어했다. 그러나 괜찮았다. 우리는 아주 명랑했다. 우리는 아주 건방졌다. 우리는 꿈이 있었다. 우리는 온 세상을 차지하고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다 죽일 생각이었다. 옛날 이야기다. 김사과, 나와 b

피디님 우리 진우 델꼬 가주세요 넹?! 암꺼나 얼굴 딱 볼 수 있는거루 온세상사람들이 요정 얼굴 영접하고 축복받을 수 있게

5:14 들으면 눈물난다 흘러나오는 가사가 너무 슬퍼 해피엔딩이라니 우리는 네버엔딩이야... 밤에 듣ㄴ다가 탈수증 온 사람 그건 나일거야...

우리 먼지형 생일이다~~ 해피바이러스가 온 세계에 퍼질수 있게 끝까지 함께 해요 형 ^^ 형의 항상 웃는 모습 옆사람도 웃게 만들어요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당 암튼 생일 축하해요!! 아스트로 엠형 생축 먼지

세에상에!!!!!!!우리메이!!!!!!!!생일이야?!우리메이나랑오래안사이지~나처음트위터했을때부터계속지금까지친하게지내고있는데메이요즘인기가너무많아졌지..나눈메이가친해진사람많아서좋지만내자뤼가없즤...온니랑옛날처럼계속계속오랫동안같이놀쟈8ㅅ8

세에상에!!!!!!!우리메이!!!!!!!!생일이야?!우리메이나랑오래안사이지~나처음트위터했을때부터계속지금까지친하게지내고있는데메이요즘인기가너무많아졌지..나눈메이가친해진사람많아서좋지만내자뤼가없즤...온니랑옛날처

우리학교 홍매화 찍었다/▽\ 외국에서 들여온 귀한 나무라는데 귀한이유가 있는듯..? 요즘 엄청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서 지나가다 찍ㄱ는 사람도 꼭 있고, 지날 때마다 향기도 엄청 진하다. 나도 찍고싶어서 찍었는데 진쟈 못찍는다88.

그 중에서 사진만 봤을때 논란만 될걸 올리신게 아닌가 의심된다. 진짜로 세븐틴이 우리를 밥줄로 생각하고 많이 온 팬한테 그만오라는 등 장난이어도 상처줄 사람들이라면 왜 이때다 싶어 피해자라고 나오는 사람은 없는가 의심해볼수 있다고

그 중에서 사진만 봤을때 논란만 될걸 올리신게 아닌가 의심된다. 진짜로 세븐틴이 우리를 밥줄로 생각하고 많이 온 팬한테 그만오라는 등 장난이어도 상처줄 사람들이라면 왜 이때다 싶어 피해자라고 나오는 사람은

노어이......... 사람좀 마이 뽑아서 일처리를 빨리하지 왜 애먼 우리한테 우리는 제시간에 온거 밖에 없그등요...

그런걸보고 일본에대해 욕하고 안좋은 마음을 갖기보다는 우리한명한명한테있는 편견을 버리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할머니할아버지는 물론이고 우리아빠만해도 일본에대한 안좋은감정을 가지고계신다. 그치만 이영상에나온것처럼 우리한사람한사람이 편견을버리고 서로를

우리 누나 그림 정말 잘 그리시는 거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자랑 할 겁니다.

진짜 우리 호석이 매일 잘생긴거 인정 안하는 사람한테 이 사진 보여줘야 겠다 근데 일단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 호석 매일 잘생긴거 이미 온세상이 다 알고 있을걸? 정호석 잘생긴거 모르는 사람 유죄

우리를

하늘엔 실같이 가는 달이 떠있었다. 난 고개를 젖히고 그걸 바라보았다. 그건 우리를 따라 빙글빙글 돌았다. 빙글빙글 돌던달은 어느새 상앗빛 구멍이 되어있었다. 그건 점점 커져 어둠을 집어삼키고 그다음 검붉은 구름을 집어삼키고 급기야 온 도시를 덮었다.

비가

160506 🌟 170318 변치않는 마음으로 항상 너희를 응원하고있어 비가 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하게 굳는것 처럼 우리도 더 단단해질 수 있을거야 항상 고맙고 또 미안해 오래오래 함께하자💕 세븐틴 디노 이

넌 그때 빨간 레인코트를 입고 -난 빨간색은 절대 안 입는데 머리엔 빨간 털모자를 썼어 -내가 아니라 산탈 만났군요 순간 온 세상이 고요해졌던 것 같아 내 심장 소리만 들렸던 것 같아 우리 처음 만난 비가 내리던 날

우리에게

소나기가 내려도 우리에게 줄 장미 4송이를 들고 온 예성님.... 너무 스윗하시다💕

아가. 정말로 수고했다. 네가 온 힘을 우리에게 쏟은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어. 슬플만큼. 네가 평소보다 더 많이 운 것도 안단다. 우는 것도 예쁜 너이지만 그 모습을 보고싶지 않아. 이제 우리에게는 한 번의 만남만이 남아있어.

오빠

오빠들 광고보고 집에 온 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는데^^ 제이워크15주년 김재덕 장수원 제이워크의열다섯번째봄을축하해 오랜시간 우리들의 오빠로, 가수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30주년 50주년 오래도록 함께 있어요

아어제 교촌치킨을 시켰는데 잘못온거임 그것도 원래 주문했던 메뉴 가격보다 10000원 더 긁었으 ㅁ 그래서 잘못왓다고 햇는데 적반하장으로 오빠한테 화내서 걍 우리 둘다 시무룩... 하고 먹는데 오빠 자존심에 크게 스크래치났는지 존나 계속 꿍얼댔다

오빠아 _ 굿모닝입니당💖 화창한 날 봄날에〰승주니꽃이 피었습니당🌸헤헤 저는 지금 결혼식 가구이써여 !! 끈데 오후에 비온데여 .. 서울의 날씨는 어떤가염〰 우리오빠 즐거운 주말 보내요❣️오늘두 힘 많~이 보냅니당 빠팅☺️🤘🏻

송우진 어젠 참한 청년의 공연을 보고 왔지요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 게스트도 제가 참 좋아하는 청년!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보아온 친구가 잘되는걸 보는 느낌? 목소리 하면 우리 오빠 진짜 최곤데! 오빠 노래 듣고싶네요 굳모닝 오빠♥

오빠 하고싶은거 다해.... 근데 메이드에서 과호흡온거 봐도봐도 찌통 건강챙기자 오래봐야지 우리

지민오빠 오늘 공연 어땠어요 ? 잘 즐기고 온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날이 가면 갈수록 잘생겨지는 우리 오빠님 너무 보고싶고 ! ❤ 깨알같이 잠깐 나온 우리 찐피뱅 오빠님도 너무 보고싶어요 남은 공연도 화이팅 * ˘ ³˘ 💓*

데리고

우리외숙모 너무 이해할수가 없다 ..술을 마시고싶으면 애들을 집에 두고 마시러 가던지 .. 왜 위험하게 나이 한자릿수 애들 데리고 술마시러 가서 조절도 못하고 꽐라되서 온거지 ...

내가 아프니까 히나타도 아팠으면 조켔다ㅏ 오이히나카게 월요일 엄제나 처럼 세이죠 훈련이 앖으니까 귀여운 꼬맹이를 데리고 온 오이카와 씨 그런데 햇님을 닮은 귀여운 애인임은 보이지 않고 당황해서 사와무라 군, 아직 우리 꼬맹이 안 왔어?? 하고

내가 아프니까 히나타도 아팠으면 조켔다ㅏ 오이히나카게 월요일 엄제나 처럼 세이죠 훈련이 앖으니까 귀여운 꼬맹이를 데리고 온 오이카와 씨 그런데 햇님을 닮은 귀여운 애인임은 보이지 않고 당황해서 사와무라 군, 아직

주말

아 우리층에 얼마전에 이사온 여자 너무 시끄럽다 오늘 아침부터 친구들이랑 복도에서 존나 시끌시끌 떠들고 뭔 쓰레기를 오천번은 버리는 듯 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계속 여럿이서 시끄럽게 떠들고 인간적으로 주말 아침 8시에 할 일이냐..

우리온

왜 죽었어 너 나한테 잘 대해줘서 더 마음 아프잖아 우리 친구 하기로 했잔ㅏ 같이 술도 깟잔아 아 지금 니네 진영 애들도 멘탈 다 터졌잖아!!!!!!!!! 동료의 죽음이랍시고 그리 오열하는 꼴이라니 웃기군요. 살인은 심심찮

대한민국은 필연적으로 바뀌어야만 하는 그런 시대적 숙명속에 처해있다.그런 역사적 격동의 흐름속에 우리는 함께 하고 있으며 우리 민중의 힘으로 새역사를 쓰고있는것이다.억압으로부터의 해방, 자유 아니던가! 600년을 이어온 구속으

심야영화보러 온 리에쿠로보구싶다 L쿠로상 우리 저거바여!! 하며 붕방거려조,

ㅌ ㄱ스스로불러온재앙에짓눌려........ 급기야ㅑ 우리우소....머하고 지내나요........흐윽.........망고님여친.. 스담

전 정치에도 관심이 없고 우리 가족 잘먹고 잘살면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습니다 근데 지나온것이

레1가 해외출장 갔는데 죵댸랑 같이 못온게 마음에 걸려서 최대한 빠르게 일 끝내고 관광지 다니면서 죵댸한테 영통 걸고 여긴 어디구, 여긴 어디야. 다음에 우리 휴가 겹칠때 꼭 같이 오자💕 하는거 보고싶다

확실히 하극상은 문창과 전통이다. 얼마전 학회 공개수업 뒤풀이에 온 08선배를 어린 애 취급을 해줬다. 어디 계란 한 판도 안 먹은게 벌써부터 힘들어? 우리 테이블 전부 깔깔 웃어댔다.

술먹고 온이한테 전화해서 미안해.. 하고잇는대 옆에서 단이가 나 예뻐요? 하ㅏ고 봉식이 생각업ㅈ이 입뻐 우리 단이ㅣ~~ 햇다가 온이한테 혼나기

내 미래는 불안해 보였다. 내가 립과 함께 우주 하나 뿐만이 아니라 온 멀티버스를 구하기 전까진 말이다. 우리는 타임 캅이 되어서 모든 타임스트림을 보호했다. 배트맨만이 내 진짜 임무를 알고 있다.

수필을 쓰는 데 혼신을 기울여 삶을 바쳐온 여류수필가 송명화 씨, 군잎 없이 간결하고 맑고, 읽는 이를 고요하게 하는 매력을 지닌 수필집 순장소녀 , 1700년 전 가야의 열여섯 순장소녀 송현이가 다시 날개를 달고 우리 곁으로 왔어요.

우리 팀 니시노야 녀석이 끝말잇기 벌칙으로 써 온 시.

ㅁ학,,, ㅁ미ㄹ눈거뉴ㅁ온젠간ㄴ 밀게ㅔ댈ㄹ짇드 모루지만,,우리ㅣ흑찌가 하꾸바 계속ㄱ햐서 앓이 마니ㅣ해쥬시구 버둣지 태그하시구 하꾸바가 버구십ㅂ어요~~해주심 바두찌가 글ㄹ려줄ㄹ거에욧!~!~조아해주셔서 꼬마어요!💕

흐긓ㄱ 우리 키라비 공부 잘해요 켕님 똑똑하고요진짜 세상 혼자 산다 미치겠어요 향수 선물해주는 키라비 최고 스윗하다 뿌리고 온 날 말해주기~!~!

똑똑하긴 똑똑한데 승질 너무 부린다 하긴 음.. 승질 드러워서 우리집 온 애니까 뭐 당연한건가

리무진 타고 온 거 아님 자전거에서 내린 건데 쓸데없이 잘생겨서 솔직히 좀 놀라긴 놀람 그치만 금세 무표정을 유지하고 형!! 어 우리 국이 형아 뽀뽀 쬽 목숨만은 살려서 보낼 생각이었는데,,,

2017년 5월 20일 개최되는 세종온우리 결혼했어요 부스 인포 계정입니다. 부스 인포를 업로드 하실 때, 본 계정을 태그해 주시면 해 드립니다. 💐

너한테 온 메세지를 보고서, 급하게 사진 한 장을 찍었다. 띵동! 아, 방금 씻고 나왔어. 신난 이모티콘 우리 덜렁이씨는 뭐해요?

맞다 나 작년에 온동네 지에스 다 뒤져서 못 찾았던 슬로우카우 그 음료우 우리 학교 매점에 잇더라 존나

모!?!? 누가 우리 온테 악몽꾸게 했지요 모옷된 나메는 샴부레가 혼내줄께요... 주먹불끈 따흐흑...나쁜 악몽...훠이훠이... 꼬옦

아~, 이나시로의 하얀 머리! 또 우리 팀의 정보를 캐내러 온 거냐~?!

안앗기 때문에 꾹 참앗을것 갓아요,,,솔직히 너무 자괴감맥스엿습니다 왜 스킨십 무서워ㅅ하는애를 내서 우리 수현이가 쓰다듬ㅓ주는것도 막피하고 어?!?!?!?!?!!!!!ㅓ!!!!!?!?!?!??!!니가왜!!!!!! 온하던짐,,..

G패드에 키보드 연결하고 혈연 콘티짜는중 뒤에 펑귄은 에버랜드에서 온 우리 에버리😄 딱님 만화에 나오는 민우가 생각이나는군..

맞아요 너무 이뻤어요 귀여운건 따로 말안할께요 거기다 햅삐하게 앞니 발사하고 부담없이 촬영하고 온 느낌이라 더 좋았네요 근데 22분을 나왔어도 우리는 짧게 느껴졌을듯 싶어요

방학동안 우리 후배님들이 '선배따윈 필요없어, 여름.'하는 청춘물이라도 찍고 온 거야? 그래?

우리야 그런 헛소리가 같잖져. 당연히 말입니다. 근데 쟤들 해 온 거 보면, 그런 말 나올 거에요. 궁지에 몰린 쥐가 칼도 물던데요.

블랙캣_온리전_개최_확정_기원 블랙캣_온리전_개최_확정_기원 블랙캣_온리전_개최_확정_기원 후, 우리 블캣의 매력을 다 담기 힘들어빼애애앰~!! 블랙캣온리 개최 기원하면서 잡뉘다매애앤~!! 콘티

마음으로 낳은 아이들이 있다. 아이들 초중등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인연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스물다섯 아이가 노무사가 된 기념으로 브런치를 샀다. "샘이 우리한테 사준 걸로 지금쯤 집을 샀을텐데."

하아.하아...그럴 수는 없어! 우리는 널 구하러 온 거니까!

모든 것은 이미 오래전에 기획 되었고 이미 먼 후일까지도 다 예정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은 잘 안다. 이렇게 만들어 준 것은 바로 주구 반역도들이 끊임 없이 자행해 온 대국민기만극에서 비롯 된 것임을 저들도 부정하지는 못 할 것이다.

가디안이라면 메가진화 할 수 있어. 우리 형이 사용하니까 그건 보장해. 그거 외에 내가 온 미르시티라거나~ 어떤 지방의 큰 도시와 비교해도 제일 크고, 제일 번창한 곳이야. 향전시티에는 엄청 커다란 해시계가 있어.

않을 걸 아니까. '우리, 죽을 거야. 곧.' 담배 연기 몽글몽글하게 뱉으며 김정환 말해. '누가 그래.' '네가 여기 온 거 다 알고 있잖아. 벌써 주변에서 우리 노리고 있을지도 몰라.' 몸 일으켜 침대에 걸터앉아 의족 착용한 발목 까닥대며 남 얘기

항상 곁에 있기에 누구보다 소중한 너 지나온 시간보다 함께 할 날들이 많아 우리는

온탐라가알고있는 우리찬이

오구왕자님이야😢😢 완댜님이네 우리꾸기...😘 정국이화이팅 온세계를누비는우리애기화이팅이야 사랑해🙆

존나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이거 아닌거같다고 우리 잘못온거 같다고 그러는데 아줌마가 계속 나만 보고있으면서 오라고 그러고... 결국 셋만이라도 끌고 도망치니까 쫓아옴... 도망치다가 깼는데 발밑에 방문 조금 열려있고 소름돋아;;

우리끼리 모여서 얘기 하면 10번 중에 15번 정도 하는 이야기지만 콘서트의 호석이는 정말 대단하다. 호석의 진짜를 보려면 콘서트를 가야 한다는 얘기까지 할 정도로. 시작부터 끝까지 음악이 있는 순간에는 쉬지않고 온 몸으로

지카프 진짜 수고 많았고 우리 14기 얘들아 진짜 너희 최고야 짱이었어 채색도와준 시렌이랑 온님 단님 밤비랑 응원해주신 13기 선배님들 정말 감사하고 호응 열심히 해준 15기 후배들 정말 고마웠어💖💞💕 14기 진짜

너가 우리집을 온 적이있어? 너가? 완전 전집 왔었네 기억남

온 숲의 동물들의 씨를 말릴 작정으로 왔군요 우리들

3월18일 집회때 목터지게 외치던 비폭력 저항의 일원으로 거리에서 보게될거라던 바로 그것이다. 아직내용을못봤다 온 국민이 진실에접근할수있도록 우리 애국국민모두가 진실의 기자가 되어야한다

필립로빈! 서로 오랫동안 알아온 평생지기인데 우리 사이에 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로빈...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필립예를 들면? 로빈벽 필립:

혁명과 독립을 선언하는 새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경술국치 이후 지속돼 온 민초의 억압과 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주권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할 나, 우리, 후 세대의 미래를 위해 이제 모두 분연히 일어나 저 높은 고지를 향해 힘차게 전진을 시작하는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이 우리는 더 강해질 거야.

이거 순 따라 재벌 2세 사교 모임 온 부잖아... ―우리 찍히는 거 아니에요? ―신경 쓰지 마.

미쳐진짜 덤으로 받아온 사료를 까미가 너무 좋아한다 우리애기 그게 마음에 들면 맘마 그걸로 바꿀까요?

우쭈쭈 우리 온이 나 보고싶었어요?

'우리'라는 말을 쓸 때가 온것 같은데.

078 우리 모두는 초대장도 없이, 비자발적으로 지구에 온 방문객이다. 하지만 나에겐 이 비밀조차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래도 태횽이는 융기와 함께 지내고싶었다.융기의 회사 사정이 좋든,안 좋든 태횽이는 자신이 있는곳에 융기도 같이 있기를 원했다.지금까지 쌓아온 과거의 우리 둘을 생각하면서..

차장실에서 부르겠지. 우리 조직은 말야.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는 거잖아? 하면서 여를 여기로 끌어온 이유는 그간 전적도 화려했고. 이런 케이스에 적합한 인물이 팀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러나 수사 방향은 한방향이다. 이런 개소리

어느덧,  온 천지가 꽃향기로 가득합니다. 다시 한 번 자랑하겠습니다. 우리는 일 년 내내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대, 사랑합니다. 《오늘, 수고했어요 - 이수동》

말퓨우우우우리온~!

항상 곁에 있기에 누구보다 소중한 너 지나온 시간보다 함께 할 날들이 많아 우리는...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믿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대들이 우릴 빛나게 해줬으니 이제 그대들을 영원히 빛나게 해줄

"다들, 우리 팀 경기 보려고 온 거였어?"

*바닥에 털썩 주저 앉는다 샌지, 형, 우리 형.. *닿지 못할 부름 *그동안 쌓아온 그리움들

그러고보면, 우리 여기 온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잖아요. 근데도 불구하고 평생이 지나도 겪어보기 힘든 일들이 매일 벌어져요.

민석이의_3월의기적 토요일에 보고 온 우리 민석이 3월의 내리는 기적같은 눈 우리 민석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 라온하제 많이 아껴요. 다른건 다 용서되지만 우리 라온하제만은 건들지말아 주세요 라온하제 건들면 성격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기도합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온 국민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가족이 그렇게 목놓아 기다리던 9명의 우리 시민이, 우리 가족이 돌아 오기를 기도합니다 조은화님,허다윤님,남현철님,박영인님,고창석님,양승진님,권재근님,권혁규

진짜,, 얼마나 좋길ㄹ ㅐ 지붕킥9번이나 하는고야,,,, 역시 믿듣,, 구치만 우리 하이라이트도 믿고들어도 됩니다 온 세상에 울려퍼져라

?? 우리 7명중에 5명안온거 아니겠지,,??

-우리 열이 이쁜입술로 이쁜말만 해야지 라는 말과 함께 열의 입술에 가볍게 입술을 내리는 죤이다.순간 닿아온 입술에 사색이 되어 말문이 턱 하고 막힌 열은 이내 욕지거리를 내뱉는다.그러자 죤은 열의 위에서 내려와

그래그래, 우리 안ㅅ기여온 바바 대장.

할 수 있어. 곧 핀다고 그랬거든.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견뎌왔고,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견뎌온 시간만큼이라도 함께있었으면 좋겠다. 역시 가장 좋은일은 더이상 아프지 않아, 별이 될 날을 기다리는게

토피....케드릭을 암살한다.... 으음... 많이 몸이 안좋르면 케이지에게 죽을 부탁해두지. 엔데......................토피토피 나 암살하러 온거야? 나한테 뭐 서운한거....있어? 우리 말로 해.

우리 아해만큼이나 입이 거친 아이구나. 남자는 느릿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뒤통수에 대고 말한다. 그럼 잘못한 상대와 왜 이런 곳에 온거니.

쓰레기와는 조금 다른 비릿함이지. 푸스스 웃어보였다. 우리 잡으러 온 거야?

"그게 이렇게 힘든 일이여야 될까, 우리.. 난 그냥 너만 사랑하고 싶어서, 다시 사랑하고 싶어서 온 건데 왜." 시작도 안했는데 두려울까. 찬은 한참이나 잠든 백의 얼굴을 바라봤음. 시간이 지나 백이 잠결에 기침을 하고

우리 록온은여.. 애기때도 너무 예쁘다구요...

Lovelyz 러블리너스 분들! 걸스피릿 다들 본방사수 하셨나요?😍 파이널 무대에 Kei 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 온 러블리즈 멤버들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Kei 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케이

오늘 우리온니 결혼식이야 히히

우리 토깽이들 단체로 몰려나온게 얼마 없어서 노래 컨셉이벤 뭔지도 모르겠슴

우리 카구라를 내친 주제에 왜 여길 온거지?

호두친구가 우리 동네 오는 날은 씹레어이고 요즘 온대놓고 안와서 빨리 오라니까 날 따뜻하면 공원에서 치맥하자고 해서 수긍함 ... 꿍꿍이가 있는듯 하나 빨리 날 따뜻해 지세요 🤓

♥ "이것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셀 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우리들의, '악몽' 이야." 자캐커뮤:붉은달의 일기장

오즈님이시여, 도와주실 줄 알았어요. 사실...여긴 우리만 좋자고 온 게 아니거든요.

Q 전생에 넌 뭐였어? 나는 반딧불이였을꺼야.항상 더 빛나고 싶어 우리 캐럿들 앞에서 더 빛나는 세븐틴 민규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전생에서 온 게 아닐까? -161225 티브이데일리 릴레이톡 세븐틴 민규

함께 가요 밤하늘에 별이 뜨고 함께 가요 그믐달 다시 밝아 온 세상에 눈 내리는 그곳에 우리 둘이

으앙 크님~~!!! 꼭끄랑! 무슨 말도 안돼는소리세요 넘 테드 그런앤 치워버리구 우리 라온이 봐주세요 3 !!! 우리 라온이 착하고 밝고 요리도 잘하고.. 흐흑 꼭끄랑!

우리 걍 온리오너의인화커 육지오너 바다오너할까?찌통새드 찎어보자

마크랑 오~~랜만에 한컷!! 어느덧 데뷔 1년이 되어가는! 나도 태국온지 1년. 이 다음1년은 우리 더 멋지게 살아보자 동생!! 넌 왜케 얼굴이 작니... 인스타 kjstyle7

우리 여기 왜 온거야, 셜록? 진짜로 나도 몰라

우리 닭꼬치 요리왕 라온이 잊으신건가요¿? 라온이한테 뒤집개쥐어줌! ? 저 정말 요리퐁조리퐁같은 타이틀 라온이 사주고싶었는데 지금도 아쉽구.. 크님:그만 힝 테드 그런앤 라온이네 집 카페트나 되라고해요 밀쳐부림!

...요즘...뭐햐..온니...우리 볼ㄹ 수가 옶다는ㄴ 소식을ㄹ 들어써...거울멤...

우리는 온리 ㅂㅌ... 쳇

라도 조선이 먼저 궁궐을 만들어서 세조의 기록에서 조선의 궁과 비슷하다는 소리를 하니깐 당시 같이 온 관리가 우리 것을 베껴다고 했다.이당시에 무슨 일화가 있었냐면 명나라에서 세조의 반란이나 쿠데타 경고를 했는데 다음에 세조가 반란을 되면서 왕이 됬다

켄마냥_동거일지 2. 우리 집에 온 걸

있어봐! 낄낄아, 근데 넌 한 번도 안 웃더라. 우리 반에 전학 온 지 벌써 3일이나 지났는데 나 얘가 웃는 거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지난번에! 마리가 우유 이렇게 뒤집어썼을 때 그 때 반 애들 다 웃었잖아! 근데 그때도 넌 안 웃더라? 나쁜자석

우리둥절 너무 귀엽잖아요 머리깸 그리고 슬쩍 만들어온 쿠키를 꺼내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꾼다!이게 바로 카가와 술법!! 전혀아님

주르륵ㄱ....보험들라면...나이 더먹어야대...나그래도 서울에서 우리집까지 운전하고온적두있다 뿌듯

우리메이많이힘들어할때마다나한테위로받으러온거너무고맙지!우리메이가날의지한다는거니깐!우리메이너무힘들어하지말고요새는행복해보여서다행이야저번에그것들이또힘들게하면나한테와!내가그것들혼내줄게!!우리메이나랑행복하게덕질계속하면서소통도오래오래하자!!!!!

우리메이많이힘들어할때마다나한테위로받으러온거너무고맙지!우리메이가날의지한다는거니깐!우리메이너무힘들어하지말고요새는행복해보여서다행이야저번에그것들이또힘들게하면나한테와!내가그것들혼내줄게!!우리메이나랑행복하게덕질계속하

먼 훗날 설국 피를 받은 존재들이 내 고향은 페리온, 트라이아, 헤네시스이며 우리 통치자는 여제라는 생각이 뿌리박히고, 교회에서 프리스트들과 예배보는것이 자연스러운 때가 오겠지

지구에 온 거, 후회하지 않나요. 지구가 인류의 고향이라고 해도 우리 고향은 저긴데..

...우리 우승자! 네 아버지가 아주 기뻐하실테다! 자! 온 캐피톨이 너를 향한 키스를 보내고있어! 어서 돌아가자고!

전생했더니 슬라임 소설 9권 오늘 배송온댔는데 언제 와요?? 우리집 벨 내가 부셨는데.. 문 잠겨있다고 그냥 가시면 안되는데

그러지말구 다온한새 투피ㅣ 보자 우리 한새 넘 기여어

우리 집에 온 이상 설정샷을 피할 수 없다

자기야 우리 같이 조조영화 보자. 그리고 자기가 싸온 도시락 들고 등산 가는 거야!! _

고개를 돌려서 바라보게하고 허리 받쳐주고.. 공주님 안기해주는.. 쌍알파... 그것이 바로 처음에 온 우리 선배다 ???

거짓말 하지 마라. 그 D이란 남자의 명령으로 우리들을 전멸하러 온 게 아닌가?

따흐흑 우리 귀여운 다온님 애기가 다치느니 튼튼한 한이가 다치께....

오우 우리 이하쨩님 앙온 못오시는골까~~~!

정말 감사하다,, 이틀간 국민들과 같은맘으로 조용히지켜봐준 하늘도 바다도,,, 이제부터 억울한 희생자들의 참사원인밝힘이 온국민숙제라 생각하고 관련자들찾아 처벌하기까지 관심갖고 지켜보는건 같은국민으로써 당연한거아닌가 한다 우

우리한테 그걸 물어보러 온거지.

따라죽는다고 지금 나한테 협박해? 그거 신종 괴롭힘이지, 그치. 너를 보고 한숨, 또 한숨. 왜그렇게 나한테 집착할까. 내가 뭐라고. 우리 이왕 온거 기분 좋게 끝내자, 어? 안그래도 방 같이쓰고 있는데 다른애들 불편하잖아.

라온은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방대한 양의 애정을 마실 만큼 큰 그릇은 못 됐다. 차고 차다가 넘쳐 흘렀다. 이런 건 처음이에요. 형은 내 처음을 아주 많이도 가져가요. 라온에게 우리라는 단어는 없다, 너와 나로 수식된 관계들이

전부인 사전에서 화는 억지로 적어넣는다. 우리. 그럼 화와 라온은 이제 우리인가요. 형과 나는 우리여도 되는 건가요. 평생 형 옆에서 살아도 되나요, 정말로 한 순간도 내 옆에서 사라지지 않나요. 버리지도, 버려지지도 않나요.

총대님! 우리 꿀큥이 잘 도착했어요!8ㅁ8 별탈없이 온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예쁜아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ㅁ 수고하셨습니다💞💞💞💞💞💞💞💞

조용히 나름의 방식으로 못생겨져온 우리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루피 뿐이여...선장님으 상디에 대한 절절한 사랑 눈물겹고여 미래의 해적왕님...제발 우리 애 좀 살려주세여...

네 선택을 내가 무어라 하겠니. 많이 힘들었지. 지쳤었지. 이리 온. 나의 숲아, 나의 나무야. 우리.. 노아야. 누나랑 함께 가자. 이제 떠나야지

지금처럼 격리되기만 한다면야... 그럴 리는 없을 것 같지만. 내 생각도 그래! 우리 아무래도 식사 봉사활동 온 것 같아...!! 충격 뭐라도 해주셨겠지? 당장 우리 집만 해도 그렇고... 오늘 괜찮을까...

-?! 예쁜 입을 왜 때려요? -죄송합니다 제가 감히 또라이라고 지금 누구한테근데 어제 온 카톡은 진짜 또라이가 맞았는데 그게 우리 벡현이었다는게 안믿기고제가 차단도 모자라서 또라이라고죽고싶다 -아니 저기요 ;ㅅ;...

방금 택배아저씨로부터 전화 받았는데 우리집 위치가 애매해서 전화가 온 듯 한데.. "~~~음식점 옆집이죠? 미술하는 집이요 " "?????????????네..????네.......?" 이거 다 입방정 개쩌는 아빠의 만행이다.

-?! 예쁜 입을 왜 때려요? -죄송합니다 제가 감히 또라이라고 지금 누구한테근데 어제 온 카톡은 진짜 또라이가 맞았는데 그게 우리 벡현이었다는게 안믿기고제가 차단도 모자라서 또라이라고죽고싶다 -아

정신이 하나도 없게 돌아가는 상황이니까 벡현은 한숨 푹 내쉬면서 손에 들었던 모자를 카운터 위로 툭 올려두겠지 이러려고 온게 아니었는데 -저 지금 박챤열씨 번호 따려고 왔거든요 -제가 죽을죄를 지었고 우리 벡현이가 제 번호를 왜 따요?8ㅍ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