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이제 의심은 아무 소용이 없다 당신의 어깨가 나에게 기대어오는 밤이면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모든 세상을 속일 수 있다 / 허수경, 레몬가난하고도 즐거워 오랫동안 마음의 파랑 같을 점심식사를 나누던 빛 속, 누군가 그 점심에 우리의 불우한 미래를 예언했다 우린 살짝 웃으며 대답했다 우린 그냥 우리의 가슴이에요 허수경, 레몬당신의 눈 속에 가끔 달이 뜰 때도 있었다 여름은 연인의 집에 들르느라 서두르던 태양처럼 짧았다 - 레몬, 허수경그러나 새로 온 여름에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수줍어서 그 어깨를 안아준 적이 없었다 후회한다 /허수경, 레몬달이 뜬 당신의 눈 속을 걸어가고 싶을 때마다 검은 눈을 가진 올빼미들이 레몬을 물고 향이 거미줄처럼 엉킨 여름밤 속에서 사랑을 한다 당신 보고 싶다 - 허수경, 레..
독일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뉴스를 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트윗을 올렸는데... 편파적인 기자의 보도...선거 때도 그렇고 뉘앙스가 그랬음~ ...독일은 그렇게 쉴드쳐준 기자가 아니라 평범히 리액션 한...김영철이 가서...너무 웃겼던! 하하하!!!... 미국은 김미화 독일에선 김영철 ! 이것들이 코메디를 하네. 하긴 코메디정부에 코메디언들이 판을 치는게 정상일지도 모르겠다.독일 교포들 김영철 개그맨 알지도 못하는 것 같네. 앞에서 노래 부르고 개그하는데 반응이 없음. 대선 유세 때도 아이들 억지로 무대에 계속 올리는 거 별로였는데. 대체 뭐가 기획이 좋다는 거임? 촌스럽기만 하구만 미국 순방 땐 김미화를 독일 순방엔 김영철등 연예인을 데리고 가서 교민들과의 행사때 사회자로 기획한게 청와대에 똬리를 튼 ..
럽럽성현럽럽성현 성현아 보고싶어💜럽럽성현 100회를 훌쩍 넘긴 그대와 나의 인연의 횟수💜 먼저 다가와준 그대야 고마워😍 앞으로도 잘부탁해 성현아 ٩ 'ω' و 보고시퍼 힝힝 럽럽성현 굉장히 유치한 낙서다 그치? 😋오늘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날씨와 바람이여서 나도모르게 기분이가 넘 좋아져서 그래💜 알콜의 기운을 빌려서 너에게 고백해! 니가너무좋아~ 성현아 좋아해😍 럽럽성현 좋아해 라는 말은 이 내 마음을 다 담아내기엔 한없이 부족한 단어이지만 내가 표현할수있는 말들 중 최고의 말이라는걸 알아주었으면..💜 좋아해 좋아해 성현아 좋아해😍럽럽성현 오늘하루도 수고많았어 성현아💜 많이힘들고 피곤했을텐데 일찍 잠들어서 지금 꿈나라였으면 좋겠다 푹자야해😍나도 이제 자야지~ ・ω・ ノ 나는항상 성현이 생각 쉴틈없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