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었으면Day 10 " GB9 -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길구봉구 님들의 곡이 최애곡이랍니다! 물론 바뀔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만.. 쿨럭 태연-bye 길구봉구-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두곡 진짜진짜 좋아요 제가 태연을 좋아하는 것도있지만 저는 잔잔한 노래를 좋아해서 찾아듣는데 조용히 눈감고 이 두곡을 들을때가 정말 좋더라구요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길구봉구 다빈짠다빈짠 혹시 길구봉구-바람이불었으면좋겠어 요거 혹시 불러줄수잇을깡...?😀💕💕💕 도키도키 아니 알아낸게아니고 의식의 흐름대로 바람..바람.. 바람이 불었으면 좋겟다~ 어. 어? 길구봉구? 길구봉구!!! 길구봉구 -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Wanting-star in you 길구봉구-바람이불었으면좋겠어랑 박효신 beautiful tomorro..
레몬이제 의심은 아무 소용이 없다 당신의 어깨가 나에게 기대어오는 밤이면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모든 세상을 속일 수 있다 / 허수경, 레몬가난하고도 즐거워 오랫동안 마음의 파랑 같을 점심식사를 나누던 빛 속, 누군가 그 점심에 우리의 불우한 미래를 예언했다 우린 살짝 웃으며 대답했다 우린 그냥 우리의 가슴이에요 허수경, 레몬당신의 눈 속에 가끔 달이 뜰 때도 있었다 여름은 연인의 집에 들르느라 서두르던 태양처럼 짧았다 - 레몬, 허수경그러나 새로 온 여름에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수줍어서 그 어깨를 안아준 적이 없었다 후회한다 /허수경, 레몬달이 뜬 당신의 눈 속을 걸어가고 싶을 때마다 검은 눈을 가진 올빼미들이 레몬을 물고 향이 거미줄처럼 엉킨 여름밤 속에서 사랑을 한다 당신 보고 싶다 - 허수경, 레..