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휴스틸 '해고 매뉴얼' 논란에 누리꾼 "드라마 김과장 현실판"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을 빚은 휴스틸이 복직자 해고 매뉴얼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화장실 앞 근무' 보복 이후..'해고 매뉴얼' 만든 회사 | 부당해고 후 복직 판결을 받고 돌아온 직원들의 근무 장소는 화장실 앞. 정부는 휴스틸의 비인간적 처사에 대해 동원 가능한 강력한 제재해야.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직원 “회사 너무 잔인해” 울분 네티즌 “진짜 추악해” 퇴사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는 가운데 과거 ‘화장실 앞 근무’를 했던 직원의 하소연이 네티즌들의 공분 휴스틸, ‘화장실 앞 근무’ 보복...미치광이 아냐? 정상적 인성 가진 자라면 제 직원에게 이런 짓 할 순 없다. 나도 수..
7급 SBS는 4월 중순에 해수부 7급 3년차 공무원에게서 딴 인터뷰를 여론조사 발표 금지 하루 전인 5월 2일에 터트린 거구만. 이건 'SBS 대선 개입' 맞네. sbs보도본부장이 무려 5분 30초동안 사과했습니다. 사장은 담화까지 발표했습니다. 음성의 주인공은 겨우입사 3년된 해수부 7급직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허위였슴이 다 밝혀진겁니다. 이상황에서도 언론에 재갈물리냐며 떠들고있 해수부는 7급 공채 출신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하위직 공무원으로써 이번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도심문에_걸려든_것_같다 SBS는 그 해수부 7급공무원의 멘트를 딸 때 기자가 한 질문도 반드시 공개하라! 그것까지 다 녹음 원본에 들어있을 거 아님! 기자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