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티서강훈 「뭐야, 감기 걸렸어?」 더스티 「어젯밤에 좀 춥게 잤더니...」 서강훈 「안됐네. 마스크 가져올게」 더스티 「웬 일? 고마워」 서강훈 「가져왔다」 더스티 「근데 그걸 왜 니가 하고있냐」 서강훈 「네가 감기 걸렸으니까」서강훈 「그렇게 살아서 넌 10년 후에 뭐하고 살 거야」 더스티 「지금 20세니까 30세가 되겠지」서강훈 「들어올 땐 노크를 하는 게 예의라고 배우지 않았냐?」 더스티 「누가 감히 내 얼굴 앞에서 매너를 논해!」 서강훈 「당장 나가」더스티 「500원짜리 우표 얼마야?」 서강훈 「야...」행인 「거기 자네들, 도를 아십니까?」 더스티 「미인도...」 서강훈 「청룡언월도...」 백 강 「아보카도...」 행인 「」 합숙 밤 더스티 「자기 싫어, 놀자~」 가시화 「향후 진로에 대한 진..
열사 48~70년 22세 전태일 63~88년 25세 박래전 65~87년 22세 박종철 66~87년 21세 이한열 72~91년 19세 강경대 47~16년 69세 백남기 열사 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추모합니다 이 사진은 6월 9일 이한열 열사가 연세대 앞에서 경찰이 직사한 최루탄에 맞아 세상을 등진 후 있었던 장례 집회에서 찍혔다. 영정을 들고 있는 사람은 우상호 의원이며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은 배우 우현이다. 30년전_오늘 6월 민주항쟁이자 이한열 열사님 서거일입니다 어제 참 기분이 묘했다. 홍연 분명 왕의남자 연산군을 보고 쓰셨다는 노래인데 이한열 열사의 추모제에서 불리니까 '당신은 세상에게 죽고 나는 너를 잃었어',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같은 가사들이 다르게 들리기정정합니다..
의원 국당_국회의원들은_송영길과_한패인가? 왜 송영길의 무례한 발언을 성토하지 않는가? 기자회견을 열어서 정식적으로 송영길의 발언에 사과를 요구하라. 안 그럼 전부 더민당으로 건너가라. 그렇게 더민당에 가고 싶어했민주당송영길의원 송영길의원은 말을할때 좀생각을하고나서 말을해야 사람이 무거워보이고 또한 실수를 하지않기때문에 신뢰가 가는거아닐까? 한두번도 아니고ᆢ?송영길 의원님 공손하게 정식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송영길은_공식적으로_사과하라 "마이크를 잡고있던 송영길 선배님은 저를 보고 같이 노래를 부르자는 듯이 손짓을 하셨고 얼핏보기에 정범구 박사를 포함하여 김성호, 장성민, 이종걸, 김태홍, 이상수 의원 등이 있더군요. 저는 아가씨들이 있건 말건 선배들에게 인 국회의원 국민소환제가 입법된다면 제1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