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상도덕도 없다. 자기 선후배동료들 피눈물 흘리는데 낼름 받아먹다니. 김성주가 약자를 위한 행동 한번이라도 하는걸 본적이 없네 엑's 이슈 주진우 기자, MBC 파업현장서 김성주 공개저격 주진우 기자 "많은 사람들이 MBC 파업에 동참하며 마이크를 내려놨다. 그런데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그 자리의 마이크를 잡았다" "특히 김성주가 많이 잡았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더 밉다" 주진우 기자의 분노.. 기사를 읽어보니 분노할만도 하다. 특히 MBC 전 아나운서 출신 김성주가 주 기자에게 조선일보 기자인 누나 김윤덕 가 압력과 깽판까지 치는 모양이다. 김성주가 잘 나가는 이유가 있었네! 주진우 기자 폭로/김성주 패주고 시프다 mbc파업 당시 모두 파업 참석 하는데 김성주가 마이크 잡았다 이번에 시사인 ..
7급 SBS는 4월 중순에 해수부 7급 3년차 공무원에게서 딴 인터뷰를 여론조사 발표 금지 하루 전인 5월 2일에 터트린 거구만. 이건 'SBS 대선 개입' 맞네. sbs보도본부장이 무려 5분 30초동안 사과했습니다. 사장은 담화까지 발표했습니다. 음성의 주인공은 겨우입사 3년된 해수부 7급직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허위였슴이 다 밝혀진겁니다. 이상황에서도 언론에 재갈물리냐며 떠들고있 해수부는 7급 공채 출신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하위직 공무원으로써 이번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도심문에_걸려든_것_같다 SBS는 그 해수부 7급공무원의 멘트를 딸 때 기자가 한 질문도 반드시 공개하라! 그것까지 다 녹음 원본에 들어있을 거 아님! 기자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