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그럴 것 같진 않은 인상인데 받아먹는거 보고 작게 웃고 아뇨, 뭔가 옆 방이라길래, 한 번. 사탕은 좋아해요, 하지만 하루에 한 번만. 내일 주면 맛있게 먹을게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곁에 언제나 행운이 따르길! 오랜만에 일찍자봐서 적응이 안됐나봐요.. 처량 콘님 부디 자면서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콘님도 일어나서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오늘도 사랑해요, 아메미야 씨. 부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요. 오늘 생일 정말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그래.. 하루의 마지막까지 평안하길.. 내일도 괜찮길.. 그렇게 바라.. 2015 겨울이엇던 것 같다 뭔가에 미쳐서 하루에 그림 n십장 그림 이거 쫌 예쁘길레 끌고왓다 잇..
성준이둘이 마을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수근대기 시작했어, "쌍둥이가 돌아왔어, 그 쌍둥이가 살아있었어" 라고 말이야. 어리둥절한 성준이와 성훈이의 앞에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노인이 다가왔어. "왠지 오늘 손님이 찾아올거 같더니만 너희들이였구나."성훈이는 가지말자는 듯이 성준의 옷자락을 꼭 쥐었지만 성준이는 성훈의 손을 잡으며 "괜찮을거야." 라고 말해준 뒤 성훈이의 손을 잡고 노인을 뒤따라갔어.노인이 다다른 곳은 꽤허름한 초가집이었어. 노인이 살고 있는 집이었지. 노인은 먼저 자리잡고 앉아 차 까지 준비해두었어. "뭘 그리 멀뚱히 서있어? 이리와서 앉지 않고." 성훈이와 성준이는 노인의 맞은편에 앉았어. "누구신데 저희를 데려오신거에요?안에 앉아 성준을 기달렸다. 시간이 꽤 지난 것 같음에도 성준이 돌아..
음주운전윤지웅 음주운전?윤지웅 음주운전이라니윤지웅 미친 거 아냐 어제 그렇게 물 뿌려놓고 음주운전윤지웅 미쳤나? 음주운전이라니. 윤지웅 음주운전이요 윤지웅이 술쳐먹고 음주운전했는데 걸렸나봄윤지웅 음주운전은 또 뭐냐윤지웅 음주운전..?? 그래서 하는 말인데..니네 팀이나 신경 쓰세요..다른 팀 뭐라고 하지말고..아진짜 음주운전 정찬헌이 계속 던지니까 경각심이 없나보네. 은퇴식 끝나고 술먹는거 좋다 이거야. 술 마셨으면 대리를 불러 돈도 많은 것들이 윤지웅아 나 너 좋아하는데 이럴래 진짜?!?!???? 아오 어제 은퇴식 뒷풀이 하고 음주운전 걸렸다네요. 윤지웅이가;;윤지웅 어제 라뱅과 회식 후 음주운전이라니.... 할 말이 없다. 왜이러니윤지웅 정말 실망이다. 차가 반파되는 사고까지 당한놈이 음주운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