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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jtbc에서 김상조-최성호 교수의 규제프리존 관련 토론 진행중. 김상조 교수는 확실히 이념적 지향을 떠나서 굉장히 디테일한 분이란 인상.
최성호 교수 수준 봐라
삼디 가지고 얘기하네
수준이 참...
김상조 교수님이랑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할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김상조 교수와 토론하는 최성호 교수의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교수가 아니 학자라는 사람이 나와서 삼디, 오지 드립이나 치고 있고... 쯧쯧.. 뉴스룸 jtbc
김상조 교수가 설득력 있게 실천 가능성 높게 공약을 설명 잘한다. 최성호 교수는 수치적 계산만 집착 하는데 전형적인 얼치기다. 예산은 부족하면 늘리면 다.증세가 안되면 서류상 부채인 공공채를 늘리면 된다.세금으로만 나라살림을 떠드는건 얼치기들 특징이다
같은 교수여도 김상조교수와 최성호 교수의 레벨 차이가 너무 남
김상조 교수 vs 최성호 교수 근래 드물게 상호 존중하며 안정적인 토론을 보여 주었다. jtbc뉴스룸
JTBC 경제공약 토론 김상조vs최성호... 김상조 교수가 케인즈 이야기 하니까 최성호는 지금 우리가 그 정도 위기는 아닌 것 같다고... 현실 인식이 참 안이하네
김상조 교수와 최성호 교수의 경제 공약 토론은 점잖게 파바박 불꽃 튀는 토론 배틀을 기대했는데 너무 원사이드. 최성호 교수 너무 준비 없이 나온 거 아닌가. "삼디", "오지", "제이노믹스" 말장난 비아냥이나 하고. 이러
오늘 JTBC 뉴스룸 토론
김상조 교수와 최성호 교수가 경제 공약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는데, 토론하라고 불렀지.. 최성호 교수는 삼지, 오지 말하라고 부른게 아닐텐데?? 그딴식의 토론은 뭐임?? 아 짜증나네.. 지난번에 김경진 강훈식 토론이 그립군요
뉴스룸, 김상조.최성호 교수의 토론을 보니, 안캠프의 경제에 대한 현실인식이 진짜 낙관적이며, 너무 친기업적이라서 깜짝 놀라지는 않았다. 그것을 이미 봐왔으니깐...
실트엨 최성호 교수랑 김상조 교수 님 딱 봐도 뭘 말하려는지 응 알겠어요....
최성호 경기대 교수 완전 발렸네. 김상조 교수 너무 잔인한 듯
현재 jtbc 뉴스룸 에서는 김상조의 칼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수님 자비 좀.. 경제공약토론 문-안캠프 김상조 최성호
김상조 교수와 최성호 교수의 경제 공약 토론은 점잖게 파바박 불꽃 튀는 토론 배틀을 기대했는데 너무 원사이드. 최성호 교수 너무 준비 없이 나온 거 아닌가. "삼디", "오지", "제이노믹스" 말장난 비아냥이나 하고. 이러라고 마련된 토론이 아닐텐데.
삼디
최성호 교수 수준 참... 경제토론 나와서 하는 말이 오지 삼디...?
감상조 교수 너무 멋져 ! 삼디 오디 하며 헛소리하는 최성호교수를 여유있게 논리로 대응하며 발라버림!!
jtbc 경제정책 토론에서 최성호 교수의 "문대표님은 쓰리디가 어려워 삼디라 하시고"에 완전 뚜껑이 열립니다.
토론
안캠 수준은 똑같네. 네거티브 쩐다. 최성호 경기대 교수 개발리니까 토론주제랑 상관없는 개소리 작렬.
경기대
최성호 경기대 교수 쓰레기네
경기대 최성호 교수. 아직도 "우리기업"하는데 국정농단의 주 세력이고 유착의 근원지고 세금 파먹고 유보금 쌓고 역외탈세하는 주범들. 규제해야 그런 쓰레기 짓을 안하죠. 규제하고 처벌후에 "우리기업" 되는것. 교수라는 사람이 저런 소릴하니 ..
경기대 최성호 교수. 아직도 "우리기업"하는데 국정농단의 주 세력이고 유착의 근원지고 세금 파먹고 유보금 쌓고 역외탈세하는 주범들. 규제해야 그런 쓰레기 짓을 안하죠. 규제하고 처벌후에 "우리기업" 되는것. 교수
경제
그런데 최성호 교수가 "우리나라 경제가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한 후 " 국가 채무가 ~~인데..." 라고 말하는건 모순적이지 않나 싶다.
최성호 교수는 경제교수처럼 말해야 하는데, 정치인처럼 말하네...
공약
최성호 교수는 쓰리디 얘기 하는 순간 자신의 격을 이미 떨어뜨렸다고 본다. 교수님 답게 연구나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지. 표심을 의식해서 공약을 세우는 건 당연한거고, 그 표심이 어디를 향했는지가 중요하겠지.
최성호 교수
최성호라는 교수는 뭔소리를 하는건지 '웅웅'소리로만 들린다...
최성호 교수 안측 는 4차산업 혁명에 규제로 기업을 묶어서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관료, 기업,민간업체 등등을 다 못믿으면 곤란하다 는 원론적인 주장을 하였다. 발전에 방점을 찍는 주장을 잘 다져갔다.
최성호 교수 참 말 못하네
일자리 관해선 최성호교수는 일자리를 81만개 늘리게 되면 채무국가가 된다는 주장과 함께 공무원 연금이 적자의 큰 요소라고 지적.
최성호 교수님?? 교수니까 님은 먹고 살만 하시죠? 대다수 국민들은 대공황 상태인데요?
최성호 교수 너무 나갔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안후보도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큰 사람이고 문후보도 인권변호사로 잘 살아왔는데...인신공격은 서로 자제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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