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SBS는 4월 중순에 해수부 7급 3년차 공무원에게서 딴 인터뷰를 여론조사 발표 금지 하루 전인 5월 2일에 터트린 거구만. 이건 'SBS 대선 개입' 맞네. sbs보도본부장이 무려 5분 30초동안 사과했습니다. 사장은 담화까지 발표했습니다. 음성의 주인공은 겨우입사 3년된 해수부 7급직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허위였슴이 다 밝혀진겁니다. 이상황에서도 언론에 재갈물리냐며 떠들고있 해수부는 7급 공채 출신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하위직 공무원으로써 이번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도심문에_걸려든_것_같다 SBS는 그 해수부 7급공무원의 멘트를 딸 때 기자가 한 질문도 반드시 공개하라! 그것까지 다 녹음 원본에 들어있을 거 아님! 기자가 공..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이어, 가짜뉴스 최초 생산자로 지목된 전 국정원 요원도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휴대폰, PC, 노트북도 압수수색했다네요. 국정원 30년 근무한 직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선거법 위반사건과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선거법 위반사건을 대하는 검찰의 태도를 보면 차이점을 확연히 비교할수 있다. 신연희 건은 경찰로, 송민순 건은 공안2부로 배정 된것부터 차이 나는 거지?경찰이 신연희 69 서울 강남구청장의 횡령 및 배임 액수가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청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포상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잘난강남구청장신연희 19억배임.직원포상금3억횡령.온갖더러운 짓아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횡령 배임등의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